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주위사람 기준입니다
많은인생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제가 느끼기엔 뭔가 다 안다는듯이 얘기하는 분들보다
자기가 아는 얘기 나와도 ” 맞지“ ”그렇지“
넘기는 분들이 훨씬 더 똑똑하고 현명한 느낌을 받았네요
당장 저한테만이 아니라 주위분들 평판도 좋았구요
지나고보면 아 이 형은 다 알고있고 그거에 대해
지식도 상당했었구나 자연스레 느껴지면서
더 리스펙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분들 특징이 직접 이거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직접적으로 묻지않는이상에 자기지식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잘 안하시더라구요
그냥 대화 흐름에 맞게 잘 흘려보내는 느낌..
반면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주고 받으면 되는데
팩트에 집착해서 대화흐름 딱! 끊어버리고
아는척 혹은 아는지식을 뽐 내듯이
내뱉는 분들은 뭔가 대화할때마다 묘한
피로감이 쌓여서 멀리 하게되더라구요
맞습니다.... 저도 어줍잖게 남들보다 더 안다고 깝치기만 하다가... 저보다 확실히 더 아는 사람이 겸손한거 보면 반성할때가 많았습니다..
근데 뭐 어리면 호기라고 생각할 수 있죠... 문제는 나이들어서 그러면 밉상...
저도 20대때
제 딴에는 제 나름대로
뭘 안다고 생각해서 아는 얘기나올때
이건 이렇다 저건 그럴거같다
얘기를 가끔씩 했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오히려 저보다
확실히 더 잘알고 겸손한 분을 만나고 나서는
반성하면서 나대지말아야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본인 일이 될까봐 어지간히 모르는 척 하는 구나.. 싶습니다.
타부서인 내가 아는데, 담당인 너가 모른다고!!! 하는 느낌이 있어서요.
한편으로 컴퓨터 조립처럼 회사일은 모르쇠가 최고인가 싶기도요.
본문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일상대화를 할때 전제하에 얘기를 한건데
그걸 빠트렸네요
일적으로 그러면 그건 현명한게 아니라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견이나 지식을 말하면서도 성급히 결론짓지 않고 오픈마인드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거 꼭 고쳐야 하는데....
할 때는 하고, 굳이 할 필요가 없을 때는 다물어야 하고요.
컴퓨터 고쳐줘~~~
맞아요. 사실은 에너지가 딸려서..
1. 잘모르는 사람이 열심히 공부해서 한다고 낑낑대서 하고 있는데,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조언 하나 안한다면 어떨까요?
2. 회사일이 산으로 가버렸는데,
그거 산으로 가는거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 건 어떨까요?
본문에 말하는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지인들과 일상적인 “대화”할때를 얘기하는거에요
모든부분에서 그런다면
현명하다고 말하지 않았겠죠
일적으로 그러면 그건 현명한게 아니라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리신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대충읽은게 맞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상에 대한 말씀이셨네요.
본문과 상관없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살짝 다른 말을 해보면...
1과 2모두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돌아오지 않는 조직에선 늘상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런 조직에선 사람들이 본인 살길 챙기는것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관심없게 되더라고요
이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사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관련 지식을 설명해주지 않으면,
그 분야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는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지식이 깊어지잖아요.
그럴 경우, 그냥 가볍게 이야기하고 말아야죠.
그니깐 귀찮아지는거죠 ㅋ
그렇죠. 말 꺼내기 시작하면 일이 커지니까.
아는 척 = 모름
모르는 척 = 앎
당연히 모르는 척 하는 분이 더 현명하죠.ㅎㅎ
딱 이게 맞습니다
저는 그 중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능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말한 의도는 생각안하고 본인 생각만 말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맞습니다
댓글에 의도적으로 모른척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그런 분보다는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이랑 달라도 바로 대화 흐름을 끊고 지적하기보다
상대방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느낌을 주는 사람을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정확한 설명이십니다
너무 글이길면 좀 그래서
디테일한 설명과 예를 안들고
요약하면서 쓴다고 썼는데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많이 생략이 됐고
많은분들이 오해하게 쓴거같습니다
괜히 안다고 으시대고, 남이 하던 말 짜르고, 나서서 말 한마디 더 보태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을 열심히 신나서 말을 할 때 조용히 경청을 할 줄 안다는 말씀이시겠지요,
경험상 그런 분들은 아무도 모르거나, 첨언해서 본인이 말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당연히 본인이 아는 바에 대해 차근차근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본인이 말하고 싶은 상황이 왔을 때, 적당히 참을 줄 안다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을줄 모르는 사람은, 본인이 다른 사람이 말 하는 중에 말 짜르고 끼어든다는 것도 의식도 못해요.
