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분을 위한 초간단 요약>
1.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서를 입수해서 분석한 결과...
-> 역시나, 검찰은 이재명 대표를 구속해야할 증거를
"단 하나도" 제대로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2. 더탐사에서 강진구 최영민을 몰아내려는 정천수의
무리수.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겁니다.
-> 주금 1원도 납입한 사실을 전혀 증명하지 못한 분이
무슨 주주이자 대표이사를 자칭하시는지?
<1> 검찰은 이재명의 죄를 전혀 증명하지 못했다.
1. 검찰. 이재명 구속이 아니라 망신주기를 위한
1) 2월에는 대장동, 그리고 7개월만에 대장동은 사라지고
백현동입니다. 이재명 대표 본인이 "비회기에 청구하면
얼마든지 응하겠다"고 했음에도, 굳이 회기 중에, 그것도
20일째 단식투쟁을 하여 생명이 위험한 야당대표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입니다.

2) 이쯤 되면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언제나 그랬듯이)
진짜 범죄혐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망신 주고 이미지 깎고
민주당 내분을 일으키기 위한 정치질이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지요.
2.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방문
1)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던 이재명 대표. 문 전 대통령의
방문 자리에서 "무슨 생각으로 정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2) 이 대표의 말의 주어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칭하는
것이라면 이 대표 자신의 고민과 고통을 담은 말이라고
봐야겠지요. 이렇게 목숨을 걸고 하는 단식투쟁을 조롱
하는 Loon건희 일당은 진짜 (이하 생략)


3. 뉴욕타임스 v. 좃선 (비교하기 미안해지는)
1) 뉴욕타임스가 1면으로 낸 기사입니다. "한국 검찰"이
야당 대표를 공격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네요.
2) 반면 좃선은... 그들의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는 건
알겠는데, 아마 이번 수사를 지휘중인 엄희준 검사에게
꽤 실망하지 않았을까요? 영장청구서에 제대로 된 증거
하나라도 있었으면 난리를 쳤을 텐데 기껏해야 저런 걸
제목이랍시고 뽑았으니, 자기들도 속으로는 답답하지
않을까...


4. 영장 청구한 최재순 검사는 누구인가
*영원히 남게 될 이름입니다. 엄희준이 직접 청구하지
않고 자기 아래의 검사를 시킨 모양이네요. 대장동도
아니고 "백현동"으로 방향을 틀어서 어지간히 소설을
준비한 모양입니다.


<2> 이재명이 백현동으로 배임죄라고? 풉...
1. 이재명 성남시장의 백현동 공공개발을 좌절시킨 ㄹ혜
1) 검찰이 이번에 이 대표에 대한 첫 혐의로 든 것은
2년 동안 난리친 대장동이 아니라, 소위 '시정농단'이라
우기고 있는 백현동 개발 관련 배임입니다. 그러나 이미
보도되노 것처럼,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진행된
백현동 개발을 당시 ㄹ혜 정부는 어떻게든 주저앉히려
국토부를 동원하여 막았었지요.
2) 이 사실이 이미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마치 이재명 당시 시장이 전지전능한 능력을 발휘해서
백현동에서 뭔가 이익을 취한 것처럼 주장합니다.



3) ㄹ혜 국토부는 무려 24차례의 공문을 성남시에 보내어,
"적극 협조해 달라"며 식품연구원 부지를 민간에 매각하라
압력을 가했지요. 그런데 현재 검찰은 이 사실은 쏙 뺴고
마치 이재명 당시 시장이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배임을
저지른 것처럼 우기네요. 대장동 당시의 억지를 능가하는
추잡함입니다;;;

2. 검찰 스스로 인정한 이재명의 공공개발 노력
1) 검찰도 이재명(피의자)가 백현동을 공영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었다는 점을 인정하네요?
2) 그러면서도 김인섭이라는 인물의 청탁으로 배임을
저지른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검찰... 그런 주장을 하려면
당신들 말마따나 "증거를 가져오란 말이에요". 이재명은
아무런 이익을 받았던 것도 없는데 무슨 200억의 배임;;;
(김인섭이라는 인물은 나름 성남시의 유지로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인물. 지자체 주위에 이런 사람이 한둘인가요?
뭐 깜이 되는 걸 가져와서 이야기를 하든가... 검찰 여러분)




