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겁나 덥고 시기상 가을인데도 넘나 더운 와중 바빠죽겠는데 벌레놈들때문에 스트레스 가득이네요.
모기야 세면대 막으면 되고 바퀴 작년과 올해 나온것도 야생바퀴라서 때려잡으니 그 뒤로 본적 없는데 그 이상으로 성가신 녀석들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번식력이 상상이상으로 어마무시해서 원래 초파리가 이런 놈들이었나...? 했다가 찾아보니 벼룩파리더군요.
군단위 시골 살때도 본적이 없던 종류들이라서 엄청 난감합니다.
그리마도 지네도 다 손으로 때려잡아왔지만 개네들은 적어도 집에 열심히 번식하는 녀석들이 아니기라도 하는데 애네들은 집에서열심히 번식하면서 자꾸 눈앞에서 날아댕겨가지고 겁나 성가시게 만드네용.
그래서 다이소 끈끈이랑 포충(捕蟲)하는 램프 쓰니까 며칠 사이에 몇십마리 잡히는거보고 기절할뻔....
그리고 밤에 집에 돌아오면 또 안뇽이러고....에라이~
암만봐도 쓰레기통이 범인 같애서 내일 일어나자마자 바로 20l 갔다버리고 쓰레기통 소독하고 10l로 바꿔야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