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전환-국힘 합당, 다시보는 '여의도 진중권' 조정훈 발언 모음]
- "김건희 특검 반대, 결혼 전 일로 대통령 이혼하라는 거냐"
- "민주당, 김건희 탈탈 털었는데 기소 못해.. 대선 불복 아닌가"
- "김건희 특검은 이재명 뉴스 줄이기.. 개딸은 5000만의 한 점도 안 돼"
- "저는 아주 냉정한 협상가.. 김건희 특검은 안 돼"
- "영부인은 배우자다, 왜 설치냐? 조선시대 생각. 민주당 아직도 꼰대 생각 가져"
- "제일 쪼잔한 게 배우자 건드리는 정치.. 김건희, 김혜경 퉁 치자"
- "이재명, 당대표 사퇴하면 대장동 특검 동의하겠다"
- "이상민, 이재명 동반 사퇴해야"
- "정치권 한동훈 장관 등장 환영.. 앞으로 어떤 정치할지 기대"
- "한동훈 단호하고 언어 선택 정무적으로 굉장히 탁월"
'기승전 중도' 타령하면서 민주당 욕만 퍼붓더니 결국 뻔한 엔딩입니다. 그런 사람이 시대전환? 풒.
결론 : '최저임금 적용 없앤 月 100만원 외국인 도우미 도입' 논란을 떠올려보면 새로움은커녕 구태에 가깝고, 별다른 능력도 없어 보이네요.
그냥 '여의도 진중권'이란 호칭이 그에게 딱 어울려 보입니다.
다음 수가 없던 조정훈 씨 입장에선, 무려 '김기현 인재영입 1호' 타이틀을 얻었으니 쌉이득이려나요..ㅋ
앞으로 그가 무슨 말을 퍼부으며 과거를 정당화할지는 안 봐도 뻔할 뻔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88666?sid=100
성공했고요.
별명 잘 지었네요 ㅋㅋㅋㅋ
웃겼어요~~
저 치가 뭔 중도네 어쩨네 하던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정치하는 진중권
정중권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42137?po=0&sk=commenter&sv=k4404&groupCd=&pt=0CLIEN
노영민 전해철은 빤스벗고 사죄해야. 합니다
민주당덕에 의원된 놈이 저러니.. 뒤통수 얼얼하고 짜증이 나네요
면상만 봐도 한동훈 같은 느낌이 드는 재수없는 작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