3. 정진상과 김인섭이 연락하고 지낸 게 이재명 죄냐?
1) 검찰은 정진상이라는 인물이 김인섭과 통화하고 문자
하면서 이재명과의 사이에 가교 역할을 했다고 장담하는
모양인데... 그러니까 장담을 하려면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A랑 B가 연락하고 지냈으면 그게 C에 대한 죄의 증거가
된다는 그 창조적인 논리는 대체 뭡니까?
2) 혹시 기억 안 나는 분을 위해. 정진상 씨는 이재명의
측근인 건 맞습니다. 그러나 정진상 씨를 계속 잡아두려던
검찰의 무리수도 이미 깨진 바 있지요.
3) 검찰의 영장청구서에는 김인섭이라는 인물이 이재명의
'비선 실세'로 통했다네요? 역시 증거는 없습니다.



4. 도대체 맞는 게 없는 검찰의 영장청구서
*대한민국 기더기들이 언제나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을
절대적 진리인 양 합창하니 무서운 게 없겠지요? 영장청구
에서 검찰이 제시한 '근거'는 사실상 전혀 없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에 이재명의 죄는 도대체
보이질 않네요.

*이재명 혐의증명 없는 이재명 영장청구1

*이재명 혐의증명 없는 이재명 영장청구2

*대장동 재판의 상습거짓증언자 유동규

<3> 다음 대북송금 혐의. 역시 물적 증거 없음
1. 역시나 쌍방울 김성태의 '진술'에만 의존
1) 아래 예에서 보이는 것처럼, 검찰은 김성태 등의 진술에
의존하여 이재명의 혐의가 있는 것처럼 (참으로 눈물겹게)
단정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적 증거가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적힌 내용조차도 도대체가 말이 안 되는
주장이지요.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대북지원하는 쌀이 5만톤
인데, 경기도 혼자 10만톤을 지원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하였다는데 근거는 없는 모습1

*심지어 국가 차원 대북 쌀지원고 5만톤인데,
경기도 혼자 10만톤 지원을 결정했다는
놀라운 검찰의 SF소설

2. 그리고 국정원 등등 무슨 문건이 있다는데...
1) 이보세요. "방북초청 요청 공문"이 무슨 범죄공모문건
이라고 우기는 건가요?
2) 오히려 국정원 문건 내용이라며 검찰이 우기는 것은
차라리 이재명 대표에게 유리한 내용이네요.



3.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하는데, 보고 증거가 없음
*....네... 농담이 아니라 보고했다는 증거가 진짜 없어요.
그럼에도 보시다시피 검찰은 (이재명이) 이화영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단정하는군요.

4. 대북송금했다면서 날짜도 장소도 안 맞음
1) 검찰 여러분. 중국 심양의 식당, 광저우, 마닐라, 심양
등등에서 다 합쳐서 800만 달러를 북한에 줬다면서
이재명 구속해야 한다구요? 근데 그 식당 등등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특정 못하셨네요?
2) 그럼 말입니다... 더탐사가 보도한 "청담동 술자리"에
대해 "장소를 정확히 특정 못했다 뺴액!!!!" 이건 뭔가요?
강제수사도 할 수 있는 검찰 씩이나 되는 분들이, 몇달
동안 수사하고도 장소 특정 못하고도 당당하게 야당 대표
잡겠다며 구속영장 청구하는 건 문제 없고, 상당한 증거에
기반해서 청담동 술자리 보도한 더탐사는 문제라구요?
그리고 그게 맞는 거라며 동조하는 재래언론의 여러분은
대체 뭡니까?

