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mate님 그럴만 한게 K리그1 우승시 5억밖에 안되긴 합니다. (대신 광고료가 추가로 나옴) 오히려 아챔 상금의 경우 규모도 더 크지만 달러로 지급하는 터라 환율을 따라서 가기 때문에 달러가 비싸면 더 많이 받기도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J리그는 2017년부터 3억엔을 주는데 여기에 4위안에 들면(아챔 나가는 팀은 모두 해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화지원금이라고 4년에 걸쳐서 추가로 받는게 있는게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죠. 대신 축구 관련으로만 쓸수 있는 금액이긴 하지만 효과는 어마어마하다고 하고 무엇보다도 저 규정이 생기면서 함께 바뀐게 외국인 선수 무제한영입 규정도 이때 생긴 규정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저 규정상 쓸수 있는 용도는 연고지 관련 지원 및 팀 선수에 대한 육성으로만 쓸수 있네요. 외국인 선수 영입의 경우 추가로 덧 붙이자면 영입은 무제한 이지만(NPB도 동일한 방식) 대신 경기에 한번에 뛸수 있는 인원은 동남아시아 선수 쿼터 1인 + 타 국 선수들 5인까지 뛸수 있습니다.)
덕분에 J리그 자체에도 경기력이 좋아져서 관중의 증가도 있지만 가장 큰 선순환으로 국가대표도 많이 향상된게 물론 일본선수들이 국외리그로 적극적인 진출한게 가장 알려지긴 했지만 자국리그에도 변화를 주면서 실제로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좋아진게 바로 이 시기와 맞물린다 보면 되겠습니다. 국제대회 적극적인 거야 도쿄 올림픽이 마침 그 후에 벌이는 스포츠 대회중 큰 규모니 만큼 일본이 투자를 많이 한다는건 알려졌지만 J리그는 우리나라에서 잘 찾아보지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하여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한떄 우리나라도 AFC 스폰서를 하기는 했는데 (현대, 삼성이 한적 있음) 빠진거 아쉽긴 하네요. 현대는 특히 월드컵은 공식 스폰서(차량지원)을 지금도 하는걸로 아는데 AFC도 유지할만 한데 빠진건 아쉽습니다.
PS 그와중에 눈에 띄는건 유일하게 K리그1 우승 경력이 없어서 로고에 별을 달수가 없는 인천유나이티드..... (첨부해 주신 사진속 포항 스틸러스 로고에도 별이 빠져있긴 하지만 원래는 저 위에 별 5개가 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아마도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없는것 같긴 한데 그러기엔 울산현대, 전북현대는 별이 있죠. )
@modemate님 그러고 보니 올해는 인천만 처음 나가는 거였군요. 다들 우승까지 해보기도 했네요.
서비33
IP 211.♡.180.230
09-20
2023-09-20 01:44:48
·
K리그팀들: 아챔 사장님들 진짜 맛있음
장나라애인
IP 211.♡.139.205
09-20
2023-09-20 08:56:34
·
석유머니랑 잽머니 자알 가져가겠읍니다ㅋㅋ
Fixerw
IP 223.♡.201.236
09-20
2023-09-20 13:20:47
·
@장나라애인님 심지어 그거 달러라서 환율이 오르면 저 상금만큼은 높게 받죠. (물론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좋은게 아니지만 언급하자면....) 특히 시민구단으로 운영되는 구단들(이번 인천, 과거 대구등)은 기업구단들보다 팀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케이스가 많은데 상금이 나오면 그만큼 운영에도 좋기도 하고요.
다만 J리그는 현재도 꾸준한 투자로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있지만 중국 슈퍼리그는 2020년 이후로 규모 및 아챔 경쟁력 작아진게 그 유명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돌면서 스포츠 및 경제활동이 축소되고, 중국 경제시장이 무너지는 바람에 축구팀을 보유하던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못해 팀이 해체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죠. 이는 곧 국가대표팀에도 영향을 엄청 준게 이후 두 국가의 축구 관련 성적을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일본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중국은 성적을 찾아보면 부진한게 눈에 확 들어오죠.
아챔은 눈에 안띌만한게 중동팀도 최근 투자 많이 해서 올라옴 + 우리나라팀 선전 + 외국인 선수들도 같이 뛸수 있다는 점 때문에 체감이 적지만(물론 중국의 경우는 눈에 들어오긴 할겁니다. 투자가 줄어들고 최근 해체된 팀들이 많아서요.) 가장 확연하게 들어온건 국가대표 성적보면 편합니다. 자국리그가 좋은 국가들이 대부분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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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광고료가 추가로 나옴)
오히려 아챔 상금의 경우 규모도 더 크지만 달러로 지급하는 터라 환율을 따라서 가기 때문에 달러가 비싸면 더 많이 받기도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J리그는 2017년부터 3억엔을 주는데 여기에 4위안에 들면(아챔 나가는 팀은 모두 해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화지원금이라고 4년에 걸쳐서 추가로 받는게 있는게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죠.
