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페트병 뚜껑을 돌리면 동시에 라벨지도 떨어지는 재활용 아이디어로 환경부가 주최하는 ‘2023 환경창업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07861.html
솔직히 라벨 떼는거 너무나 불편했어요!!
아마, 이 내용인듯 한데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될 듯 해요
https://patents.google.com/patent/WO2022211412A1/ko
어떻게 구현했는지 궁금합니다.
저 라벨이 너무 약하면 쉽게 손상되고 너무 강하면 잘 안떨어지죠.
병뚜껑을 따면 라벨이 저절로 떨어진다는 걸 강조한 것으로 봐서
병뚜껑 따는 힘을 이용해서 평상시에는 잘 안떨어지는 라벨이
쉽게 떨어질수 있도록 뭔가 만든 것 같긴한데
원리를 모르겠네요.
저도 원리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마 이건거 같습니다.
https://patents.google.com/patent/WO2022211412A1/ko
올려주신 특허의 이미지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이미지(16)"의 그림중 2번째 그림이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라벨을 용기에 접착안시키고 용기를 한번 둘러서 그냥 감싸 놓았네요.
다만,
장동민이 따는 움짤은 특허와 다르게 장동민이 라벨의 끝부분을
손으로 잡고 있어서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특별한 부분보다는
음료를 먹기 위해서 만드시 라벨을 제거해야하도록 만드는 부분을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단지 내구성이.. 바늘로 찌르고 싶은 욕망이..
https://patentimages.storage.googleapis.com/e6/0f/51/9efc5aa1d8e1dd/PCTKR2022004318-appb-img-000001.png
간단한건데...
적군 아군 못 가리고 빈 댓글 남발하는 사람들 때문에 욕 먹는겁니다
라벨지도 덜렁덜렁이겠죠.
불편하면 뚜껑에서 라벨지를 따로 뗄수는 있을것 같은데 따로 버려야 하니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긴 그런 분들이라면 페트도 바닥에 버리겠네요
유럽등에서는 무라벨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표시를 qr코드로 대신하는 정책들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한국도 비슷하게 작은 qr 코드로 확인 가능하게 개정 준비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라는 목표 뿐아니라 제조사 입장에서도 라벨 없는게 편하죠
전 포장만 봐도 불편한 사람중 하나라서 요즘 제품들 보면 포장 부피도 그냥 가끔 확인합니다.
그냥 스마트폰도 뽁뽁이에 라벨 하나정도 넣고 팔아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저거 비닐 바람 타고 날아 다닐텐데
라벨 비닐 없애는게 1안이고
그담은 현행이 2안인듯요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니 생각도 하기 싫지... 그렇죠?
위에 대댓글에 보이네요.
라벨을 없애고 필수 고지 사항 등은 병뚜껑의 QR 코드로 조회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개정(시행령?)이 되었다고 나오네요. 2026년부터 적용이라고 합니다.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8171353001
말장난에 기분나쁠수 있는건 자연스러운거고 님이 적반화장으로 화낼 일은 아니예요 보통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식으로 의사소통하시진 않잖아요?
저 화 낸적 없습니다. 물어보는 거에요 " 뭘 잘했다고 키득거리나요? 참 매너없는 사람이네요 "
이 소릴 들을정도였나 싶어서
저는 보통 일상생활에서 말장난 섞어서 의사소통 합니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을 소비자가 다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이런 발명을 업체들이 무조건하게 하면 더 좋은 방법들이 나올거 같습니다.
밖에서 음용할땐 쓰레기가 더 생겨서
누군가는 길에 그냥 버릴 것 같아요...
라벨에 절취선 있어서 쉽게 제거 가능한 것도 많은데
둘증에 뭐가 나을 지는 모르겠네요..
절취선 있다고 다 제거하나요?
저만해도 가능한한 절취선으로 때고 버리려 하지만 그냥 버리는게 더 많습니다.
요거트류들이 다양한데 다들 특성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애초에 생산자가 라벨 종류나 방식에 대한 이해가 더 높을테니
저런 아이디어 기반으로 잘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저 페트는 여는 순간 페트이외 분리된 라벨 쓰레기가 생긴다는 뜻이니다.
담배 피는 사람들 백이면 백
비닐 포장지 벗기면 그냥 버리는 걸 보니
저 페트도 같을 것 같아서요.
저도 분리수거 잘하고 있습니다만...
바람입니다.
내가 마시고 있는 음료의 표시 성분과 제품명의 간단한 부설명을 확인 또는 눈을 즐겁게 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하는게 라벨인데 저렇게 처음에 날려 버리면 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콜라, 사이다, 환타는 기호 음료이고 간장, 물엿, 식용유는 조리용 소스인데 라벨을 첫개봉과 함께 저렇게 날려 버린다면 MT 장소 같은 야영장에서 휴식팀과 조리팀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 스트레스 또한 따라옵니다.