3) 그리고 질문. 위 검찰의 주장대로라면 중국 심양에서
전달하려던 돈을 뭐하러 마닐라, 마카오까지 밀반출해서
몇 달 동안이나 가지고 다녔다는 건데... 왜요? 대체 어떤
바보가 그런 돈을 현금으로 몇달 동안이나 국제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건데요?
4) 그리고 검찰 여러분의 주장대로라면 김성태 이화영
이재명이 공범으로서 저런 밀반출을 했다는 것인데... 그
장소부터 심양/마닐라/마카오로 오락가락하시고, 그 날짜
또한 저렇게 오락가락하시네요.
-> 정상적인 판사라면 이 영장청구에 대해 "김성태의 진술
에만 의존해서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 청구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갖는 것이 정상이지요.

*그 와중에 김성태는 공소장에도 없는 "홍콩"도 추가;;;
검찰이 머리 많이 아프겠습니다 그려...

5. 금융정보분석원 자료에서는 "횡령"만 확인될 뿐
*검찰은 금융정보분석원(FIU) 자료를 분석하면 김성태 씨의
횡령 뿐만 아니라 그 돈이 대북송금에 쓰였다고 증명된
것처럼 써놨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 자료로는 김성태
본인의 횡령최를 증명할 수 있을 뿐이에요.
(판사님이 이 당연한 사실을 외면하시 않으시길 바랍니다)

6. 이화영의 진술번복이 이재명 구속사유?
1)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검찰의 뜻과는 달리
검찰의 회유와 공작질을 증언하며 진술을 뒤집었지요.
검찰은 그게 바로 '공범' 이재명을 구속해야 하는 이유
라고 하는데...
2) 검찰 여러분. 여러분이 공범이라고 주장하는 이화영
본인이 검찰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했으면, 다른 '공범'인
이재명 대표를 구속할 근거가 약해지는 게 일반의 상식
일 텐데요? 하긴 뭐, 검찰의 상식은 인간의 상식과는 꽤
다른 모양이니...

7. 검찰 스스로 김성태의 지레짐작이라고 인정;;;
*그러니까 검찰은 이재명을 구속해야 한다면서, 대북
송금을 제공했다는 김성태 씨가 이재명과의 공모 없이
자신의 사업에 도움될 것이라고 (지 혼자) 짐작하여 돈을
대어주었다고 주장하네요? 이재명 잡으려고 한 거 맞나;;;

*김성태 씨의 팀킬(?)의 좋은 예

8. 판례에 의해도, 검찰의 청구서에 의해도 이재명은 무죄
*따라서 검찰이 아무리 무리수를 썼다 해도, 검찰 스스로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증명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 검찰은 이재명 대표를 제3자 뇌물죄로 구속한다고
하면서도 그 죄 인정에 필요한 "공동의 인식이나 양해"를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무슨 제3자 뇌물죄라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속셈을 드러낸 정천수 씨에게.
9월 19일. 안복열 판사의 무리한 임시주총 인정에 의해
소집된 더탐사 주주총회에서 정천수 전 대표는 (예상대로)
강진구, 최영민을 대표이사에서 해임하고 본인과 측근인
김유재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했습니다.
-> 더탐사를 욕하고 깎아내려서 돈을 버는 사업모델을
추구하신다는 점은 잘 알겠는데... 현재의 열린공감TV
에서는 그게 통할지 모르지만, 그런 수법은 더탐사의
시청자 여러분에게는 안 통합니다. 일단 이번 주주총회
결의 자체가 무효거든요.
-> 정천수 씨는 이번 주총에서도 본인이 주금을 납입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애초에 저
자리에 설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주주도
아니니 말입니다. (1원도 낸 사실 없음)
주주도 아닌 사람이 판사도 자기 맘대로 이용해서
강진구 최영민을 더탐사에서 몰아내시겠다? 그렇게는
안될 겁니다. 더탐사는 정천수 당신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 여러분의 냉정한 평가와 지원으로만 유지되는
언론사임을 여태 무시하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어째 Loon건희랑 동류인 듯...)

말 그래도 씨를 말려야 됩니다. 물리적이든 추방이든... 약물이든... 씨는 유전이 됩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