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종 배민 뛰면서 평래푸도 가는 편인데, 일부 동 중에서 37층짜리 동도 있는데, 40층에 육박하는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한대밖에 없는게 큰 문제점입니다.
만일 엘리베이터 고장나거나 정기점검 하는 일이 생길때 1층이나 지하에서 고층으로 올라가야 하는 분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배달가는 평촌자이아이파크는 그래도 한 라인 당 2대씩은 설치해놨는데 말이죠...
평자아는 최대층이 29층인데도 일부동을 제외하면 그래도 2대씩은 설치해놓긴 했습니다.
그거때매 입주 전에 안양시에 입주예정자 분들이 민원을 제기한 적이 있는데 말이죠...
대우건설이나 삼성물산이 설계할 때 엘리베이터 설치 문제를 간과하고 넘어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푸르지오 엘센트로 일부 동도 30층 넘는 건물에 1대 설치한 곳도 있습니다.
++ 제가 예전에 살았던 동네이자, 종종 배민뛸때 가는 비산삼성래미안도 비록 입주한지 20년이 넘어가는 아파트지만, 거기도 지하3층, 지상 28층 높이의 동이 일부 있는데도 상가를 제외한 모든 동이 엘리베이터가 1대만 설치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지하 포함해서 도합 30층이 넘는 아파트 들이 비산동에 많은데, 1라인 당 1대씩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건 131동 3,4,5라인, 126동 3,4,5라인 같이 한 라인에 세집이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1대씩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구축 아파트라지만 지상 기준으로 30층 가까이 되는 아파트에 1대만 설치된 곳이 많은데, 비상상황이나 각종 상황에서 불편함이 초래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전에 지어진건 전부..ㅜ.ㅜ
2세대인데 엘베2대면 ㅎㄷㄷ.. 너무 많은것 같기도요
엘베속도도 엄청 빠르더라고요
1대인데 엘베 고장나면 35층 사는사람 음청 빡셀듯요
서울은 의무화이거든요
서울은 2016년인가? 건축심의 받을때 권고사항입니다.
다만, 권고이긴 하지만 지켜지지 않을 경우 심의를 통과 안시킨다고 들어서
사실상 의무인 셈이죠. 그 이후 건축심의 받는 거니깐 7~8년 밖에 안되긴 했어요.
그냥 법 상은 아파트 가구당 0.3 곱해서 그냥 그 인원수에 맞는 승강기를 설치하면 문제 없어서
이건 제도 자체를 손 보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