그리고 스타일면에서 같은 생수라도 에비앙을 일부러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그냥 PET에 라벨을 일체화 시켜 한몸통의 플라스틱으로 폐기 처분할 수 있도록 CMYK 4색잉크를 사용하여 천연색 구현이 가능하고 250DPI 이상 선예도를 라벨 처럼 PET 표면에 구현할 수 있는 표면 인쇄 방법 개발이 더 낫지 않을까 하네요.
굳이 라벨을 이용해야 한다면 현재 시중의 PET에 부착되어 있는 라벨의 한줄 절취선은 찾기도 어렵고 손톱으로 제거가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니 직사각형 민자형 직사각형 라벨이 아닌 절취선을 두줄로 하여 두 절취 점선 사이 공간 위를 볼록하게 만들어 그부분은 살짝 덜렁거리게 만들면 사람들이 분리수거할때 그 볼록한 꼭지 부분을 잡고 뜯어 버리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중에 투명PET만 가치가 있습니다.(원료로 재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동일 재질(PET)에 인쇄된 라벨이나, 용기에 직접인쇄된 제품도 투명페트의 혼입시 품질하락으로 값어치가 없어집니다. 또한 흔히 사용되는 절취선 있는 비접착 라벨(수축필름)이 PET재질입니다. 그래서 분리배출을 요구하는거구요.
유럽의 경우에는 특정 온도 이상의 알카리성 물에 해리되는 점착제를 법으로 강제하고 있고, 이후 수거된 용기들을 플레이크로 만들어 분리과정을 거칩니다. (위에 이미지를 참조)
국내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해당제품을 사용중입니다. (기존 점착식 라벨 대비 큰 비용증가나 설비추가없이 적용가능한점, 수축필름 대비 다품종 소량생산비용이 저렴한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일본방식의 절취선 방식과 혼용적용중이라 이도저도 아닌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용자의 라벨분리가 필요없는 라벨까지 분리하려는 경험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지필[라벨이 제품에서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라벨들도 있습니다.(물론 수분리와 이지필의 장점을 모두 취한 점착라벨들도 있습니다.)
위 내용들과 별도로 장동민님의 특허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시기 위해서 해야하는 행동(뚜껑 오픈)으로 선택적인 행동(라벨 분리)까지 동시에 하게 하는점에서요.
근데 이미 무라벨 페트병들이 출시 되고 있긴한데
모든 페트병에 그냥 라벨이 없으면 됩니다
특허가 안나있는건 저런식으로 제조할회사가 별로없어서 특허로 돈이안되서아무도 안낸거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동중 라벨이 떨어지면 아무의미 없는거라.
실행력하나는 인정합니다.
https://patents.google.com/patent/WO2022211412A1/ko
분리수거만 쉽고 사용자와 환경미화원은 피곤해지는…실제 적용은 어렵겠네요
좋은 아이디어다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말입니디ㅎㅎ
여기 삼촌들은
쌕쌕 봉봉 음료수에서 뚜껑이 떨어질때를 경험하셨거든요.
안전상의 이유가 가장 크지만
분리한 뚜껑 반지처럼 끼고 있다가 다 마신 캔에 넣어 버렸던 경험이....
있다고 삼촌이....
술 같은 병에는 적용하면 안되겠네요!
문득 아이디어 발현과 구현에 대한 특허 강의가 생각나네요.
찐이네요 +_+ 오호...
디자인이 아니라서 형상은 상관은 없죠..
청구항에 접착부분 형상을 해놓은 것도 아니구요(다시보니 접착부를 원형이라고 해놓긴했군요)
이런 발명이 나오면 장점 부터 찾고 단점을 해소해나가면서 되게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단점 부터 찾아서 안된다는 결론을 내버리죠.
실사용면에선 좀 애매합니다.
1. 음료를 마시려면 뚜껑만 따서 마시면 되는데 저렇게 한번에 라벨이 제거되면 바로 버려야 할 쓰레기가 생깁니다.
쓰레기통이 바로 있는 환경이면 상관없지만 보통은 버릴때가 없고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거 같네요
2. 음료를 조금씩 마시고 다시 뚜껑을 닫아 보관할때가 많은데 라벨이 다 제거된 페트병을 보면 좀 맛이 빠지는 느낌이 들거 같네요 특히나 색이 선명하지 않은 음료들은 더 보기가 더 이상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 라벨 막 버릴 정도면 페트병도 막 버리겠죠.
단점으로 태클 걸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이건 음료 제조공정에서 변경될 소요가 크지 않으니 단가 상승도 크지 않고, 재활용 설비에 추가되는 공정도 없어서 충분히 좋은 아이디어라 충분히 실용성이 있죠.
