요즘 안 좋은 팀 분위기 속에서도 그나마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에요.
이번 맨유 vs 바이언 챔스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는 장면에 공개가 되었는데요.
마지막 임대생으로 들어온 암라바트 선수가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시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선수도 복귀를 했다고 하네요.
마이누 선수는 팀 훈련은 안하고 개인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
스프린트를 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것 같더라고요.
이제 퍼스트 팀 복귀가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코비 마이누 선수의 복귀가 기대가 되는 부분은
현재 맨유 미드필더 진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에요.
18살 밖에 안 된 선수인데 공을 정말 너무 여유롭게 찹니다.
그리고 몸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서 공을 잘 안 뺏기기도 하고 발기술도 좋아서 탈압박이 좋고요.
유스 시절에 어린 포그바라고 평가를 받았고 유스팀 우승에도 핵심 맴버였고요.
이번 바이언과의 경기 선수단에는 암라바트, 마이누 선수 다 빠져 있지만.
이렇게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요.
바란 선수도 곧 복귀한다고 하고 챔스 예선 보다 이번 주 리그 경기가 더 기다려 지네요.
제발 바이언 전은 큰 골 차이로 지지 말고 리그 경기에서 반등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누가 그러던데 맹구가 멸칭이 아니라 칭찬이었다고.. ㅠㅠ
부상선수 돌아오면 많이 나아지겠죠..??
지금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여러모로 운이 없네요.
레알 잘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