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거와는 다른 상이 안 좋은 그런 거 있지 않나요?
좀 구리게 생긴 거
예전에 판관 포청천 보면 악역으로 나오는 배우들 같은 느낌
제가 윤 씨 보고 첫 느낌이 집에 돈도 많고 공부도 잘했는데 생긴 것이 재수 없어서 사람들이 싫어했을 거 같고 그런 열등감에 찌들어 자랐을 거 같은 그래서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거 얼마나 혐오했겠어요
진짜 대박인 건 이 대통령 당선되는 거 보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관상이라는 건 생각 안 하나 했고요
진짜 나쁜 사람 같은 얼굴인 거 같은데
장재원, 권성동, 이상민처럼 진짜 더럽게 생긴
하태경, 진중권, 안철수처럼 억울하게 생긴
김진태, 원희룡, 한동훈처럼 못되게 생긴
이동관, 오세훈 같은 멀쩡한 거 같은데 진짜 끝판왕 악당 상이고
그리고 심상정 끝
인간에 본능적인 관상으로 참 많이 걸러지잖습니까?
대통령한테 최소한의 양심을 바라는 사람들보면 진짜 속터지고요
슬프네요
그런 말과 행동을 할 때 짓는 표정이 오랜 세월 얼굴에 쌓여 흉측하게 각인되는 거라고 봅니다
항상 화가 나있는 사람 얼굴
항상 웃는 사람 얼굴
그냥 보면 티가 나잖아요?
그런의미로 굥은 그냥 아무 생각없는 관상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놀려도 찍소리 못하는 소위 찐따상이죠.
멜빵바지 입고 엉거주춤 걸어다니고 8:2 기름칠하고 다니는 소위 금수저 상.
아 귀티나는 금수저가 아니라 그냥 동네 돈 좀 있는 집 아들의 전형적인 그런 상.
그동안의 삶이 얼굴에 표시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