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검찰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 바로 증거”

https://www.lakis.or.kr/board/view/184/12439
“다큐멘터리의 감독은 나레이션에서 이를 ‘3B’가 승리했다고 표현했는데, 그것은 “The Bible, the Bullets and the Bull”
즉, ‘복음주의 기독교, 군부독재 세력, 자본가의 기득권’이 브라질을 다시 장악했다는 설명이다.
노동자 당에 부패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브라질 정치의 특성상 부패가 만연한 상황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오히려 이와 비교할 수 없게 대놓고 부패한 보수 정당들과 기득권 세력들이, 언론과 검찰, 종교계와 연합해, 룰라와 호세프를 마녀사냥 했던 것이 국민들 상당수에게 결국 먹히고 만 것이다.”
(모루는 판사였으나, 브라질은 우리와 사법체계가 달라 연방 판사가 수사를 지휘할 수 있다. 검찰은 기소 권한만 갖는다. 해서 일명 ‘세차 작전’이라 불리는 룰라 구속 사건에서 모루의 역할은 우리의 검찰과 같다고 보면 된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5


# 한국판 세차작전
# [표결 예정일] 내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전국민 부결 촉구 집회
# 의원들에게 문자 보내기
만장일치 부결!
표결시 집단 퇴장 요구
표결장에 남은 의원은 수박 확정
<지역구 의원 폰번호>
체포동의안 만장일치 부결을 위한 의원 문자 목록 : 클리앙 (clien.net)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보냅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대선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을 처벌해 달라는 지지자들의 말에 그럴 시간이 없다
더 나은 미래로 갈 시간도 부족하다고 했었을 정도로 통이 컸었는데, 이건 한동훈 급의 도발이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그 날은 검찰 해체의 날이 되겠군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적이 없으면서 위임받은 자들에게 자의적인 수사를 일삼는 집단.
생산적인 일은 단 1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이끈다는 썩어빠진 카르텔 엘리트 의식에 빠진 집단.
도저히 구제불능 수준으로 썩은데다, 그저 행정부의 일원일 뿐인 그들과의 타협도 어불성설입니다.
무조건 깨끗하게 완전해체. 기소청 같은 기관을 새롭게 만들어야죠. 이건 최선 차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유일한 활로입니다, 대한민국의.
다 보내려니 시간이 걸리네요.
스크랩후 오늘안으로 다 해야겠어요.
사실 관용과 타협이 아니라 수박의 협잡이겠지만요.
작년 대선 결과(결선투표)는 룰라 50.9% vs 보우소나루 49.1% 로 단 1.8%p차에 불과했습니다.
1차투표 3,4위 중도좌파, 중도우파 후보들이 모두 룰라 지지를 선언했음에도 겨우 이긴거죠.
폭정과 탄압을 계속 기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 EBS 다큐멘터리 '세상을 바꾼 리더십, 브라질 경제를 춤추게 한 룰라 다 실바’는 룰라 재임기의 업적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홀어머니 밑에서 형제들과 함께 가난하게 자라난 룰라는 초등학교 때 학업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고, 철강공장에서 밤새 일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기도 했다. 공장에서 만나 결혼한 아내는 임신중에 간염에 걸려 아기와 함께 사망하기도 했으며, 종종 일거리를 얻지 못해 헤매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울었다고 한다. 그는 1966년 금속공장에 취업해 노동운동가로 나섰고,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어 1986년 연방하원에 당선된다.
..
룰라가 대통령에 되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았다. 유명한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는 룰라가 당선되면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처럼 국가부도 사태를 맞이할 것이라 경고했고, 좌파 대통령이 국유화와 외국자본혐오 정책을 추진할 거란 예상으로 600억 달러 규모 국제자본이 빠져나가기도 했다.
브라질은 국내총생산 60%에 달하는 공공부채, 2천억달러 외채, 34% 빈곤층 (국민 1/4), 10명중 2명이 실업자인 고질적인 경제문제에 시달리고 있었고, 북동부는 사망률 최고, 문맹률 최고라는 지역 격차도 심각했다. 룰라는 급진좌파라는 '우파'의 비판과, 신자유주의와 타협했다며 '좌파'도 그를 비판하는 와중에, 룰라는 진보적인 의제를 담은 실용주의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
빈곤층 생계비를 지원하고 문맹률과 어린이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정책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학교 출석율 85% 이상, 자녀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어 효과를 발휘했고, 브라질의 고질적인 빈곤을 감소시키고, 교육기회를 확대한다.
❗️복지예산이 전년대비 40% 증가해 보수언론과 야당이 포퓰리즘이라 맹공했지만, 무려 천2백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
이후 2008년 브라질 역사상 처음 외환 보유액이 외채를 넘어서고, 경제성장률 7.5%를 달성해, 룰라 취임시 국가 부도 위기였던
브라질은 이제 세계 8위 경제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향후 세계 경제에서 주목해야 할 국가를 지칭하는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라는 표현도 이때 나타나게 되고, ..
❗️이를 비교적 자세하게 소개한 이유는, 사법권력, 검찰권력이 악마의 칼을 휘두를 때, 룰라처럼 성공한 대통령까지 처참하게 짓밟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
❗️결국 선거를 결정지은 것은 국민이 아니라 사법부와 검찰권력이었다. 이후 룰라를 구속한 주역인 세르지우 모로 판사는 보우소나루 정부의 법무장관이 되었다.
..
“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5
또한 룰라 당선자는 "오늘 우리는 전 세계에 브라질이 돌아왔다고 선언한다.
브라질은 '글로벌 왕따'라는 슬픈 역할로 추락하기엔 존재감이 너무 큰 국가"라면서 보우소나루 현 후보를 노린 듯한 발언도 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3452802
검찰과 법원이 짜고
절차만 지나가면 되는겁니다.
이재명도 저렇게 하려는 중
아마 우리도 똑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들에겐 브라질이 부러웠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자가격리 할때 공개되었고 전국민이 넷플 1개월 혜택을 볼때였는데 국뽕놀이에만 빠져서 외면 되었지요
여기에서도 잠깐 반짝했지만 막장 드라마 한편만큼의 지속기간도 없이 잊혀졌습니다
좌우 떠나서 삼권분립을 무너트리는 검찰이 대통령이 되는건 절대 막아야 한다는 경고가 기막힌 대선 타이밍에 떠봤자 부동산 불로소득의 욕망에 취해 눈감은건 국민들입니다 히틀러가 절대 권력을 잡은것도 같은 방식이였습니다
심지어 기성 미디어도 아니고 탈제도화된 미제 미디어에서 방영해준 만큼 색갈떠나 국민적 대화의 기점이 되기에 훌륭한 기회였습니다 SNS로 독제자도 몰아내는 세상에 참 부끄러운것이죠
누가 잘했네 못했네 떠들어 봤자 열강이 만든 스포츠 경기 반에 반만큼 이라도 민주주의에 관심조차 없으면서 사회 비판자는 문화 사대주의자로 몰아가는건 국민적 위선입니다
유권자가 이모양인데 정치가 직업이지 공익과 나라 따위 알게뭐겠습니까
아시아 어느나라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