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식품 장보기를 마켓컬리에서 대부분 하고 있었는데, 요즘 과일이나 채소 가격이 마켓컬리만 유독 비싸요.
애초에 제철 과일 등록이 안 되어있기도 하고, 등록되어 있어도 가격이 오아시스나 쿠팡의 2배 가까이 비쌉니다.
수박 시즌까지만 해도 마켓컬리가 대단히 저렴하진 않아도 다른 곳과 큰 차이 없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이상해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 ㄷㄷㄷ
딱 컬리카드 발급받자마자 이런 상황을 맞이하니 환장하겠네요 ㅡ.ㅡ
간단한 식품 장보기를 마켓컬리에서 대부분 하고 있었는데, 요즘 과일이나 채소 가격이 마켓컬리만 유독 비싸요.
애초에 제철 과일 등록이 안 되어있기도 하고, 등록되어 있어도 가격이 오아시스나 쿠팡의 2배 가까이 비쌉니다.
수박 시즌까지만 해도 마켓컬리가 대단히 저렴하진 않아도 다른 곳과 큰 차이 없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이상해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 ㄷㄷㄷ
딱 컬리카드 발급받자마자 이런 상황을 맞이하니 환장하겠네요 ㅡ.ㅡ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 자식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 없는 구름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슬슬 관리가 안되고 있다고 말한 사람들도 있었죠.
저는 새벽배송이 필요가 없어서 그냥 퇴근길에 동네 슈퍼마켓이나 야채가게에서 사는게 저렴해서 이용 안하고 있네요.
/Vollago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9140039
올해 안에 흑자 전환이 목표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원래의 사업모델은 쿠팡같이 초기에 계속 대규모 적자를 내고서라도 회원을 유치하고 .. 그 적자는 매우 높은 단가의 유상증자로 커버하려고 햇는데 22년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 이후 외부투자를 받기가 매우 힘들어지고 있고 과거 투자를 받아서 가지고 있던 자금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당초 계획처럼 대규모 적자를 감내할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니 결국은 가격을 올려야지요. 물론 이를 눈치챈 스마트 컨수머가 회원탈퇴를 하거나 이용빈도를 팍 줄인다 해도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닌 상황이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