그리고 지금도 무라벨 음료수는 잘만 먹고 있습니다.
병목 부근에 약간에 공간이 생기니까 지금 나오는 무라벨 페트병 처럼 그 곳에 양각으로 로고, 이름을 새기면 해결되는거죠.
그렇게 만든 용기를 무라벨 페트병이랑 일반 용도인 페트병이랑 공용으로 쓰면 단가 상승도 없겠죠.
1. 라벨을 안만들면 안되는거 아닌가? - 식품 위생법 위반
2. 쓰레기가 더 생긴다 - 원래 다 마시고 버릴 때 라벨을 따로 떼고 버리는게 맞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니 이런 발명품이 나오는것임. 그리고 라벨 쓰레기는 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되는거 아님?
3. 라벨은 눈을 즐겁게하고 정보를 표시해 둔다 - 누가 정보를 보나요? 이게 간장이다, 식초다 런거만 알면 되지 않나요?
4. 처음부터 뜯는 부분은 살짝 덜렁거리게 만들면 사람들이 분리수거할때 그 볼록한 꼭지 부분을 잡고 뜯어 버리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 그 부분에 손 베였다고 신고하면요?? 안전성으로는 제로 입니다.
5. 라벨이 뚜껑에 덜렁거린다 - 라벨은 떼고 마시고 뚜껑 닫아두면 됩니다. 뚜껑과 라벨을 분리하는 수고가 들어서 싫으신가요?
아이디어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완백했던 아이디어 제품이 있었나요?
폴더블, 플립 같이 접는 디스플레이가 단점이 없나요?
단점들이 있으면 차츰 개선해 나가면 되는 부분입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그렇게 짓밟으려는 생각 자체가 발전을 저해하고, 인물들을 해외로 나가도록 하는 행위입니다.
** 그렇게 불편하면 불만만 토로할게 아니라 본인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저런 곳에서 상을 받으세요.
*** 시범 제품까지 만들어가면서 아이디어 제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별게 다 불편한가보네요 진짜
진절머리 나네요
이건 이맛클이 아니라 그냥 항상 꼬여있으신분들입니다.
사회에서 일하다 보면 아이디어의 싹을 밟아버리려는 것이 많이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장동민의 고안이 참 좋고, 더 나은 방법 없을까 잠시 고민하게 되었으니 좋은 영향력을 가진 아이디어 같습니다. :)
저는 비닐(이것도 플라스틱의 일종이죠) 라벨 떼면서 항상 하던 생각이
그냥 종이로 된 라벨을 용기 뚜껑에 넥타이 걸듯이 걸어놓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너무 덜렁 거리면 종이 아래쪽 뒷면에 포스트잇 같은 접착제를 발라서 살짝 붙여놓거나 아니면 뚜껑에 걸고 종이 아래쪽은 좌우로 길게 늘려서 플라스틱 용기 허리(?)를 둘러도 괜찮을거 같구요.
비닐 보단 종이가 환경에 더 좋을테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캔으로 된게 환경에 더 좋은거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플라스틱 줄여야죠.
(투명PET용기에 종이라벨 부착시 재활용 어려움 등급입니다.)
아 저도 장동민님의 아이디어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야만 하는 행동으로 선택적인 행동까지 같이 하는부분이요.
업무중이라 퇴근하고 관련된 글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아몰랑 하고 다 같이 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용기안에 담배나 기타 오물질 넣고 버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니 그 정도는 감수를 해야죠.
어째꺼나 비닐(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줄일려면 아에 만들지를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차원에서 그런 생각을 해 본겁니다.
종이가 젖는 문제는 이과생이 알아서 해결하는 걸로 하죠 (...)
장동민이 진짜 천재 맞는 것 같아요.
건설적인 대화는 이해가 되는데..불필요한 딴지걸기가 많이 보이네요 ㄷㄷ;
당장 키오스크만 봐도 나이 드신분은 어찌 쓰는지 모르는데요.
아무 설명도 없는 QR코드면 나이 있으신 분들은 사먹지 말라는거죠.
오히려 글자 크기가 커서 나이 있으신 분들이 보기 좋죠.
이 정보를 읽어 보신적 있으시면 알텐데 이 정보가 사람 목숨을 좌우 하는 정보입니다.
단순히 제품에 들어간 식재료 뿐 아니라, 같은 공장이나 라인에서 쓰인 알러지 유발 식자재도 표기하거든요.
결코 가볍게 여길 정보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없다는게 문제인데 있는 정보마져 없애면 좋을게 없죠.
말씀은 알겠지만 법개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국가가 국민을 기본교육하는 이유는 국민 개개인이 라벨지에 성분표를 읽을 수 있도록 해서 소비자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만약 qr코드로 읽도록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국민이 qr읽을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단점을 지적하는 글들을 왜 불편러라고 생각하실까요?
