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를 같이 붙어 살고, 삼십대 이후로 같이 호흡하는 친구 같은 형이 있습니다. 만날때 마다 한뚜껑 정수리 부터 항문까지 같이 까면서 한잔하니 너무 좋네요.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도 평생 1찍이었는데, 정치를 알아갈수록 스트레스만 ㅠㅠ
전 30년 지기들도 다 정리했습니다
더 좋은 사람 많습니다
얼마 없기도 했지만
정치관, 역사관, 가치관이 다르고 한심해보이니 시간을 나누는 것이 아까워지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남은 시간 존경하거나 내게 소중한 이들과 쓰기도 바빠지네요
ㅎㅁ까지 까신거 빼고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