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검색해보니 최근 전투기 날라다니는 소음에 대한 글들이 적지 않네요.
제가 용인수지에 20년 정도 살았는데 요즘 몇 개월내 처럼 전투기가 많이 날아다니는 경우는 본 적 없습니다.
정말 저공으로 엄청난 소음내면서 엄청 날아다니고 빈도가 적지 않네요.
전쟁났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
전투기 날아다닌다고 안보가 튼튼하다는 생각보다 고유가에 경제, 안보, 민생 파탄에 세수까지 부족한
상황에 하늘에 그냥 세금을 뿌리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더 시끄럽고 짜증납니다.
이런 글 올러올 때마다
룬이 돈 없다 하지 않았나? 연습한다고 이렇게 하늘에 기름 뿌리고 다녀도 괜찮은거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광화문쪽에서 대규모 퍼레이드 한다는데 에어쇼도 하지 않을까요.
탱크, 자주포, 오와열을 맟추고 발맞추어 걷는 병사들 그리고 윤석열 각하와 김건희가 단상에서 이를 지켜보며 흐믓해야하고 박수치는 모습 뭐 이런 것이 연출되지 않을까요.
저도 15년만에 이렇게 시끄러운 상황은 첨입니다 ㅜ
내 세금 ㅜㅜ
뭐, 행사 준비겠지만, 좀 심한 듯요.
거기서 일할때 그게 참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