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프로모션 디플 7일권이 생겨서
짬짬이 보다 오늘 몰아서 11화 까지 봤습니다
너무 좋네요 캐릭 하나하나 다 몰입되고
아버지께서 포철다니셨어서 어릴때 포항에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구룡포라는 인물이 나올때부터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류승용배우 극중 사투리 억양은 조금 약했지만
포항 남부쪽 사투리 억양 그대로 하면 TV로는 듣기 힘든 딕션이 되는지라 납득할만은 했고
했니더~ 가제이~ 이런 사투리는 정말 포항서만쓰는
사투리인데 그런 사투리를 영화나 드라마에서 들은건 처음이라 반가웠습니다 ㅎㅎ
강풀 작가가 야수와 자상한 아버지와 로맨티스트 모든 역할을 할 수 있는건 류승룡 뿐이라는 말을 본 적 있는데 11화까지 보면서 공감했습니다
결국 7일권 이내에 다 못볼거 같아서 결제하고 완결까지 볼것 같아요 ㅎㅎㅎ
… 근데 나와 ㅋㅋㅋㅋ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