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919165849509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60320?sid=102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관련한 증인 99명에 대한 철회 계획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이 전 부지사의 혐의를 심리 중인 수원지법 재판부에 '외국환거래법위반 입증계획'을 전날(18일) 제출했다.
검찰의 입증계획에는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관련해 애초 검찰이 신청한 증인 109명 중 현재까지 증인신문을 마친 사람들과 이 전 부지사, 방용철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99명의 증인을 전부 철회하는 계획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입증계획대로라면 이 전 부지사 재판은 향후 2,3회 기일이면 재판이 끝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이화영 전 부지사측 김광민 변호사:
"그럴거면 공소 자체를 철회해야 하는 것 아니냐"
"(검찰이 철회하겠다는) 99명의 증인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한국에서) 직원들에게 돈을 나눠줘서 그걸 들고 중국에 가서 북한에 줬다는 내용들에 대한 증인"
"이를 입증하려면 누가 어떻게 돈을 옮겼는지 등이 나와야 하는데 (검찰이) 이와 관련된 증인을 다 철회하겠다는 것"
"돈 들고 나간 사람, 준 사람, 모은 사람들에 대해 전부 다 저희는 피의자 신문을 부인했다"
"부인했으면 검찰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증인신문을 해야 하는데 안하겠다고 하면 결국 남는 건 김성태뿐"
"속된말로 '김성태가 우리 애들 시켜서 돈 걷어서 중국가서 북한한테 줬어' 이거 하나로 외국환거래법 위반 공소사실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의문"
...
나날이 나가리로 치닫는 막장 재판이네요.
혹시 여기서도 책상이 돈 받아갔다고 하진 않겠죠? 이번에는 지하철 사물함이려나..
그리고 이재명 대표 에대한 기소장 내용이
제각각이라
일단 먼저 검찰 본인들부터 쪽대본 짜는건 즈그들 맘이지만..
즈그들 부터 말을 서로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특별법으로 권력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줄 날이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