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미국 국내선으로 이동 중에 좌석 모니터에 free wifi라고 광고가 나와서 시도해 봤습니다.
스카이마일즈 회원의 경우 무료라고, 로그인 하니 정말 와이파이가 되네요ㄷㄷ
너츠에어 수준으로 생각하고 접속한 건데, 지금 뱅기 비행 중에 클량에 들어와 일케 모공에다 끄적일 수 있을 줄 몰랐습니다!
세상 좋아졌네요!!
정말 안타까운 건 착륙 30분전에 알았네요ㅜㅜ 너츠에어의 경험 땜시ㅜㅜ
내용추가합니다.(2023.10.07)
국제선(미국->한국)에서는 free wifi가 안 되더군요;;;;;
아이메시지, 와츠앱 등 메시지 사용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그 외에는 유료인데, 사용 요금이 세분화 되어있었습니다.
브라우징: 29.95달러,
스트리밍: 39.95달러,
???(등급명이 기억나지 않네요): 49.95달러 인가 했습니다.
저는 스트리밍용으로 지불하고 사용했는데, 유튭, 넷플, 디플 등으로 볼 수는 있었으나, 한국에서와 같은 환경을 기대하면 절대 안 되고요.
신기한게, 기술적으로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했었는데, 스트리밍용으로 와이파이 연결이 된 상태에서 아이가 로블록스 하겠다고 해서 실행해 보니, 그건 또 안 되더군요@.@
전 지난달에 유나이티드 항공타고 미국 다녀왔는데 현지 t-mobile 선불e심을 구매해뒀더니 t-mobile 고객은 무료로 풀타임 기내인터넷 이용가능하다고 해서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ㅎ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인터넷도 생각보다 쓸만하더라구요.
현실은 일부 항공사의 일부 항공기에는 이렇게 와이파이까지 둘 정도고요..
아무튼 보통 기내 와이파이는 비싼데 무료라니.. 좋군요.
기내 인터넷은 고도 만피트부터 사용 가능한게 기본 설정입니다.
여전히 이착륙시에는 개인 전자 기기는 사용치 않는게 좋습니다.
그 방해 수준이 매우 미미해서 끌 필요 없다는 게 결론이었습니다.
한국 항공사는 더 이상 해당 내용을 권고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론 그 영향이 매우 미미하다는 게 결론입니다.
뭐, 100% 안전한 건 아니니 굳이 사용 할 필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