어쨋든 제가 생각하는 이 기술의 특징은
"먹기 위해서 라벨을 반드시 제거해야한다" 라는 것 입니다.
라벨 제거를 강제하는 것에서 의의를 찾아야죠.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는 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여기 댓글로 달린 수준의 단점은 출원인 본인도 이미 알고 있을것 같은데요ㅎㅎ
음.. 사실 의미없다고 일방적으로 내려치는 분들의 숫자도... 피드백이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도 데이터로 쓸 수 있습니다.
단점조차 이야기 못할 정도로 클리앙이 좀 꽉 막혀있기는 하죠......
의미없다는 피드백이 많으면 아이디어 자체의 필요성이나 효용성을 재검토 할 필요가 있겠죠.
(사실 클리앙이 리플이 정식 조사는 아니겠지만,
이곳에서 전체 리플중에 20%정도가 의미 없거나 효용성을 지적하거나 실현가능성등을 지적하면
이 아이디어에 대한 추진여부에 대해서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 다를 가능성이 있겠죠.
그렇다면 기존에 이 아이디어를 추진했던 배경이나 사유를 재검토하고 필요시 외부조사를
추진할 필요도 있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
님 댓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음... 이게 제가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모양입니다.
데이터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지를 잘 못알아 들었습니다.
(가치가 없다는 게, 또 누구에게 가치가 없다는 건지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내려친다"는 단어도 사실 다른 분께 달아드린 리플에 사용된 단어라서...
(그 분이 사용하신 문구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도 데이터로 쓸 수 있습니다' 라는 님이 직접 쓴 댓글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 의견은 없고 불만만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쓰레기 재활용과정이 너무 인력낭비입니다. 재활용산업 기술수준이 너무 낮으니 사람을 갈아서 돌아가는 상황인데, 실제 재활용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아서 뭐를 위한 재활용 정책인지 모르겠습니다.
라벨 떼는 게 은근 손이 좀 갑니다.
잘 떼 지는게 있는반면 너무 접착력이 좋아서 병에 라벨 일부가 붙어버리는 경우도 있죠(특히 콜라...ㅋ)
재활용 관점에서 보면 무척 좋은 아이디어이고 생산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봅니다.
원래 라벨지는 따로 떼어서 버려야 하는건데
현재 그러지 않으니 마치 불편한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이 계신가보네요.
많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뚜껑의 장점은 다시 잠가서 먹을수 있는것인데 저러면 바로 라벨을 어디 버려야 하니깐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무라벨로 가야 하고 뚜껑은 테더드캡(본체와 연결) 형태로 가야 합니다.
테더드 캡(tethered cap) - 뚜껑을 병에 연결한 형태
법제화 과정에서 유럽형으로 선택되어가는 과정에서 언론들의 영향으로 일본형과 유럽형 둘다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ㅋㅋㅋ 이도저도 아닌 상황입니다.
내용읽어보셨으면 알겠지만
1안)라벨지가 뚜껑에 붙는 방식이라
2안)라벨지가 병에 접착부분이 있지만 최소화
라 바로 버리는 방식은 아니죠
좀 놀랍습니다
시도는 중요하죠
단가(공정), 그외 소비자 인식
아주좋은아이디어죠. 문제는 특허내용에있는걸 실제제품에 적용이 거의불가능하단이야기예요.
의지와 행동력은 인정하는데.
지금까지 안나온이유가있다는거죠.
병에 특허대로 라벨붙여서실문보시면 이해되실꺼예요.
이걸하나씩 진열하면 저라벨이 남아날지.
제품라벨은 판매완료될때까지 절대회손되면안되기때문에 저거 안하는거죠.
곧 전세계 제품에 적용될것 같네요 역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적인 상품의 장동민 이름이 남겠네요
안될꺼다. 단점이 많다 실용성이 없다
지적질부터 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열등감이 느껴지네요
'개그맨하던 애가 만든게 제대로 일리 없다'
이맛클이 아니라
그냥 꼬여있고 인정하기 싫어하는 못된 성질
그렇지 않은 제품들...예를들면 간장이나 물엿 식용유 같은 재료들은
차후에 이게 어떤 재료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떼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이번에 아이 전국발명대회 나가면서,,, 이게 아이디어 까지는 굉장히 쉬운데, 실사용으로 만들때는 정말 발명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을 실제로 옮기는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닳는데 그리 큰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장동민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박수쳐 드리고 싶네요!
눈살은 찌푸려지지만 잠시나마 통쾌함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공정틀을 바꾸기보다
프린트를 바꾸는게 더 저렴하게 먹히죠...
아이디어 전세계로 불티나겠는데요?
역시 천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