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1600달러가 COPA에서 결제 되었다고...
순간 이게 무슨 문자인가 했습니다..와...
아니 카드가 어떻게 유출된건지...
바로 카드사에 전화하니 (1차) 뭔 항공사에 직접 연락해서 취소 처리를 해야된다네요?-_-
취소처리가 안되면 카드사에서 이의제기 해준다고...
부랴부랴 알아보니 브라질 항공사....
영어는 1도 못하는지라
피해 내용을 구글번역기로 영어로 번역해서 컴플레인을 걸랬더니
환불은 티켓번호, 예약번호를 넣어라네요..와..그런게 어딨나요 도용됐는데..
그래서 다시 카드사에 연락했더니 VIP 머시기로 연결해주고 이의제기 해준다고..-_-
처음부터 그렇게 해주지....좀 당황 스럽더군요..하아..
살면서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ㅠ 잘 해결되길 ㅠ
해외 도용건인데 본인이 취소하라는 카드사 응대는 좀 의아하네요.
요
저는 얼마전에 부정사용됐었는데요, 현대카드에서 부정사용탐지 건으로 바로 전화와서 정지되었고, 메탈카드도 무상재발급처리되었습니다
그냥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으면 카드사에서 바로 처리해 줄테니 민원 내려달라고 연락 올 겁니다.
아니 근데...KB카드도 해외 부정 사용 모니터링팀이 있는 걸로 아는데...일을 제대로 안 했나 보네요...
얼른 재발급하고 온라인해외결제 정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