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 사이에 같은 카드를 두번이나 잃어버렸네요.
한번은 다이소에서 오늘은 홈플서 보관중이라고 연락왔네요 ㅠㅜ
어젯밤 홈플서 장 보고 집에 와 보니 폰에 붙어있어야 할 카드가 없길래 아~~~카드 잃어버렸네
하는데 현대카드사서 이용정지라고 톡이 오길래 뭐지???하며 있었는데 아침부터 카드사에서 온 전화 받으니 홈플에서 카드사로 연락했나보더라구요. 재발급하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긴한데 애플페이 쓰다보니 지갑없이 카드 한장만 들고 다녀서 그런지 자꾸 카드를 잃어버려요
올해초부터 넘 다사다난해서 요즘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했습니다만 정신머리가 집 나간건지 갱년기 증상인지 자꾸 뭘 잃어버리고 하니 아이들한테 짜증도 많아지고 우울해집니다 ㅠㅠ
자동결제 걸어놓은거 카드 바꿀 때마다 바꿔주고..
힘들어요.. 그래도 항상 감사하며 삽니다~
그래도 뭐 감사하게 여기시니 다행이에요 ㅋㅋ
전 남편한테 말도 못해요 ㅋㅋㅋ
그 중에 하나가 제 카드였다는 건 비밀이죠.
카드가 가방에서 나와서 "안녕 오랜만이야."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