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이 제대로 안된다는 거더라구요.
해당 유튜버는 4100만 구독자를 가진 멕시코 유튜버인데, 구글맵에서의 길찾기 기능이 한국에서는 잘 안된다는 것을 보고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는 그런 영상입니다. 아직 전쟁중인 국가라서 군사시설 검열 등의 문제가 있을 것이다는 결론을 냈습니다.(실제로는 이거 말고도 서버 문제가 더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다들 카카오나 네이버 지도를 잘 쓰니 큰 문제를 못 느끼는데 외국인들은 국내 관광 불편한 점으로 많이 꼽는 것 같습니다. 옛날보다는 나아진 편이지만 아직도 길찾기 등 기능에서는 문제가 많죠.
그나저나 카카오맵이랑 네이버 지도의 영문 서비스가 진짜 형편없군요. 번역을 제대로 안 해서 상당수의 메뉴가 그대로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도저히 외국인이 쓸 수 있을 수준이 안되네요. 거기다 반드시 카카오계정/네이버 계정을 통한 가입을 강제해서 외국인들은 가입이 쉽지가 않네요.
근데 그 교통어플이 형편없는 수준인게 문제이긴 하죠....
영어 번역이 거의 안되어있어서 상당부분이 한국어로 그대로 나오더군요.
애초에 구글 맵이 제대로 안 되는 1세계 국가가 우리나라밖에 없다시피 해서 비교 대상이 되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나라 언어지원을 해 줄 필요는 없지만 영어 지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은 점점 더 여러 나라에서 주목하는 거대한 산업이 되어가고 있죠. 우리가 안 하는 동안 다른 나라에서 해 버리면 그 나라에게 관광객 뺏기는 겁니다.
동영상 안 보셨군요.
카카오 맵이나 네이버 맵 영어가 형편없어서 영어를 구글에서 한국어 번역해서
한국어로 목적지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그 내용에 분명 영문버전인데도 '2호선' '5호선' 처럼 한글로 나오구요.
동남아에 가서 그랩앱 사용했는데 영어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한걸 못 느꼈습니다.
'굳이 언어지원까지 해줘야할까요?' -> 네 해줘야 합니다. 해당 서비스가 올라가있는 카테고리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네/카에서도 잘 알고 있을텐데 리소스가 부족해서 못하는 걸겁니다.
영어 하나만큼은 해줘야죠.
공용어인 영어는 기본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하겠죠
한국으로 여행 오는 사람들이 무조건 한국말을 배우고 오는게 아니죠
만일 제가 캄보디아 간다면 그 나라의 문화나 기본 예절은 찾아 보더라도 캄보디아 언어를 공부해서 가는게 아니죠
애플의 나의 찾기와 비슷한 이유일까요?
해외의 좋은 서비스도 한국에서 걸림돌 없이 잘 서비스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속사정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회사들은 군부대 등을 검게 칠하거나 해서 표시를 안하는데 구글은 그대로 표시해서 법 개정도 소극적이라는 말을 예전에 들은것 같습니다
"구글은 국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자율주행차, 3차원 지도, 길 찾기 등 지도정보 기반 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하려면 한국의 지도 데이터를 해외로 반출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구글이 반출을 요청한 지도는 SK텔레콤 내비게이션 ‘티맵’에 사용된 것으로, 이미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보안 처리가 돼 있어 안보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었다."
라네요
/Vollago
시에서도 핸드폰번호 인증이 안된다면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 그런 문제도 있겠군요. 공공자전거 등이 대부분 휴대전화 인증을 요구하니까요....
평소에는 사용하지도 않을 국내회선을 인증용으로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로컬어플을 쓴다고 해서 문제는 아닌데 정작 국내 업체들이 방문객들을 위한 서비스에 무심하더라구요.
더구나 우리나라는 맘엔 안들어도 네이버맵이나 카카오맵이 있는데 현지에 왔으면 현지 룰을 따라야죠.
근데 그러면 네이버나 카카오가 제대로 된 영문 서비스를 제공해야죠...
영상에서 보니까 번역도 제대로 안 해놓고 영어버전 출시해 놓으니 외국인들이 거의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더라구요.
"지도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금지한 법규" 때문인 것 같은데...
하 ㅠㅠ
구글 뿐만 아니라 외국계 애플, MS 다 해당되는 문제죠.
하지만 결론은?! 다 아시는 내용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은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죠. 여행이라는게 준비한 대로 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 지도 어플의 중요성은 상당합니다.
구글맵이 되는걸 요구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쓸 수 있는 지도 어플이 필요하다는게 논지입니다. 지금 카카오맵/네이버 지도가 외국인이 쓰기에 너무 힘들거든요.
결국은 구글 문제긴 한데, 현 상황에 안주하는 카카오나 네이버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최소한 구글 지도 반출을 계속 반대하고 나설거면 외국인들이 쓸 수 있도록 영문 지원을 제대로 해 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러샤도 구글 잘 안 뎌더라구요.
입장 바꿔놓고 보면.. 해외여행갈때 정말 편리했거든요. 특히 차를 빌려 여행할 때 말이죠.
예전 삼성 카세트 마이마이가 일본 아이와 소니와 기술력차이가 엄청나게 있음에도 팔렸던 이유고... (수입다변화정책 이란 미명하에... )
한동안 국산자동차 장벽 등등.. 국내 버스시장에 해외버스가 들어오지 못했던 이유가 작은 무역장벽등을 안에서 만들었기 때문인데 그런 비슷한 이유가 가장크지 않을까 하네요...
https://www.khan.co.kr/it/it-general/article/201611172131035
국내 기업들이 구글 지도가 서비스 하려면 계속 막으려고 하고 있죠.
최소한 구글 지도를 반대하려면, 본인들 서비스에 영어 지원을 해 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애플페이는 차차 늘어날테고, 티머니 지원소식 있으니 2024년.
구글맵은 2030년 쯤 예상해 봅니다.
원초적 해결이 힘든 소위 선진국? 들은....
처음 설치하면 시스템 언어와 상관없이 한국어로 되어있고 설정에 들어가서 영어로 바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