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님을 지킨다 지킨다 말만 했지,
그 분이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자들의 집결을 유도하기까지 했음에도,
우리는 예나지나 주말 국민회의를 철저히 외면했죠.
아사하든 잡혀가든 내 알 바 아니라는 우리가, 그렇지 않은 우리 보다 많다는 거죠.
여러번 언급했지만, 현재의 국민 수준에선
이재명님은 결국 조국님 시즌2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체포동의안이 부결 된다면, 회기가 아닐 때 체포영장은 또 들어옵니다.
언제까지?
법원에서 ok 해줄 때 까지죠.
왜냐하면, 내선일체를 향해 전력을 다하고 정말 진심으로 노력하며 최선을 경주하는 현재의 권력에 대한 반자는 사실 상 이재명님 뿐이거든요.
환언하면 그를 날려 버리면, 그들이 백년 간 분루를 뚝뚝 흘려가며 계획하고 꿈꿔왔던 조상들이 아깝게 실패한 내선일체를 완성할 수가 있으니까 국가지대사업을 방해하는 유일한 자를 날려버리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재명님이 세를 얻게 되면, 그 백년의 노력이 허사가 돼 버리고, 몇 년 전에 실패한 토왜 프레임이 그들을 평생 옥죄어 내선일체 따윈 다시는 생각하지 못할테니까요.
사학비리만 뒤집어 엎어버려도 자금줄 다 떨어져 버릴테고, 그들 입장에선, 그토록 혐오하는 빨갱이들에게 무장해제 되는 상황이 기다리니까요.
다시 말해,
저들의 목숨 건 대 민주주의 투쟁에 의해,
이재명님은 결국 날아갈 겁니다.
거기에 분노한 시민들이 혹여 그제서야 모임에 적극 참여해서 어떻게 어떻게 윤군을 하야시키면,
차기는 한동훈......
이게 독재주의 정권 한세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주장하는-그랬으면 좋겠다가 아니고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뜻입니다- 제가 보는 앞으로의 정국입니다.
이재명님 날아가면 우린 더이상 말이 없어요.
저들은 정권을 잃은 후 와신상담 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우리 말들을 차례로 날려왔죠.
김경수님, 조국님 등......
남은 말은 겨우 이재명님 정도입니다.
이젠 그 말도 우리의 거짓말-지켜주겠다던-로 인해 믿던 국민에 싸대기 맞으며 날아가기 바로 직전이고요.
그리고 인터넷 공작을 통한 분야 별 갈라치기 작업도 훌륭히 성공해 냈습니다.
남녀, 노소 등......
작년인가, 특정 성의 경찰, 군인 등의 삽질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올 때,
다른 커뮤니티에선 결국 저들의 갈라치기 작업이니 선동되지 말라고 했더니, 그땐 정치병자 취급을 당했습니다.
사실 정치병자가 맞긴 합니다.
만사에 상대의 정치 사상부터 검증합니다.
독재주의자들과는 밥도 같이 먹기 싫거든요.
대구시민에 개신교인인지라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꽤 됩니다.
잡설이 길었지만
이재명님을 살릴 길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오는 주말에 수십 주간 이어져 오는 전통의 국민 미팅에 참여하는 겁니다.
박근혜 날릴 때의 반만 모여도 지킬 수 있습니다.
제가 연소하고 유치하던 80년대엔,
우리가 야당 지도자를 살릴 수 있다고 하면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뛰어나가는 학생과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역시나, 하루 일당이 더 중요하고, 주말엔 다른 것 보다 아이와 함께 하는 게 당연히 더 중요하고,
한달에 두번 꼴로 만나는 롱디 연애의 귀한 주말을 이념 쫒다 날리는 게 아쉬워
내선일체와 연결되는 이재명님 날리기에 동참을 하는 분들이 더 많으려나요?
철저하고 철저히 비망합시다.
정치적 전략과 더리한 작전, 그리고 현재의 권력면, 또한 언론의 응원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저들은 우리 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비해 야합과 전략이 부족한 우리 편을 다시금 대통령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그따위 정리정략 따위는 날아가버릴 수 밖에 없는 민력이 뒷배가 되어 주는 것 뿐입니다.
이동관, 유인촌, 신원식......
민주당이든 어느 당이든 현재의 야당이 막아내기에는 너무나도 막강한 말들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국민의 대 권력 협박질 없이 이재명이 무사할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재명님 체포되고 나면, 윤군 끌어내려봤자
저나 독자가 대선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혹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능력치 하급의 말들이나요.
한동훈 상대로 승리할 자신 있으세요?
