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02326?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00921?sid=104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56/0011568383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8000?sid=104
중국이 이대회를 위해 40조나 쏟아부었는데
경제가 좀 어렵다는 중국 요즘 상황에서는 사활을걸어 성공시키고 시설물 절약해야하는 대회가 될것 같네요.
그리고 대외 외교관계 좋게하려고 이용할것 같구요.
일단 선수촌은 최근 열린 여러 국제대회들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베이징 동계올림픽때보다도 더 나은듯요.
음식문제는 커제가 불평했다가 화제되긴 했습니다만
어쨋든 몇몇부족한 부분들은 우리 선수단에서도 따로 물건 요청한것도 있고
선수들은 해외 인터넷망도 잘쓰고 있다합니다.기자들만 호텔에서 불편할뿐이죠.
다만 훈련장 이용이나 중계문제는 좀 아쉽네요.
근대5종 선수들이 특히 초반에 반짝거리는 종목인데..
우리의 첫메달도 근대5종에서 나올겁니다만 중계로는 못보고
방송사들 개별카메라로 현장찍은것만 볼수 있겠네요.
종목이 워낙많아서 송출안하는 경기들 있나봐요.
보드게임.x게임.스쿼시 세팍타크로 카바디 주짓수 쿠라쉬 등등 몇몇 비인기종목들도 다 보고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입장권 가장 비싸고 중국서도 인기높은 e스포츠는 중계 잘해주는것 같습니다.
부디 개.폐막식 문화역사왜곡 퍼포먼스,편파판정,비매너 관중 논란등도 없길 바랍니다.
음식은 늘 그렇듯이 진천선수촌 요리사들이 가서 한식 만들어주니깐 큰 걱정은 없습니다.
지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경우에도 조정과 카누가 국제신호를 만들지 않는다고 결정해서
후에 우리나라 방송사들이 각자 현장에서 찍은걸로 하이라이트 방송에서 나온적이 있으며 실제로 공지한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등 각자 국가가 건들일수 있는게 아니라 주최국 및 현지 조직위가 결정하는터라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점이 크기도 합니다.
당시 기사 참고 : https://www.yna.co.kr/view/AKR20180813124200005
그리고 중간에 근대 5종 관련 이야기도 나와서 그런데 타 종목도 문제가 생긴게
축구의 경우 남자 여자축구가 조 추첨이후 기권하는 팀이 나왔는데 그 과정에서 대처가 아쉬운게 나왔네요.
여자축구는 캄보디아가 c조에 배치되었는데 자국상황을 이유로 기권하면서 c조가 두팀이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토너먼트 자체가 싹 다 바뀌는 바람에 일정 및 상대팀이 바뀌는 일이 벌어졌죠.
그나마 다행인건 바뀐 토너먼트가 기존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방향으로 가는 바람에
당초 여자축구는 우리의 경우 특이한 토너먼트 배치 때문에 바로 다음 8강전에 일본을 만나는 일정이 유력했지만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이랑 같은 순위로 통과하면(조 추첨을 보니 둘다 같은 순위일 가능성이 높죠.) 일본을 만나지 않는 일정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콜린벨 감독이 바뀌기 전 토너먼트를 보고 공식석상에서 인터뷰로 아쉬움을 표현했던걸로 아는데
일정이 바뀐이상 그나마 한숨 돌릴수 있을거 같기는 합니다.
기사(스포츠 경향)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309191021013&sec_id=520101
그나마 여자축구는 늦게 경기를 해서 대처할 시간이 있으니 토너먼트를 바꾸는 조치를 취했고,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에게 다소 좋은 방향으로 상황의 해결이 다소 여유롭게 된 편이지만
남자축구는 두팀이 기권했는데 문제는 남자축구는 일정이 더 빡빡한 터라(실제로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하기도 하죠.)
우즈벡, 홍콩,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중 아프가니스탄, 시리아가 자국상황을 이유로 시작 바로 직전에 기권하는 바람에 AFC와 합의끝에 우즈벡, 홍콩은 경기를 하되, 두 팀 밖에 없으니 바로 16강 진출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로서는 특히 이 부분이 신경쓰일수 밖에 없는게 아시안게임등 연령별에서 우리나라에게 라이벌로 꼽히는 국가중 하나가 의외로 이란보다 우즈베키스탄이던데 조 특성상 한경기만 하고 와도 되니 상대적으로 체력에는 유리한 면이 생기게 되었네요.
(*이란은 참고로 연령별보다 성인팀에게 라이벌로 꼽히기도 합니다. 의외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는 이란이 조 최하위로 경기를 마감한적도 있고, 우리나라랑 일본은 올림픽 축구를 최근에 꾸준히 나가는 편이지만, 이란은 최근에 열린 u23 아시안컵이 열리기전 사전 지역예선에서 아예 떨어지는등 연령별은 이란보다 우즈베키스탄이 더 강하고 우리나라에게 더 껄끄러운 편이기도 합니다. 실제 경기도 그래왔고요.)
특히 대회 특성상 아시안게임, 올림픽등의 경우 조별 예선 일정 자체가 주어진 일정에 끝내야 하기 떄문에 개회식 전에 하는데 안 그래도 빡빡한 일정에 주어진 경기들을 하고 오는터라 체력 관리가 중요한데
만약 한 경기라도 덜 한다면 체력 관리에도 비교적 수월한터라 우리는 총 4개국이 모두 참가하는 조에 걸렸지만,
우즈베키스탄은 두 국가가 기권하는 바람에 조별 예선은 한경기만 하고 오면 되는터라 체력상으로는 유리할수가 있거든요.(특히 연령별은 빡빡한 일정상 더 중요한터라....)
* 기사(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91910310005881
그래서 그 선택도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요트도 아시안게임서 항상 메달따는데..중계를 안해줍니다.
올림픽서도 띄엄띄엄 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