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막판 투표함 하나 깠을때
같은 건물 아래층 선거사무소 상대편을 이겼다 하는 얘기 듣고
감동하며 통쾌해 했던거.
고민정이 5세훈이 살짝 앞서갈때 당선확실 뜨는거 보려고
김용민 박시영 방송 날새며 보던거.
(그때 박시영이 여기저기 전화하며 최신 상황 업데이트하고 힘들어서 당떨어진다고 과자 막 집어먹으면서 진행했었죠)
김한규 제주 보선 이길때
(지금 성남에서 단식하는 현근택 변호사보다는 더 똑똑하겠지 하면서, 전략공천 당연하지! 하면서 응원하던거)
광주출신 전대협 의장 송갑석 국회의원 됐을때
이 양반 여의도 입성 많이 늦었네 하면서 흐뭇해하던거.
이런거 생각하믄 진짜 이불킥 수준을 넘어서 너무 빡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