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구호는 중대원중 덜떨어지는 애들이 내더군요 근데 신기한게 그 애들이 첨엔 안합니다 고참이 첨에 장난치는거 보고 눈치없이 뒤에 따라하는것 같습니다
행복할게
IP 121.♡.211.227
09-20
2023-09-20 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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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구호는 학교 체육시간에도 꼭 틀리는 누군가가 있었던걸 보면 유격이라고 별 수 있었나 싶슴다 ㅎㅎ
언젠가봄날
IP 106.♡.68.46
09-20
2023-09-20 0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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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병2에서 조교가 내는 장면이 나와요 재밌더라구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카랑카랑메탈
IP 223.♡.25.161
09-20
2023-09-20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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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심리전… ㅎㄷㄷ 합니다.
파키케팔로
IP 1.♡.74.138
09-20
2023-09-20 0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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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반복구호 안내는 룰은 왜 만들어서 틀리게 하는걸까요? 께임도 아니고 악질적입니다.
-별이-
IP 118.♡.174.38
09-20
2023-09-20 0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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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조교 했는데 아주 더운날에 유격 훈련을 했습니다 애들이 너무 더워 하길래 옆에 있는 계곡을 도강 시켰는데(폭4-5미터 정도) 키작은 애가 허우적 거려 무척 놀랐네요(생각보다 깊었던듯합니다) 그래서 그 뒤론 도강 안 시키고 들어 갔다 오는것으로 했습니다 저녁에 후임들 이야기 들으니 물에 빠진것 까진 시원해서 좋았는데 군화에 물 들어가서 안 좋았다 더군요 도강 시킨 이유는 다음 코스까지 조교가 먼저 가야 하는데 훈련병이 너무 빨라 겸사겸사 시킨거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9-20
2023-09-20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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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농담으로 쓴거 같은데요? 제가 훈련소에 있을 때도 같은 중대원이 꼭 소리냈었어요
카랑카랑메탈
IP 223.♡.25.161
09-20
2023-09-20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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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너무 안내면 저렇게 한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kissing
IP 221.♡.184.34
09-20
2023-09-20 0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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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틀리는 애들은 눈치도 없는 애들이라 그냥 노답이죠. 자신 없으면 끝날때쯤 입만 벙긋해도 되는데 꼭 외쳐서 틀림 ㅋㅋㅋ
IP 121.♡.88.149
09-20
2023-09-20 09:42:25
·
마지막 구호 큰 소리로 질러 본 1인 >_<;;;
IP 150.♡.211.73
09-20
2023-09-20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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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
뒤로 끌려가서 무쟈게 구르고 다시 들어와 정신 차리고 제대로 했었죠.
joydivision
IP 175.♡.29.169
09-20
2023-09-20 0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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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를 논산 훈련소 조교로 만났을 때 으슥한 곳으로 불려가서 믹스 커피랑 초코파이 얻어먹으며 들었던 이야기랑 거의 비슷하네요
헬마스타
IP 125.♡.172.251
09-20
2023-09-20 10:05:22
·
논산 훈련소에서 신병교육 받을때 소대 담당 조교 중 상병말호봉에 학교 동기를 만났는데 선착순 시킬때 늦게 들어왔다고 빼서는 앉았다 일어서기 시키다가 앉아에서 멈춰서는 노가리 까던 기억이 있네요. 간혹 마지막 구호 조교끼리 내거나 한다는데 정말 사실이었군요.
