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가 고양시 향동인데 이미 아파트는 다 지어진 것 같고, 일부 오피스텔이 건설 중인데
그외에 지식산업센터를 어마어마 하게 벌려 두었습니다. 무려 4개를 한꺼번에 건설하고 있었죠.
상암에는 대부분 대기업들의 데이터센터나 방송사 등이 대부분이라 지식산업센터 같은 곳이 많은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이게 수요가 넘쳐나서 건설하는 느낌은 아니라는 것이죠.
문제는 향동에 상가 및 오피스 건물도 지금 공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구로디지털, 가산디지털은 그나마 지하철 역이라도 근처에 있지 여기는 교통도 최악인데 과연 들어오려고 하는 곳이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상암에 있는 대기업들도 자체 셔틀버스를 운영할 정도로 교통이 좋은 편이 아닌데 향동은 그냥 헬이죠...
얼마전에 집에서 차를 가지고 나올 일이 있어서 7시반에 상암을 지나가려고 하는데 그 시간에도 수색교교차로는 어마어마하게 막혀서
좌회전 하는데 신호를 세번 기다렸던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향동 주민들이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를 하는데 솔직히 이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지금 안양, 구로 등에 반대하는건 고전압 송전탑 때문인데 이미 향동은 송전탑이 있는 곳이라... ;;;
아무튼 경기가 안좋은데다 위치 까지 안좋아서 여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근데 반대로 딱히 반대할 이유도 없는것 같은데 고압선 매립도 요즘 민간해 하는것 같습니다.
일산쪽에도 지금 엄청 짓고 있지 않나요??
투자권유 많이 받았는데요
공실 날까봐 잘 맞춰주더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대출 받고 샀으면 남는것도 없고 공실 나면 스트레스만 받을듯 합니다.
판교역 인근에 잠깐 근무해서 검강검진 받으러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갔는데 이런 곳에도 오피스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국가 지원으로 스타트업에 거의 무료에 가깝게 임대해 주는 곳(테크노파크 등)은 가득 차 있고
민간 분양으로 나간 건물들은 공실이 절반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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