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클라우드 무알콜은 진짜 맛 없는데
(윗사진/인터넷펌)
이번에 편의점에서 사온 클라우드 0.5% 짜리는
훨씬 맛있네요
한 때 맥주 끊으려고 유명한 무알콜 거의 다 먹어봤지만 결국 맥주를 대체하긴 힘들다는 게 결론이었는데
이건 그나마 치킨 피자 먹을 때 곁들이면 맛납니다
무알콜맥주 종특인 엿기름 맛은 조금 있지만
아주 차갑게 해서 먹으면 감춰집니다
(미지근해지면 급 맛없어짐)
잔에 따르면 거품도 상당하고요
0.5%의 알코올이 들어간 만큼 맛있는 건 당연한 건가 싶지만서도 어쨌든 얘도 탄산음료로 취급되니까
괜찮네요
이것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제 입에도 이게 제일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