누렁황소
IP 59.♡.226.138
09-20
2023-09-20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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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고 싶어 하겟지만, 당하는 입장의 비참함은 참으로 오랜 세월을 기억에서 몸서리 칩니다. 그런걸 군대 생활이라고 당연시 하는 사회분위기는 분단상황에 대한 배려였습니다. 그런 순수한 애국심에 대한 배려까지도 국방의 의무 한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라는 데 까지는 양보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가해자들은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엇음을 깨닫고 있을까요.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으로 가해진 폭력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브리티쉬매력남
IP 220.♡.97.159
09-20
2023-09-20 12:24:16
·
유격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브사람
IP 124.♡.63.25
09-20
2023-09-20 12:28:35
·
말년 병장때.. 유격에 끌려가서..개고생하는데.. 세상에 유격 조교가 화생방 훈련에 온 대대 상병이더군요. 화생방 훈련 빼줬더니..유격때.. 말년 병장이라며.. 주변 조교에게 말해줘서.. 편하게 갔다왔습니다. ^^
희수학
IP 59.♡.216.133
09-20
2023-09-20 13:32:57
·
헌병 얘기는 어느정도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편하게 해줘요. 그러다 그거보고 부대장이 빡쳐서 자대유격을 했습지요. PT 조교는 특경대출신이 하고 굴리는건 최고참들이… 물론 간부들이 지들 편하려고ㅜ했다는 썰도 있긴 했습니다.
수서반장
IP 121.♡.200.41
09-20
2023-09-20 14:39:40
·
전 제가 냈습니다!!
방과후학교
IP 220.♡.82.121
09-20
2023-09-20 15:21:42
·
1사단 눈물고개에서 유격조교 교육 받았었습니다. 헌병은 안굴려봐서 모르겠고 나머지는 사살과 다르네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드래곤카우
IP 14.♡.145.146
09-20
2023-09-20 15:35:45
·
아.. CS캡슐 훈련 할때 튀어나간 동기생이 사실은 스파이였군요!!
슈르루까
IP 121.♡.120.162
09-20
2023-09-20 16:16:31
·
이등병 첫 휴가 복귀 할 때 터미널에서 헌병두명이 저한테 가까이 다가오길래 "충성!!" 터미널 떠나가라 경례하니까 부대까지 태워주겠다고 엄청 챙겨주셨지 말입니다.. 앗 군대말투가.. ㅎㅎ;;
내인생의로또
IP 14.♡.91.196
09-20
2023-09-20 16:25:51
·
박쥐 마크...그립네요..
고결
IP 182.♡.218.38
09-20
2023-09-20 23:18:22
·
10번 시켜 놓고 꼭 9번하고 나면.
목소리가 작다~~~!!! 라고 조교가..
그럼 꼭... 한놈이..사고를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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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한게 그 애들이 첨엔 안합니다
고참이 첨에 장난치는거 보고 눈치없이 뒤에 따라하는것 같습니다
유격이라고 별 수 있었나 싶슴다 ㅎㅎ
아주 더운날에 유격 훈련을 했습니다
애들이 너무 더워 하길래 옆에 있는 계곡을 도강 시켰는데(폭4-5미터 정도)
키작은 애가 허우적 거려 무척 놀랐네요(생각보다 깊었던듯합니다)
그래서 그 뒤론 도강 안 시키고 들어 갔다 오는것으로 했습니다
저녁에 후임들 이야기 들으니 물에 빠진것 까진 시원해서 좋았는데 군화에 물 들어가서 안 좋았다 더군요
도강 시킨 이유는 다음 코스까지 조교가 먼저 가야 하는데 훈련병이 너무 빨라 겸사겸사 시킨거였습니다
제가 훈련소에 있을 때도 같은 중대원이 꼭 소리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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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끌려가서 무쟈게 구르고 다시 들어와 정신 차리고 제대로 했었죠.
선착순 시킬때 늦게 들어왔다고 빼서는 앉았다 일어서기 시키다가 앉아에서 멈춰서는 노가리 까던 기억이 있네요.
간혹 마지막 구호 조교끼리 내거나 한다는데 정말 사실이었군요.
그런 순수한 애국심에 대한 배려까지도 국방의 의무 한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라는 데 까지는 양보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가해자들은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엇음을 깨닫고 있을까요.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으로 가해진 폭력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목소리가 작다~~~!!! 라고 조교가..
그럼 꼭... 한놈이..사고를 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