(제가 혹시 논점 파악을 잘 못했나요? 😅)
정확하십니다.
아는 척하느냐 모른 척 하느냐 보다 중요한건
'아는것'이고....모르면서 아는척하긴 보단 차라리 알되 모르는척하는게 나을것이다라는 의견에 한표.추가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모르는 것도 아는척 해야 할때가 사회생활하면서는 있긴 합니다만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척 할때는 언제나 나중에 리스크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하게되는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ㅠㅠ 어릴땐 지적 허영심에 아는척도 많이하고 가지고 있는 지식을 쥐어짜내어 아는척 대화하곤 했는데 나이들고나니 그래봐야 대화는 재미없고 직업적으로 필요하거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과 깊은 이야기를 할때가 아닌이상 비전문가와 대화할때는 적당히 쉽게 이야기해주고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빼고 대화하는 요령이 생겼습니다. ㅎㅎ
그 덕분인지 점점 더 댓글도 쓰다가 다시 한번 쳐다보고는 그냥 삭제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공감합니다
사실 글을 쓴 저도 그런경향이 있다보니
그런 경향인 사람들이 어떤심리에서
그러는 것인지는 조금은 이해가 가거든요..
스스로 터득한 지혜,지식이 아닌
인터넷에서 아주얕게 얻은 정보들이
쌓여서 그걸 내 정보인것마냥
잘 안다는듯이 장황하게
설명충이 돼서 설명하곤 하는데
그날밤 아차! 하곤합니다..
요즘은 최대한 자제하고있네요
뭘 잘 모를수록 잘 안다(?)고 생각하죠
배우고 싶지만 멍멍이 소리에 발작버튼이 있나 전 잘안되더군요..
맞아요
내가 아는게 나와도 혹은
내가 느끼기에
상대가 잘못알고 있는걸
얘기하면
순간 발작 버튼 눌린것마냥
“에이 그건 아니지” 하면서
설명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최대한 자제할려고 노력하고있네요
최대한 상대방 얘기를 끝까지 경청을하고
현재는
그럴수도 있지 그렇게 생각하는거 이해한다
이런식으로 바뀌고 있는중이네요
the less said, the better
실제로 작품 속에서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모두가 금방 알게 되죠.
이 사람은 진짜 라는 걸.
첫번쨰는 그냥 성향이 그런 사람. 이건 그냥 딱히 현명해보이진 않아요.
두번째는 알고 있음에도 본문같은 이유로 흘리는 습관을 들인사람.
이건 정말 현명하고 자신을 이기는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내가 하려는 말을 이해할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간파하고 상대방에 맞춰서 대화하는거니까요. 보통일수 없죠
허위사실에대해서 그냥 맞지 그렇지 넘기면 똑똑한사람들이야 알아주는데 일부사람은 진짜그게맞는지알더라구요..
어느쪽이든필요한사람입니다
말할 자리가 되었을때, 할 말을 정확하게 하는것이 좋더군.
그래서 저는 이맛클 이라는 것에 좀 거부감이 있습니다.
예측 가능한 사람이 속을 알 수 없는 사람보다 리스크가 적음. 후자의 경우는 소극적, 책임회피, 정보수집적 성향일 가능성도 높고요.
경청응 잘 하고 자기 의견(지식) 뚜렷히 하는 사람과 후자는 전혀 별개의 성향입니다.
그걸 아는 척이라고 하는 거구요.
아는 걸 말하는 사람은 확실하게 알아서 얘기하는 건데 모르는 걸 아는 척하는 건 완전 다른 문제입니다.
일할 때도 자기 분야 아는데 다 아는 것 마냥 얘기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이랑 일하면 문제 많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일 할 때는 전자가 리스크가 더 적었습니다. 선명하거든요. 깡통이든 뭐든 가려쓰면 되기 때문에 속이 안 보이는 파트너 보다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Vollago
- 제 이야기입니다. ^^; 쉽지 않네요.
그냥 사람관계를 멀리하는게 속편할거 같습니다.
만남 횟수를 줄이고요.
어떤 말씀하시려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자. 그 문제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얘기하자면......
그 사람의 말을 보다는 행동과 결과물을 보라고 하더군요.
