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전교사 사건에대해 입장이 나오기 전
세이브더칠드런에 문의로 입장이 어떤지 문의 하였습니다.
저는 2014년부터 9년 넘게 후원하고 있었고 곧 10주년을 자축하려 했습니다.
후원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문의를 남겼는데 몇일 전 후원종료 메시지가 왔습니다. 황당하고 그간의 후원에 생각해보면 배신감도 들더군요.
원래 이런 단체였나.. 내가 속았나? 싶고..
아무튼 이번 기회로 이제 지역사회 후원을 알아보려합니다.
이번 대전교사 사건에대해 입장이 나오기 전
세이브더칠드런에 문의로 입장이 어떤지 문의 하였습니다.
저는 2014년부터 9년 넘게 후원하고 있었고 곧 10주년을 자축하려 했습니다.
후원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문의를 남겼는데 몇일 전 후원종료 메시지가 왔습니다. 황당하고 그간의 후원에 생각해보면 배신감도 들더군요.
원래 이런 단체였나.. 내가 속았나? 싶고..
아무튼 이번 기회로 이제 지역사회 후원을 알아보려합니다.
an Ordinary Man Flying an Airplane.
후원회의 목적이 자신들의 자존심인가보네요.
다만 저는 현대 복지단체의 일반 특성과 한계를 고려할 때 관련 있는 이야기라고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더 별로인 조직이군요.
디딤씨앗통장 추천드립니다. 지역내 보육원 등에 연락하셔서 디딤씨앗통장 후원 의사를 말씀하시면 1:1 결연해주실 겁니다.
지원내용 : 5만원 후원시 정부에서 10만원 추가적립하여 총 15만원을 후원아동계좌로 적립. (월간)
특징 : 후원 단체의 사업비나 운영비가 아닌 15만원 전액 아동의 계좌로 적립되고 19세 이후 자립 비용에 사용됩니다.
꼭 5만원이 아니라 금액은 후원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3만원 후원시 정부에서 +6만원 총 9만원 적립.
22년부터 정부 지원금이 1:2로 증액되었습니다.
단점은 아동이 19세가 될때까지는 아동에게 가는 혜택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따로 아동에게 생일/어린이날 등에 작은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바로 사회에 나가야 하는데, 안전장치가 전혀 없어서 안좋은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ncrc.or.kr/ncrc/cm/cntnts/cntntsView.do?mi=1035&cntntsId=1142
제가 몰랐으니까 윤석열이도 몰랐을 거고
알게 되면 없앨 것 같은 불안감이 들지만
없애기 전까지라도 해야갰네요
감사합니다!
디딤씨앗통장 이거 진짜 좋네요.
잠깐 찾아보니 보호시설 아동 전체의 98.7%가 가입되어 있고, 사업비 운영비등 일체의 누락없이 전액 아이 통장에 꽂힌다고 하네요.
글쓴이님 바쁘시더라도 별도 게시물로 한 번 알려주셔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후원 종료 시켜버리는건
그 사건에 지들이 동조했음을 시인하는 것과 다름 없죠.
한분이 돌아가셨고, 그에 연루가 됬는데 입장발표가 엄청 늦게 나온점
이 제일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한가지겠죠 어떻게해야 피해를 최소화할까, 후원중단을 막을수 있을까 고민하다 빠지는 후원금에 놀라서 입장발표 햇겠죠ㅋ
사실 확인 할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복지단체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뒤로한체 다른거에 경중을 따져가며 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 똥줄 타는거 보니 얘들도 후원금을 슈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저렇게 물어보기만 했다고
10년 후원자의 후원을 지들 마음대로 종료를 합니까?
황당하군요
얼마나 더 쫓아내나 봐야겠군요.
저는 8년 됫었네요
유니세프 조차 코리아는 문제가 많은데... 유니세프 헤드쿼터 산하에.일하는 한국인들 조차 이런거 보고해서 개선 안되는 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ㅡㅡㅡㅡㅡㅡ
헉 다시 보니 그게 아니라 문의 남기니 후원을 샐프 종료 해버린거네요??????
와.....이건 언론에 제보하세요 ytn 연합뉴스 mbc등등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문의남기니 9년 후원한분을 후원종료 시켜버렸어요 ㄷㄷㄷ
예 제가 언급한 '너무 무례한 피드백'이 그거 말하는겁니다....
지난 인도네시아 숨바 지역 지진해일로 첫 후원 아동을 잃었습니다
지진해일 후 3개월 넘게 후원아동이 피난을 갔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계속 알려주지도 않다가 숨바 사업장을 폐쇄한다는 소식을 다른 곳을 통해 전해듣고
기가막혀서 따져 물으니 갑자기 다른 어린 아이 사진을 보내면서 새로 결연을 맺었으니 계속 후원 하라고 하더군요
마음 아프지만 작성자님 후기를 보니 이제 정말로 후원 중단해야 할 것 같네요...
속을 알고 있으니 직접 사업비 혹은 지정후원이나 1대1 결연 같이
목적이 확실한 부분이 아니면 말이죠........
점점 안좋은 소식들만 들리네요.
기부로 운영되는 단체에서 기부자는 주주와 같다 생각합니다
후원자가 조직의 석연찮은 방향성에 의문을 가진다고 해서 후원을 자체적으로 거부(?) 한다는것은
주주가 기업의 석연찮은 방향성에 의문을 가진다고 해서 주식을 강제로 박탈한다는것과 다름없습니다
돈받을때는 후원자님이고 후원자님이 한소리하면 손절하는 사람인가요?
그냥 얼탱이없다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다 끊고 지하철역 지나갈때마다 빅이슈를 삽니다.
입장 문의했다고 후원자를 손절한다고요??ㅋㅋ
세번 보다가 와이프랑 같이 보면서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저런 빈곤포르노 업체들은 최대치까지 운영비로 쓰겠죠?
시설에서 독립하는 아이들 자활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저도 멋 모르고 계속 후원하고 있었는데, 끊어야겠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