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멈춰님 자료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저도 근거가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뿐, 한쪽 주장이 옳다는 얘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astray0924
IP 172.♡.94.41
09-11
2023-09-11 2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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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안했는데 삭제되었다고 주장한다면 그게 정말인지를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무작정 거짓말이다로 매도할 일이 아니구요. 다른 디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놀다가 뺨을 때렸다는게 왜 납득이 안되는 설명인지 의문입니다. 잘못인것도 인정하고 있구요. 다만 훈육을 인민 재판식으로 하는건 잘못되었다가 핵심 주장으로 보이는데 왜 지엽적인 사항들만 언급하시나요? 결론을 다 내려놓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보이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Indigo2550님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의 뺨을 때렸다는 걸 저렇게 표현하는 진술로 미루어보건대 그 인민재판 부분이 믿을만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핵심 주장이라기엔, 다른 보조 주장이 그 핵심 주장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주목을 안 하는 거구요.
@Indigo2550님 네. 저 진술에 진실성을 상정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요. ‘인민재판’이라는 부분도 객관적인 진술은 못됩니다. 세부 사항, 받아들여진 느낌 다 다를 수 있는데, 가장 객관성, 신뢰성 떨어지는 주체의 진술을 굳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이유가 뭔가요?
astray0924
IP 172.♡.94.40
09-11
2023-09-11 2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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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 네 그러세요.
츄하이하이볼
IP 58.♡.74.143
09-11
2023-09-11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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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2550님 결국 비아냥으로 마무리지을 거면 왜 질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시간낭비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나쁩니다만, 뭐 더 상대는 안 하겠습니다.
프로디우스
IP 221.♡.52.12
09-12
2023-09-12 0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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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2550님
츄하이하이볼
IP 58.♡.74.143
09-11
2023-09-11 2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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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더미코코
IP 121.♡.86.216
09-11
2023-09-11 2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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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친구의 아래턱에 맞았습니다. 이후 친구의 이가 분리되어 제 볼을 강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친구의 잘못입니다.“ 라고도 주장할 수도 있군요. 참… 더 이상 말을 아끼겠습니다
astray0924
IP 172.♡.94.41
09-11
2023-09-11 2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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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코코님 잘못은 인정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인민 재판식으로 친구들에게 처벌 방식을 정하게 한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고 적었고요.
llaaff
IP 39.♡.43.136
09-11
2023-09-11 2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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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표현의 세계가 열렸습니다. 칼로 사람 찌르면 사람이 칼을 찔렀다 하면 되고 차로 사람을 치면 사람이 차를 쳤다고 하면 됩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후 최고의 어록이 될거 같습니다. 이거 어디서 매일 듣던 소리 같지만 착각입니다.
astray0924
IP 172.♡.94.41
09-11
2023-09-11 22:58:22
·
서이초가 떠오르는 밤이군요. 그냥 이 말만 하겠습니다. 기계적으로 댓글 달리는게 보이네요.
까탈이선생
IP 118.♡.129.158
09-11
2023-09-11 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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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분이 있으시네요. 학교에서 아이를 가르쳐본 적이 있거나, 아이 키워본 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런 이야기 못할텐데요... 인민재판이라고 하신 분은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예요. 저건 인민재판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이 다른 아이들 눈에도 충분히 잘못되었음을 확인하는거예요. 교사가 그 학생을 인민재판할 이유가 있나요? 애가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할때 저렇게 친구들의 시선에서 확인해보는거죠. 오히려 저거 보니 그 애가 평소에도 교사의 이야기를 안들었다는걸 알겠네요. 보통 아이들 교장실에 가야한다고 교사가 생각하지도 않구요, 아이들도 생각 못합니다.
@까탈이선생님 저를 지칭하시는게 맞다면,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양육 경험이 아직은 없어서 판단의 근거와 맥락이 필요했습니다. 저라고 요새 이슈가 되는 ‘강한 부모’에 동조하는건 아니라는 점 말쑴드립니다. 혹시 교육계에 계신 분이시라면,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정의로운국가
IP 121.♡.198.135
09-12
2023-09-12 0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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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이선생님 학급의 규약을 학생 스스로 정해서 지키는 학생자치인데요. 요즘 민주시민 육성에 있어 아주 중요하게 교육계에서 다뤄지는 기능입니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규정을 만들고 학생은 수동적으로 지배받고 교사가 처벌하는 교육은 비민주적이니까요. 물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절차를 바꿨지만요. 근데 저게 인민재판이라니요. 저 부모는 독재를 사랑하는 위에서 오신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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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하다면 반대 얘기들도 나오겠죠.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의 뺨을 때렸다는 걸 저렇게 표현하는 진술로 미루어보건대
그 인민재판 부분이 믿을만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핵심 주장이라기엔, 다른 보조 주장이 그 핵심 주장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주목을 안 하는 거구요.
‘인민재판’이라는 부분도 객관적인 진술은 못됩니다.
세부 사항, 받아들여진 느낌 다 다를 수 있는데,
가장 객관성, 신뢰성 떨어지는 주체의 진술을 굳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이유가 뭔가요?
결국 비아냥으로 마무리지을 거면 왜 질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시간낭비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나쁩니다만, 뭐 더 상대는 안 하겠습니다.
이후 친구의 이가 분리되어 제 볼을 강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친구의 잘못입니다.“
라고도 주장할 수도 있군요. 참… 더 이상 말을 아끼겠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를 가르쳐본 적이 있거나, 아이 키워본 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런 이야기 못할텐데요...
인민재판이라고 하신 분은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예요. 저건 인민재판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이 다른 아이들 눈에도 충분히 잘못되었음을 확인하는거예요. 교사가 그 학생을 인민재판할 이유가 있나요? 애가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할때 저렇게 친구들의 시선에서 확인해보는거죠. 오히려 저거 보니 그 애가 평소에도 교사의 이야기를 안들었다는걸 알겠네요.
보통 아이들 교장실에 가야한다고 교사가 생각하지도 않구요, 아이들도 생각 못합니다.
물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절차를 바꿨지만요.
근데 저게 인민재판이라니요. 저 부모는 독재를 사랑하는 위에서 오신 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