작년 부터 외쳐 온 거 한번 더 외칠게요.
만사엔 때가 있는 겁니다.
목숨 걸고 시위해서 끌어내렸더니,
목숨 걸어서 개주는 꼴 되기 전에 주말 마다 반복되는 국민회의에 함께 참여합시다.
언제부터요?
16일 부터요!
싫음 마시고요!
엄밀히 조국 장관 보다 더 한 압수수색과
더한 검찰 출석과
더한 정권의 압박과
더한 내부총질을 다 당한 사람이 이대표 입니다
제2의 조국이 아니라
제2의 김대중에 가깝죠.....
동감합니다.
조국님과 비교하면, 저놈들이 결과를 내기 전이라 비참함이 덜할 뿐, 그 과정 자체는 오히려 조국님 보다 더한 일을 많이 겪으셨죠.
제2의 김대중님이라고 하니 꾹 참아왔던 눈물이 나려 그러네요.
사실 2찍들보다 난 손해보기 싫고 대신 누가 하겠지 이러면서 (저포함)가만있는 궁민들이 더 문제인거 같기도 합니다 결과는 자업자득으로 돌아 오겠죠..
현상황은 냄새 나고 파리 날리는 쓰레기는 싫지만, 나한테 체감되는 피해만 없다면 나 스스로 치우긴 싫은 거...... 뭐 그런 상황 같습니다.
혁명이 일어나서 다 갈아엎거나
총선에서 2/3 이상을 차지해서 탄핵이든 검찰이든 싹다 법으로 조져야 합니다.
수박들로는 불가능하고요 이재명 대표가 잘 이끌고 나가야 하는데 총선까지 갈수록 더 검찰은 더 공격할 겁니다.
만일 직접적으로 공격 받거나 탄압 받아 대항하게 되면, 자신들이 이긴다고 생각할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실제로 그런 느낌을 받았었고요. 공격 당한 것도 탄압 당한 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침묵하지 않고 말로 글로 거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상황 변화는 행동에 의해 견인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뉴스를 먹는 쪽이 이기는 싸움이라 봅니다.
중도층을 움직여야 시위 규모가 커집니다.
이동관 스스로도 네이버에 대해 언급했더군요.
댓글에 한 번씩 써보아요 :)
이번주에도 꼭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단식이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현재의 인원이 계속된다면, 그 집회 마저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참여해야 합니다.
제 주위의 중도는 대부분 이 정권을 욕하니까요.
다만 욕하면서도 내 아파트 값 때문에, 내 지역의 땅값 때문에 표는 또 그쪽으로 주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잘못됐다는 걸 알고도 그 잘못을 바로 잡기 보단 사익을 위해 악용하려는 자들도 있다는 거죠.
우리 측이 그에 맞설 수 있는 건 직접적인 행동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상황을 역전시켜야 합니다.
바른 자들이 그른 자들에게 핍박 받고 단죄 당하는 일은 빨리 끝나야 합니다.
이재명님이 뭘 잘못했고, 박대령님이 뭘 잘못해서 저런 꼴을 겪어야 합니까.
진심입니다.
무빙 팝업스토어도 겸사 겸사 가보고 싶네요.
어찌 보면, 참여하는 분들이 바로 본질적으로는 홍범도님과 같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모여서 으쌰으쌰만 하는 게 아니라 단상에서 얘기도, 발표도 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찍은 놈들이 누군데, 그렇게 말려대든 우리가 뒷처리를 해야 하냐는, 왜 매번 어지르는 놈과 치우는 놈이 다른가......
하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거 유세 때 얼굴 보여가며 조력해주듯이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일본 식민지 안되면 그나마 다행이죠.
이대로 간다면 정말 우리 자녀들이 우리 나이가 됐을 때는 한국어 보다 일본어를 더 잘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아래도 퍼주고 저래도 퍼주는 한국 정부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에,
선거조작을 해도 가만히 있을 거라고, 정부 여당은 생각할 겁니다.
그렇기에 잘못하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는 걸, 선거 전에 한두번은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간 사람이 백수십명씩 십수명씩, 정부 탓에, 죽어나가도 우리 다들 가만히 있었잖아요.
생명을 잃어도 가만히 있는데 선거개입 정도야 뭐...... 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모르긴 해도 내년 초부턴 윤군도 적극적으로 선거개입 발언 해댈 거라 생각합니다.
촛불때 이쪽에 대세 동참하지 않음 쪽팔리겠구나.. 생각해서 이쪽인 척 하던 분들이 저쪽으로 다 회귀한 상태입니다.
