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러시아를 직접 규탄했던 선언과 달리

올해는 러시아 규탄 문구가 빠졌으며
개막 첫날 합의가 도출됐습니다.
한국경제
“올해 공동선언에는 우크라이나전쟁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러시아를 비난하는 문구는 담기지 않았다. 회원국들은 공동선언에서 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해 “유엔 헌장에 따라 모든 국가는 다른 나라의 영토 보전과 주권, 정치적 독립에 반해 영토 획득을 추구하기 위한 무력 사용이나 위협을 자제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작년 발리 G20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전쟁의 책임에 초점을 맞춘 것과 대비된다는 분석이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러시아 침공과 우크라이나 철수를 촉구하는 유엔 결의안을 언급하는 문구도 없었다. 대부분 회원국이 전쟁을 비난한다는 내용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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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071931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당성에 대한
해석전쟁에서 서방이 지는 거라고 볼 수 밖에 ..
BBC
“It's hard for Kyiv to see the dropping of any reference to Russian "aggression" as anything but a sign that its Western backers are losing the argument with the "global South" over how to characterise the war.“
https://www.bbc.com/news/world-asia-india-66763836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09.12
김어준
“글로벌 노스(미국 주도의 서방)와
글로벌 사우스(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개도국 120여개국이)가 중러와 연합해 만든 G7 대항체가 브릭스.
그리고.. 브릭스의 확장
“The five-nation Brics group - which includes Brazil, Russia, India, China and South Africa - decided to include six new members during its annual summit in August.
The new members - Argentina, Ethiopia, Egypt, Iran, Saudi Arabia, and the UAE - have close ties with China.“
“일각에서는 브릭스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를 품고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선진국이 주도하는 주요 7개국(G7)의 대항마로 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3001400099
브릭스 경제규모가 최근 G7 전체를 넘어섰음.
그런 가운데 G20이 열렸고
여기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정의하기 위한
해석 전쟁(글로벌 사우스 vs 노스)이 있었음.
글로벌 사우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잘못이지만
미국이 20년 전에 석유때문에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핑계로 이라크 침공 후 친미정권을 세운 것보다 잘못했나, 미국이 러시아를 비난할 자격이 있나?“ 라는 인식이 있음.
그리고 러우전쟁에 대한 해석에서
서방의 의도와 달리 러시아 규탄이 빠졌고,
해석에 진통을 겪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개막 첫 날 합의가 도출됐음.

BBC “러시아는 대환영“
합의문에 놀란 러시아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발표

그러나 재건사업을 주도하는 건 미국이고
한국이 맡을 역할이 의문이다.
이 재건 예산이 어디에 쓰일지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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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반중국 포위망서 "베트남 중대한 파트너"
인도·태평양에서 미국이 구축해온 중국 포위망은 아주 촘촘하다. 앵글로색슨 동맹인 오커스(미국‧영국‧호주)를 중심으로 삼고, 미국‧일본‧인도‧호주 4자 안보 협의체인 쿼드가 가세하고 있다.
여기에 8‧18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준 군사동맹‘인 3자 안보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바이든의 베트남 방문은 반중 포위망을 완성하는 데 ‘화룡점정’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포위망 구축의 마무리 작업임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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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으로 전락한 미‧일 맹종 윤석열 외교와 대조
미국과 최고 수준의 관계를 맺은 와중에도 베트남은 비밀리에 러시아 무기 수입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은 제재는커녕 반대 의사도 제대로 표명하지 못하고 있다.
돋보이는 베트남 자주외교…‘4불 국방정책‘ 천명
그러나 미‧베 정상회담은 바이든 대통령의 희망대로 진행된 것 같지는 않다. 이날 하노이의 베트남 공산당 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쫑 서기장이 바이든의 면전에서 베트남의 자주적인 외교‧국방 정책을 천명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공산당 외교위원회의 회담 결과 발표문에 따르면, 쫑 서기장은 회담에서 "베트남의 일관된 외교 정책은 자주와 자립, 평화, 우호, 협력, 발전, 그리고 외교 관계의 다변화 및 다자화에 초첨을 맞추고 있으며, 포괄적 국제 통합에 선도적이고 능동적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쫑 서기장은 "베트남은 ‘4불(不)’ 국방정책을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4불’ 국방정책의 내용은 △ 군사동맹에 가담하지 않는다 △ 어느 나라를 반대하고자 다른 나라 편에 서지 않는다 △ 베트남 영토에 외국 군사기지를 두거나, 다른 나라에 맞서기 위한 베트남 이용을 거부한다 △ 국제관계에서 무력 사용이나 무력 사용 위협에 반대한다 등이다.
직접적 언급은 없었지만, 이번 베트남 방문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계기로 베트남을 경제는 물론 군사‧안보적 측면에서도 미국의 반중국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포섭’하려는 바이든의 의도와는 결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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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들고 온 경제적 선물 보따리도 챙겼다.
양국은 중국을 대체할 공급망 구축을 위해 새로운 반도체 파트너십 체결했고, 스마트폰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희토류 공급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됐다.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 국가다.
보잉은 베트남 에어라인에 737 맥스 기종 50대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미국은 또 양국 간 안보 협력 강화 차원에서 베트남에 890만달러 상당의 군수 물자 지원 방안도 발표했다.
인텔, 구글, 앰코 테크놀로지와 보잉 등 다수의 거대 기업 고위 관계자들도 이번 방문에 동행해 11일 열린 양국 간 비즈니스 회의에 참석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베트남의 하 김 응옥 외교부 차관에 따르면, 두 나라는 앞으로 공급망과 인프라, 고급인력 훈련, 에너지 전환, 디지털 경제, 그린 경제, 제조 산업 등의 발전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특히 과학, 기술, 혁신 분야의 협력은 디지털 기술 플랫폼, 반도체 생태계, 인공지능(AI), 에너지 전환, 바이오테크, 헬스케어, 제약 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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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5
경어체 생략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쟁은 끝나기 마련이고 다시 얼굴 보면서 비즈니스 해야 하는데, 그래서 적당하게 하는건데
모두 다 알고 있는데 한 사람만 모르는 게 문제고 하필 그 사람이......ㅠㅠ
잘 다듬어 가야하는데..
우리나라하는거보면 한숨이...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건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