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은 어쩔 수 없이 카카오톡을 가입한 상태고
업무용은 카카오톡을 가입하라고 하라고 해도 응 싫어 하면서 안깔고 있는 중입니다.
폰2개로 쓸때는 이런 문제가 없는데
k이심으로 두 폰을 하나로 합쳤을때가 문제입니다.
윤석열같은 카카오톡은
전화기에 내장된 모든 연락처를 다 긁어서 친구 추가를 하니까
개인용 카카오톡을 켜도 업무용 번호를 싹 다 긁어와서 추가해버립니다.
그나마 막을 방법은 자동 친구추가 기능을 끄는 것인데
이 마저도 만약 개인용 연락처로 연락을 해야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저장을 하게되면
편하게 연락처로 이 사람만 친구추가할 방법이 전무합니다.
(복잡하게 카카오톡에서 친구추가를 누르고 거기에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친구추가를 하나하나 수동으로 해야하죠)
이번에 업데이트는 사실상 그냥 카카오톡 친구 추가 자체를 쓰지 않겠다 뿐이라서
내 연락처 중 특정그룹 혹은 특정인 누구누구는 추가하지 않겠다는 블랙리스트제도가 아니라
친구 기능을 전혀 안쓸껀데 너 너 너 는 수동으로 추가할거야 하는 화이트리스트제도를 계속 유지한다면
결국엔 소통을 중시한다면서 소비자의 니즈는 소통하지 않는 카카오톡 그 자체죠 나아진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해결법은
갤럭시는 보안폴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연락처에 저장을 하게 되면
보안폴더 밖에서 연락처 정보를 땡겨올 수가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 같은 갤럭시 기본어플에서는 잘땡겨와지고
윤석열톡은 땡겨오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 윤석열톡이 있어서 장점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대국민통합이라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동남아 어디 국가를 놀러가던 거기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누구는 윤석열톡 누구는 와츠앱 누구는 라인 다 다르게 쓴다고 합니다.
같은 나라 사람끼리 소통해야하는데 메신저 어플을 5개 저도 깔아야 모두 커버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래도 윤석열이래도 하나 깔면 서로 얘기는 할 수 있는게 그나마 장점이라고.....
안드로이드 기본기능인데, 마치 제조사가 특별히 신경쓴양, 앱 깔아서 추가한 기능인양 하는 그 기능...
그 포켓몬 투겜 돌릴 때 쓰는 그 앱이 이 기능을 이용한겁니당...
갤럭시 보안폴더 기능 써도 비스무리하게 되겠네욤,,,ㅋㅋ
보통은 한 기기에서 여러 계정을 운용한다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으니, 그냥 보안 폴더 쓰는 편이 훨씬 직관적이겠네요.
요새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갤탭에서는 되는데 갈럭시 폰에서는 안되더군요
/Voll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에 특정연락처만 추가하는건 되지만
메인은 어째되었던 등록된 연락처 모두를 가져옵니다
가능하면 소셜 로그인은 구글->네이버->카카오순->페이스북순입니다
간편결제도 카카오톡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컨텐츠도 카톡 컨텐츠는 최대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카톡을 보면 메시지가 광고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메시지함에 광고 카테고리를 만들어 주던가..
메시지 이전 같은 간단한 기능도 구현 안해주고 유료로 해처 먹는 카톡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