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돈
9시20분정도 도착해서 1시간정도 대기후 10시20분정도 예약했습니다.
5인이라 2명이서 3인,2인 이렇게 예약을 했네요.
치즈돈까스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저희까지만 가능했습니다.
주변 돌아다니다가 식사는 3시쯤 한거 같습니다.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호텔에 주차를해도 호텔측에서 양해를 해주는듯 했습니다.
맛평가는 맛은 있었습니다만 기대가 다소 높았던거 같습니다.
튀김옷은 바삭하고 맛있었으나 고기는 퍽퍽했습니다.
TV에 나온 가게는 사장님 얼굴 보는 맛으로 가기도 하는데 아쉽게도 사모님은 없었고 사장님은 계신지 확인할수는 없었습니다.
손님 안내나 서빙등 모든 업무를 직원들이 하다보니 유명가게에 왔다는 느낌이 좀 덜했네요.
재방문 의사는 저희식구들은 없다고 하네요.
2.아니따파스타
여기는 11시 오픈에 맞춰 방문했더니 바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저희 이후로 대기가 계속 있었습니다만 제법 빠르게 회전이 되었습니다.
메뉴는 종류별로 시켰는데 양은 조금 적지않나 싶고 간이 조금 짠듯했습니다.
저는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식구들은 다들 만족해했습니다.
이 가게는 생면이 특징인데 생면식감이 저는 좀 어색했습니다.
좀 질긴 칼국수면을 먹는듯 했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있을법한 식감이었네요.
사장님은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셨고 간혹 손님에게 인사도 하고 그러셨습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방송에서 봤던 적극적인 손님 응대는 볼수 없었습니다.
여기도 직원분들이 손님 응대를 다 하셨는데요, 사장님이 뭔가 모르게 좀 지쳐보였네요.
이곳도 역시 재방문 의사는 없다고 합니다.
3.총평
두 곳 다 맛은 있었습니다.
다만 방송과 리뷰 때문에 기대가 커서 그런지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는겁니다.
그러나 맛보다는 가게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직원이 충원되고 직원분들 위주로 손님 응대가 이루어지다보니 그냥 여느 관광지 식당처럼 운영되고 있는거 같아보여 이점이 좀 더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두 가게 모두 방송이 끝난지 제법 되었는데도 여전히 잘 운영하고 계신점 응원하지 않을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