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흉상 철거, 육군총장이 직접 관여…이례적 행보 촉각
2시간전
작년 11월
박정환 총장 주관
학교발전 현장토의에서 과제로 선정
신원식 의원이
국감서 문제제기한 뒤
육군 수뇌부가 직접 지휘한 셈
육사의 당초 입장은 교내 재배치
…교내 이전이었다면 파장 적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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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등 독립전쟁
영웅 5위의 흉상 철거‧이전을 결정하는 과정에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육사 내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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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부임한
권영호 육사 교장은
최근 야당 의원들에게
"작년에 와보니까
벌써 11월에
독립군, 광복군(흉상)에 대한
이전 계획이 확정돼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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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홍범도 장군 등의 흉상을
학교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은 검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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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의 이름처럼
처음에는
'재배치'가 목적이었지만
점차 '방출'에 방점이 찍히기 시작했다.
만약
이들 흉상이
교내 이전‧재배치 수준에 그쳤다면
파장은 지금보다 덜 했을 것이다.
육사가
나중에 공식 부인하긴 했지만
홍범도 흉상 등을 없애는
대신
백선엽, 맥아더 흉상을 세우는 방안도
육사 내에선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
이런 정황들을 종합하면
홍범도 흉상 이전에는
외부의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했을 것이란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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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가카가...
레임덕..이라서....
숨겨졌던..이야기가...
계속..나오는군요??
진정한 독립 대한민국 육사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