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게임이 구려도 엔딩이 좋으면 좋은거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타이탄 - 바하무트의 높은 흡입력에서
오딘으로 넘어가면서 으잉? 스런 스토리에
일본 애니 최종화에나 나올듯한 연출에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조졌구나 싶었는데
엔딩보니 그냥 아주 좋아로 바뀌었습니다.
주인공 성격이랑 전개가 결말이 예상되긴
했는데 실재로 엔딩을 보고나니 여운이
많이 남네요. 누구는 열린결말이네 어쩌네
하는데 저는 그냥 보이는데로 이해하렵니다.
엔딩 보컬곡이 두곡인데 특이하게
영어 음성이랑, 일본어 음성 진행할때
나오는게 다릅니다.
영상미 자체가 둘 다 어울리긴 하는데
전 영어버전이 그 짜맞춘듯한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았네요.
아니나 다를까 엔딩 리액션 검색하니
다들 울음바다네요.
오딘까지는 괜찮습니다. 오딘까지는...
전투와 연출로 버텼습니다.
오딘 능력이 쓰기 까다로운데 강하고 재미나더군요.
엔딩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