갖가지 이유가 있겠죠. 부동산이 어쩌구 개혁을 하라고 밀어줬는데 못하고 어쩌구.. 이재명,조국이 어쩌구..
어쨌든 그들은 본래 자기 있을 자리에 돌아갔고, 메이저 언론(특히 조중동)이 돌아서서 떠들만한 이슈가 없는 한 다시 그런 웨이브는 안 올 겁니다.
용산분들이 주말집회에 반응하는 존재들이 아니라서(윤통이나 유병호 얼굴 떠올려 보세요.) 종국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주말집회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뜨거운 분들의 마음 이해하고 공감하며 응원합니다만 솔직히 이번엔 그방법이 아닐 것 같아요.
덧붙이면 이재명대표 지지하고 안타깝습니다만 그 사람만이 이쪽의 희망이고, 최후의 보루라고도 저는 생각안해요. 안티들이 너무 뻔뻔하고 우군이 힘이 없습니다.
아침 뉴공의 김재원과 지금 연합뉴스의 신경민의 실실 쪼개는 모습보고 있으니 이나라가 운이 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재와 친일을 멈출 다른 방법이 현재로선 없기에 독려하는 겁니다.
탄핵도 불가하고,
군부 쿠데타 움직임도 없고
남은 건 국민들 자신의 힘 뿐이니까요.
나라가 망하고, 싼값에 일본에 넘어가는 꼴을 볼 수 없으니까요.
달리 방법이 없다면, 스스로 나서서라도 국민의 권리를 되찾아야죠.
그거 하라고 대리시킨 자들이 다들 직무 유기 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들의 주인으로서의 국민이 직접 나서는 수 밖에요.
예를들어 가족이 자녀가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맞는데 학교 게시판에 항의글올리는 행동은 그만하고 경찰을 대동하던 선생을 찾아가던 교장을 만나 항의 해야합니다.
원인과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피해자는 너무 조용합니다.
누가 탄핵해주세요, 탁핵좀합시다, 언제 탄핵되냐 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탄핵을 위해 움직여야 합니다.
촛불좀 그만들고 진짜 국민의 목소리를 내야 할때입니다
수천명이 모여서 촛불들어봐야 보수 유투버 한명의 개소리 스피커 소리에 파묻혀버리는 우수꽝스런 모습 말고 진짜 소리를 냅시다
물가만 해도, 집 값 떨어지면 부동산 파들 돌아설까 금리를 올리지 않아서 발생 내지 악화되는 건데,
이런 건 극부층 일부 외엔 다들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직접 욕 먹거나 맞거나 내 가게가 망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그 경제적 손실을 결국은 수탈에 의한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거기에 전기요금 등 다른 정권에서였다면 겪지 않았을, 우리가 빼앗긴 것들에 대해 내 걸 뺏겼다고 생각하는 그 의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행동하지 못하는 거겠죠.
그러고 있다 집을 뺏기고, 교육의 기회를 뺏기고, 민주주의를 완전히 뺏긴 후에야 후회할 지도 모르죠.
안타깝습니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듯, 권력 또한 국민 손에서 나온다는 걸 보여주지 않는 한 민주주의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철저하게 비주류에요. 586 나으리들이 모여서 '국졸새끼' 라고 부르고, 청와대에서 모여서 까고 놀고, 뒷조사 하던..
나서서 없는 사람 취급하고 버릴꺼에요
이재명님에 대한 지지자여서 그의 삶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에게 외에는 분명히 그런 취급을 당할 겁니다.
민주주의자들 입장에서는 대마를 잃는 셈인 거고요.
이대표 끌어내리고 비대위 만들 거라고 생각하면서 희희낙락한 애들에게
그러면 니들 모가지도 같이 날아간다는 것을 얘기하는 게 낫다 싶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수박것들 모가지 날아가든 말든 어차피 이대표 날아가면 거니당이 이기든 민주당이 이기든 그냥 내각제로 가속할 거 같네요 ㅡ ㅡ
혁신안이나 빨리 처리되면 좋겠습니다.
그 의석을 갖고도 이 고생을 하는 것도, 지난 정권에서 검찰개혁을 하지 못했던 것도 결국 수박들 때문이니까요.
저는 석열이 당선되고 포기했음 정의 도덕 씹선비 마인드 버렸더니 요즘 편안합니다. (누구 좋으라구요 줘도 내다버리는데
석열이 당선될때 그 기분들을 2찍들과 모든 분들이 그 기분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확실히 전 같지 않아요.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세상이 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서울까지 보다 더 먼 곳이네요.
민주주의를 회복할 때 까지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