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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에 대해서 굥-뚜껑 이의 급작스런 때려잡기가 진행이 되고 있는 가운데, Jtbc는 갑자기 봉지욱 기자가 Jtbc 시절 보도한 기사 관련해서 꼭지까지 할애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최근 봉지욱 기자가 장시호 (제2태블릿PC라 불리우는 장시호 태블릿PC) 하고 태블릿PC 증거조작 관련 인터뷰를 했고 녹취까지 했다는 것 때문이라는 '합리적 킹심' 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봉지욱 기자가 페북에 올린 그 건)
봉지욱 기자는 얼마전 페북에 Jtbc 태블릿PC (제1태블릿PC) 에 있어서 입수경위는 Jtbc 내부에서도 극비 라고 했습니다만,
과거 Jtbc는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 시절, 강남구 신사동 더블루K 사무실에서 '우연히' 찾았다고 보도 했었습니다.
결국, Jtbc는 방송에서는 태블릿PC를 우연히 찾았다고 보도 했으나, Jtbc 내부적으로 태블릿PC의 입수 경위는 '극비' 인 것 입니다. (참으로 너무나 이상하지요.)
그리고, 제2태블릿PC (장시호 태블릿PC) 에 있어서는 최순실이는 "그동안 태블릿PC가 내것이 맞다고 특검 (검찰) 에서 주구장창 주장해왔으니, 내것이 아니지만 그럼 내가 돌려 받겠다" 고 소송을 했고 얼마전 그 장시호 태블릿PC 증거 반환 소송 (항소심) 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법원에서는 "특검 이 최순실이 것이 맞다고 했으니 최순실에게 돌려주라" 고 했으나, 이번 항소심/2심 에서도 패소한 한뚜껑이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다시 대법원까지 항소를 한 상태입니다. (아주 웃긴 시츄에이션 입니다)
그리고 Jtbc 태블릿PC가 박근혜503 탄핵의 트리거 역할을 한 것은 맞으나, 정작 박근혜503은 태블릿이 아닌 뇌물죄 (삼성관련) 로 탄핵이 되었습니다.
떡검의 정치공작의 역사는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당장 이재명 대표,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사실상 떡검의 정치탄압 그리고 가족이 멸문지화급으로 도륙당하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이 있고, 그 전에는 한명숙 전 총리 그리고 노짱이 있었습니다.
특검 당시 수사팀장이던 굥 그리고 수사담당자이던 뚜껑이,
이윽고 진실이 밝혀진다면 굥-뚜껑 이가 무상급식을 피할수는 없을 것 입니다.
덧붙여 조국 전장관 가족에 대해 굥-뚜껑이가 진행했던 멸문지화 식의 수사 (이것도 조작 수사 라고 봅니다) 에 있어서도 반드시 검증을 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