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애청자입니다.
넷플릭스로 전기수 다 보고 나솔사계까지 다 챙겨보고 있는 요즘이네요.
나는 솔로 16기 영철 성격에 대해서 많은 언급이 있길래 봤는데
인상도 그렇고 좀 성격이 쎄긴한데 뭐랄까 그래도 주변에서 한 번 쯤은 경험할 그런 성격인 것 같아요.
있잖아요, 좋을 때는 호방한데 약간 심기 불편하면 성격이 거칠어지는 그런 타입.
워낙 사람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이러한 성격 소유자들을 그래도 종종 보는데
그래도 영철이 했던 말들 영철이 보인 반응이 아주 일반적인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주변인 입장에서 광수한테 옥순한테 신경 좀 써라고 말해 줄 수 있는거고
(물론 영철이 본인이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좀 착각하고 있는 것 같긴하지만,)
옥순이랑 관계가 틀어진 걸 마치 영철이나 영숙이 자기한테 해준 말 떄문인양
산전수전 겪은 다 큰 어른이 사람들 모아놓고 테이프 깔까 하는 모습이 저는 영 보기 안 좋더라구요.
아마 그러다보니 당시에 영철이 보인 반응
-> 말 제대로 해야해
와 같은 반응은 어느 정도 용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소 거칠기는 했지만요.
무튼 여러모로 나는 솔로 이번 기수는 감정선이 명확하고 관계가 다른 기수와는 다르게 좀 거치네요.
지난 번 돌싱편도 그렇고.. 돌싱편이 아무래도 좀 막장드라마 같이 편집되니 마음은 불편하다만 나름의 관전포인트들은 있네요.
당사자인 옥순과 원인제공자라 생각한 영철만 있을 때 한 말이니까요
말 제대로 해야 했던건 영철이었어요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이 됐다고 억울해 하지만 유언비어 퍼뜨린 사람 맞았구요.
나솔 그후편이 아닌 돌싱편 얘기에요^^
이제 빠진다고 할때가 소름이었죠.
말로 싸우는 일도 많을 것이고
솔직히 대처가 아쉽네요.
16기때문에 나는 솔로 보게되었는데
미숙한 성인들을 보는 모습이랄까
굳이 분위기를 저렇게 끌고나가야할까
정숙이가 다른건 잘 보는데 사람보는 눈이 없다는 평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영철은 기억을 못하고 오히려 강하게 나갔죠.
그러니 광수도 테이프 깔까? 하며 강하게 나갈수 밖에 없었죠.
앞에 옥순도 있고 카메라도 있는데 거기서 상대가 강하게 나오는데 꼬리내리면서 물러설 수 없었던 것이죠.
그리고
광수한테 옥순 좀 신경써 라는 말이 아닙니다.
영수랑 옥순과 잘되어가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옥순은 영수래 같은 말들이죠.
마지막으로 글쎄요...
용인이된다? 그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기억이나지않는다.
혹은 영수랑 잘 되고 있는지 착각했다. 정도로 해명했으면 될 일이 었는데 너무 험악하게 분위기를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