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첫경기 이렇게까지 골 많이 그것도 다양한 패턴으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ㄷ ㄷ
정우영 조영욱은 지난대회 이승우 황의조같은 폼을 보여주는군요.
물론 쿠웨이트가 너무 못한게 있어서 아직 더 지켜봐야하지만
예상외로 깨끗한 경기력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우선드네요.
부디 전화위복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서 쭉쭉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황감독이 경기전날에 d.p 신병 푸른거탑등등 보여주고서 군대면제로이드 엄청 넣어줘야..
황선홍호 첫경기 이렇게까지 골 많이 그것도 다양한 패턴으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ㄷ ㄷ
정우영 조영욱은 지난대회 이승우 황의조같은 폼을 보여주는군요.
물론 쿠웨이트가 너무 못한게 있어서 아직 더 지켜봐야하지만
예상외로 깨끗한 경기력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우선드네요.
부디 전화위복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서 쭉쭉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황감독이 경기전날에 d.p 신병 푸른거탑등등 보여주고서 군대면제로이드 엄청 넣어줘야..
한국 역대최다골은 2000년대 초반에 아시안컵 지역예선에서 네팔에게 16대 0으로 이긴적있죠.
해트트릭선수가 4명인가..
골들 보면 죄다 업사라인 뿌러뜨리고 넣은것들인데 뭔생각으로 6백을 계속 고집했을까요. ㅎㅎ
3백 하고 양 사이드백은 올라가서 미드필더 지원, 한명ㅇ은 수미로 좀 머 몸으로 부딪혀보기라도 하지.
실력차이가 너무 나고 쿠웨이트 전술도 참 신기(?)하네요
그나마 후반에가서야 수비라인을 내렸는데 이미 승부는 결정난상태라 선수들 의욕이 없었죠.
태국은 오늘 쿠웨이트보다는 강할텐데 지난 아시안게임때처럼 첫경기 승리후 두번째경기 안일하게 하다가 지는일 없었으면 합니다.
9대0이라니, 쿠웨이트 선수들이 불쌍해 보입니다..........ㅠㅠ...........
지금은 중위권도 안되는게 성인대표팀은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에 탈락해서 못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 1980년에는 아시안컵 우승까지 한 팀일정도로 한때는 꽤 잘나가던 팀이고 단 한번이지만 24개국이 월드컵 나가던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 나오기도 했던 팀인데 말이죠.
(여담이지만 우리나라는 초창기 2회인 1956,1960년 빼고는 우승을 하지 못했네요. 2015년에 우승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마침 체력안배를 위해서 몇몇 선수들은 규정내에서(5명까지인가 공식경기에서는 가능)교체해 줬는데 교체해 준 선수들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서 다행입니다.
다만 경고가 한명 나왔다는건 아쉬운게 규정상 월드컵에 비하여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안 그래도 대회에 정해진 인원이 적기 때문에 경고가 누적되서 다음 경기에 출장을 하지 못하는 변수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심지어 경고 리셋 구간도 지정되어 있죠.) 이부분에 대해서도 한명만 받았지만 그래도 경고 관리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태국전에서 참고로 이기면 사실상 확정이니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사전 출국전 엄원상 선수가 언급한 인터뷰도 있고
지난번 아시안게임때 var이 없었다는걸 생각한다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의 경우 주최국의 판단도 중요하기도 해서 주최국이 채택하는게 필요하기도 하죠.
(일단 주최국이 어디인지 생각해 본다면....)
국내리그는 다만 빨리 들어온편인게 K리그1은 2017년 7월 1일 경기부터 였습니다.
J리그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리그에서 빠른편으로 들어왔는데 이는 당시 우리나라가 연령별 피파 월드컵을 주관한 덕분에 가능했죠.
(최초 AFC 가입기준으로 잡은 아시아권 리그에서는 호주의 A리그에서 첫 시작했고 날짜는 2017년 4월부터 시행이었습니다.)
(기사
https://www.goal.com/kr/%EB%89%B4%EC%8A%A4/%EB%85%BC%EB%9E%80%EC%9D%98-var-%EB%B9%84%EB%94%94%EC%98%A4%ED%8C%90%EB%8F%85%EC%8B%9C%EC%8A%A4%ED%85%9C-%EC%9B%94%EB%93%9C%EC%BB%B5%EC%97%90%EB%8A%94-%EB%8F%85%EC%9D%BC%EA%B9%8C-%EC%95%BD%EC%9D%BC%EA%B9%8C/1tum6uw2egezy1n37u736sy1eo)
피파 공식 주관은 2016년 클럽월드컵에 첫 도입이었고
월드컵 기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었고
연령별 기준에서 첫 시행한건 2017년 대한민국 U20 월드컵때였습니다.