나이들수록 입을 닫아야 더 현명한 것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아는척과 아는 것의 차이는 모두에게 인정받은 진실마냥 장담하는 여부라는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확실하지않은 정보에 대해 언급하지않는건 신중하고 나대지않는것이라 좋은데
잘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건 하얀거짓말같아 저는 그렇게 좋아하지않긴합니다. 얼마든지 내생각엔.. 내의견은... 한것같다.... 생각한다. 라고 모르는척않고도 표현할수있는표현은 많죠. 그러나 감정을 주고받을땐 모르는척해주면 고마울때 있긴 하더군요
나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도록 배려할 줄 아는 게 비단 가만히 동의해주는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할 줄도 알아야 하고 내 의견이 틀렸거나 근거가 부족하면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하는거죠.
난감합니다...
전 모르는 척 하겠습니다 ~
무슨 얘기든 아는 척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둘이 얘기하든 여럿이 얘기하든 막 얘기하다가 아 그거 내가 아는데 그건 이런거야.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정보를 막 쏟아내죠. 대화의 맥이 끊기고.
그걸 듣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고 듣고 싶은 마음도 없고
딱히 안다고 도움되는 말도 아니고 그냥 주제에 대해서 자기 생각, 느낌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건데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내용을 주저리 얘기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정말 얘기 같이 하기 싫습니다. 하고 싶은 생각도 안 들고 질문자체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어차피 또 자기가 아는척 얘기를 할 것이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걸 자기가 다 아는 것 마냥. 얘기하는 사람들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일할 때 의견 안 내는 것 보다 낫다고 적어 놓으신 분들이 몇몇 보이던데
저런 사람 만나면 문제만 얘기하다 대화가 끝납니다.
아 이건 내가 아는데 이런 문제가 있다더라. 저건 저런 문제가 있고.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아는 지식 얘기 하기 바쁩니다.
그리고 그 얘기 포인트도 이상합니다. 자기만 꽂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만 얘기합니다. 그 일은 듣고 보면 정말 사소한 일이고 정말 큰 문제가 있는대도 그건 얘기 못합니다.
모르니까요. 자기가 포인트로 생각하는 걸 꼭 알리고 싶은 마음이랄까. 뭐 그런게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문제부터 해결 해야 하는데 작은 문제를 알라는 사람과 일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의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제가 느낀 쓴이께서 말씀하신 아는 척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 경험을 적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말한 부류의 사람들은
덧글로 적어주신 딱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직접 보고 겪고 느끼고
정반대의 사람들도 직접 보고 겪고 느끼고
쓰는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친구나
친한 형이랑도 얘기를 하면서 느낀게
되려 다 안다는듯이 얘기하는 분들이
사실은 잘 아는게 아니라
똑똑함,현명함과 거리가 먼거 같은 느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경향이 있고
저도 있고 정도의 차이지만
유독 심한분들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어떤 주제로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생각을 얘기하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이런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분위기에서도
말씀하신 분들은
자기 생각이 정답이라는듯이
쭈욱 늘어 놓는데 많이 피곤합니다..
긍정적인 토론 전 좋아라 합니다
자기가 틀렸음에도 인정 않고 합리적인 논거를 제시 않으면서 의견을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브레인스톰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주고 받으면 되는데 팩트에 집착해서 대화흐름 딱! 끊어버리고
아는척 혹은 아는지식을 뽐 내듯이 내뱉는 분들은 뭔가 대화할때마다
묘한 피로감이 쌓여서 멀리 하게되더라구요
"
대화 중에 적당히 넘어가면 되는데..
본인이 말하는데 팩트로 반박하며 설명하는 사람은
아는지식 뽐내듯이 내뱉은 것 같아서 피로감이 든다
로 이해하면 될까요?
본인의 마음은 열려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는 척 하는 사람보다 모르는 척 하는사람이 낫다... 라는 본문의 내용에 대해서도
인생을 살면서 느낀 경험에 대해 아는 척 혹은 아는지식 뽐내는 듯 말씀하시는 건 아닐까요?
모른 척 글 안쓰시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시비거는 건 아니구요... 저의 생각을 한 번 말씀드려봤습니다.
설명을 보니 딱히 모르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호응해주는 사람 말하나보네요.
일상생활에서 만나기 힘들고, 이런 친구가 있다면 오래 친분을 유지해야죠.
요즘처럼 나잘난거부터 서로 앞다퉈 자랑하고
몰라도 안다고 큰소리치며 일단 내말부터 들으란 사람 천지인 세상에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라뇨
대화를 길게 하기 싫은 거죠.
뭐든 적절히 아는척도 하고 호응도 해주고 그런게 제일 좋은데 적당한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