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안 차서 오뚜기 육개장 먹는데
(20% 증량이라죠)
솔직히 국물은 취향 차이에 가까운데
(오뚜기는 좀 더 매콤, 농심이 좀 더 달큰)
면 퀄리티는 차이가 있네요.
오뚜기 건 면이 좀 더 굵은데
생각보다 금방 퍼지더군요.
농심은 좀 빠르게 익는데 유지가 좀 더 잘되고요.
기춘이 때문에 한동안 오뚜기 먹다가
없어서 농심 먹었는데 차이를 느꼈습니다.
오뚜기 라면이 약간씩 떨어지는 게
청보 라면의 유산이라고
전무님 네이트온 왔네요.
양이 안 차서 오뚜기 육개장 먹는데
(20% 증량이라죠)
솔직히 국물은 취향 차이에 가까운데
(오뚜기는 좀 더 매콤, 농심이 좀 더 달큰)
면 퀄리티는 차이가 있네요.
오뚜기 건 면이 좀 더 굵은데
생각보다 금방 퍼지더군요.
농심은 좀 빠르게 익는데 유지가 좀 더 잘되고요.
기춘이 때문에 한동안 오뚜기 먹다가
없어서 농심 먹었는데 차이를 느꼈습니다.
오뚜기 라면이 약간씩 떨어지는 게
청보 라면의 유산이라고
전무님 네이트온 왔네요.
20% 증량한 면도 큰컵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죠.
면이 많고 물이 적으면, 온수의 온도가 더 빨리떨어져서(물의 온도를 면이 뺏어감), 여기에서 맛의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면의 양이 다르면 면 국물로 스며나오는 풍미도 달라지죠. 기름의 양도 달라지구요.
(특히 이 부분에서 오뚜기는 면의 기름이 더 많은 것도 있고..)
여튼 간단히 말하면, 황금비율로 완성된 최초의 제품(작은컵)에서
양을 늘리기 위해 비율을 바꾸다보면, 맛이 달라지는건 필연적인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