여담으로 2부리그는 대한민국 k리그2가 제일 먼저 시행하기도 했죠.
관련 인터뷰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30725_0002390116
Ps. 아시안게임은 도입이 미정이긴 하지만
아시안게임을 치르는 국가인 중국, 그리고 그 안의
자국리그(중국 슈퍼리그)에는 var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도 엄연히 AFC 주관 대회도 많이 나간터라
요즘에는 AFC에서 하는 경기들은 var이 꼭 있다는걸 알텐데 사용 안하는거 보면 아쉽긴 합니다.
우리가 공략을 한 것인지 상대가 공략 당해준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정우영과 엄원상이 더티플레이에 부상이라도 당해서 저 패턴 막히면 어떻게 할지는 좀 걱정입니다
아직까지 공격적인 위치이동을 제대로 보여주진 않았는데 담 경기에서 보여주길
저리 약팀은 아닌거 같은대 말입니다.
21세기 들어서 급격히 약해진팀 같습니다.
쿠웨이트 축구의 몰락에 가장 타격이 컸던게
2015년 10월 쿠웨이트 정부가 체육 관련 법을 제정하면서 '정부가 체육관련 단체의 행정개입 가능' 조항을 넣었는데 축구협회에도 그 내용이 영향을 줄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는게 피파 조사결과로 드러나는 바람에 피파 징계를 받았고 그 이후에 국제대회 출전도 하지 못했던 기간이 길었죠.
이후에 복귀할때 정부가 이 조항을 삭제하는걸로 타협을 보면서 2년만에 복귀할수 있었습니다.
(참고기사 : 위의 거는 당시 징계 기사, 밑의 거는 징계 해제 기사)
경향신문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1601142054185/amp
스포츠니어스
https://www.google.com/amp/www.sports-g.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4818
위 징계는 참고로 꽤 크게 영향이 갔던게
당시 리우올림픽 직전이라 IOC도 이 징계결과 따라서 똑같이 적용을 했기 때문에
쿠웨이트는 리우올림픽때 자국의 국기를 달지 못하고 중립국으로 참가해야 했는데(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벨라루스가 중립국 국기 달고 나온것처럼) 하필 쿠웨이트가 저 올림픽때 처음으로 자국에 금메달을 안겨줬는데(사격으로 첫 금메달 땀.) 당시에 금메달 딸때 올림픽 찬가 나오고, 국기는 오륜기를 달고 첫 금메달 순간을 맞이해야 했죠.
그리고 축구는 진짜 의의겠지만 우리나라에게도 뜻밖의 영향을 주었는데 당시 우리나라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 2차전을 치르는중이었습니다.
당시 G조에 편성되어 예선을 치르는 국가는 쿠웨이트, 대한민국, 미얀마, 레바논이 한 팀이었는데
저 징계로 인하여 당시 바로 뒤에 예정되었던 쿠웨이트 미얀마전을 비롯하여 미뤄진 경기가 모두 몰수패 처리되었고, 당시 남아있던 경기들을 따진결과 우리나라는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쿠웨이트와의 남아있던 홈경기가 있었는데 그 경기는 앞의 징계로 인하여 무효화 되서 치를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래도 소집한 이상 A매치 기간이라 경기를 해야해서 대체할 팀을 찾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태국과의 54년만에 대체지만 공식 평가전이 치뤄졌고 경기는 우리나라가 1:0으로 승리하는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는 당시 아시아 외에도 타 대륙국가들도 평가전을 알아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근데 다들 러시아월드컵 지역예선이랑 겹친 경우가 많았으며
그렇지 않은 팀은 이미 끝난국가랑 잡았다는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월드컵 지역예선이랑 이어진 터라(남은 경기는 해야 하니까) 피파 규정상 대륙간을 오가야 하는경우 선수보호를 위하여 편도 비행시간이 5시간이 넘으면 안되기 때문에 타 대륙간의 원정은 사실상 불가능했죠.
(그래서 그때 당시 태국이랑 평가전 잡은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은 이유가 다 이 이유땜에 그런거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축구 역사중 하나의 기록도 세워졌는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몰수승(!)을 최초로 기록했고 현재도 이 경기만 공식 몰수승을 기록한 경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기사(경향신문)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1601142054185/amp
세계일보
https://www.google.com/amp/s/m.segye.com/ampView/20160311000726
태국과의 평가전 기사
https://www.google.com/amp/s/m.mk.co.kr/amp/7278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