대신 축구 관련으로만 쓸수 있는 금액이긴 하지만 효과는 어마어마하다고 하고 무엇보다도 저 규정이 생기면서 함께 바뀐게
외국인 선수 무제한영입 규정도 이때 생긴 규정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저 규정상 쓸수 있는 용도는 연고지 관련 지원 및 팀 선수에 대한 육성으로만 쓸수 있네요.
외국인 선수 영입의 경우 추가로 덧 붙이자면 영입은 무제한 이지만(NPB도 동일한 방식) 대신 경기에 한번에 뛸수 있는 인원은 동남아시아 선수 쿼터 1인 + 타 국 선수들 5인까지 뛸수 있습니다.)
덕분에 J리그 자체에도 경기력이 좋아져서 관중의 증가도 있지만
가장 큰 선순환으로 국가대표도 많이 향상된게 물론 일본선수들이 국외리그로 적극적인 진출한게 가장 알려지긴 했지만 자국리그에도 변화를 주면서 실제로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좋아진게 바로 이 시기와 맞물린다 보면 되겠습니다.
국제대회 적극적인 거야 도쿄 올림픽이 마침 그 후에 벌이는 스포츠 대회중 큰 규모니 만큼 일본이 투자를 많이 한다는건 알려졌지만 J리그는 우리나라에서 잘 찾아보지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하여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참고기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class/slab/contents/220501012842662Yo
현대는 특히 월드컵은 공식 스폰서(차량지원)을 지금도 하는걸로 아는데 AFC도 유지할만 한데 빠진건 아쉽습니다.
PS 그와중에 눈에 띄는건 유일하게 K리그1 우승 경력이 없어서 로고에 별을 달수가 없는 인천유나이티드.....
(첨부해 주신 사진속 포항 스틸러스 로고에도 별이 빠져있긴 하지만 원래는 저 위에 별 5개가 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아마도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없는것 같긴 한데 그러기엔 울산현대, 전북현대는 별이 있죠. )
아챔이면 울산 전북 2개 포항 3개씩 달고 있어야 하죠
(물론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좋은게 아니지만 언급하자면....)
특히 시민구단으로 운영되는 구단들(이번 인천, 과거 대구등)은
기업구단들보다 팀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케이스가 많은데
상금이 나오면 그만큼 운영에도 좋기도 하고요.
(기사 참고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919/115514366/1)
물론 여기에 광고료 관련은 똑같이 나누는게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J리그나 중국 슈퍼리그보다는 적은게 아쉽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최근 쿠팡이랑 K리그 관련 중계 계약을 맺을때
금액이 커진것도 있으니 조정할 여지가 있는게 다행이네요.
게다가 2012년에 조정된 금액이라 이미 10년이 넘은터라 조정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참고로 J리그는 우승 금액도 있지만 4위안에만 들면 강화지원금이라고 용도는 정해져 있지만 그 금액을 4년동안 나누어 주는 방식이 있는데 이 부분이 크고, 중국 슈퍼리그는 금액 자체가 아예 남다른게 2019년 기준으로 767억원입니다.
(출처
일본 J리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class/slab/contents/220501012842662Yo
중국 슈퍼리그 https://www.instiz.net/pt/5357631)
다만 J리그는 현재도 꾸준한 투자로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있지만 중국 슈퍼리그는 2020년 이후로 규모 및 아챔 경쟁력 작아진게 그 유명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돌면서 스포츠 및 경제활동이 축소되고, 중국 경제시장이 무너지는 바람에 축구팀을 보유하던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못해 팀이 해체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죠.
이는 곧 국가대표팀에도 영향을 엄청 준게
이후 두 국가의 축구 관련 성적을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일본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중국은 성적을 찾아보면 부진한게 눈에 확 들어오죠.
아챔은 눈에 안띌만한게 중동팀도 최근 투자 많이 해서 올라옴 + 우리나라팀 선전 + 외국인 선수들도 같이 뛸수 있다는 점 때문에 체감이 적지만(물론 중국의 경우는 눈에 들어오긴 할겁니다. 투자가 줄어들고 최근 해체된 팀들이 많아서요.)
가장 확연하게 들어온건 국가대표 성적보면 편합니다.
자국리그가 좋은 국가들이 대부분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