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맥이 잘 안 보여서 그런지 간호사분들이 혈관 잡을 때 잘 못 잡으시는 경우가 더러 있었는데, 간호사분 실력이라기보다는 진료받는 사람 신체에 따른 개인차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주사 많이 찔려봐서 2-3번 찔러도 전 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 바늘이 좀 섬뜩하긴 하지만..
esakiai
IP 39.♡.54.41
09-09
2023-09-09 13:43:10
·
@빙탕후루님 대학병원에 있는 iv specialist는 사람에 관계없이 그냥 한방에 꽂더라고요. 헌혈가면 헌혈 간호사분들도 제 혈관 잘 못잡으시는데, 수술하러 몇번 들어갔을땐 그냥 슥 보고 슥 꽂고 끝
빙탕후루
IP 211.♡.252.179
09-09
2023-09-09 15:02:12
·
@이런들저런들어떠하리님 그런 것(?)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IP 118.♡.10.122
09-09
2023-09-09 15:54:25
·
@이런들저런들어떠하리님 수술실이 진짜 스페셜이군요 ㅋㅋㅋ
아산병원가면 ct 실 앞쪽에 조영제용 바늘만 꼽으시는 분들 있는데 신입간호사분이 제 손등을 그냥 벌집으로 ㅠㅠ
@lhooq님 그런데 애기 대여섯번 넘게 찌르고...아이는 자지러지고.... 결국 경력있는 간호사 와서 한방에 들어가는 상황이 되었는데... 안그래도 아파서 온아이인데... 부모 입장에선 마음이 아프긴합니다. 그렇다고 간호사에게 뭐라고 한마디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좀...아니 많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83.♡.232.82
09-09
2023-09-09 16:58:03
·
@lhooq님 저는 학교도 입학하기 전 어릴 적에 링거 바늘을 6번을 쑤셔서 이마에 아직도 흉이 남아있는데 이럴 땐 화가 안나실 수가 없을 것 같긴합니다.
@lhooq님 제 지인도 여잔데 이마 가리고 다니는 이유가 애기때 바늘 꽂다 이마를 긁어서 흉터가 일자로 크게 남아있어요
쿠리앙
IP 220.♡.66.53
09-09
2023-09-09 19:59:15
·
@lhooq님 저희 아이도 100일 쯤 됐을 때 병원 가서 링거 꼽아야 하는데, 왼팔에 두어번 시도하다 실패(약이 안들어가고 피가 나와요 ㅠ), 오른팔에서 두번, 왼발에서 실패, 그 다음에 오른발하고 안되면 머리에 한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수간호사가 오더니 오른발 한번에 성공하셨습니다. 애가 막 울긴 했지만 워낙 어린애여서 혈관 잡는게 어려울것으로 생각해서 실패하는 중에도 아무 소리도 안하고(아이한테 치료하고 있는데 혹시나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아무소리 못하죠) 성공하고 나서도 아무 소리 안했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어려운 건 처음부터 수간호사인지 불러서 해달라고 해야겠다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
핸젤과그랬데
IP 223.♡.178.143
09-09
2023-09-09 10:46:47
·
현직인데 반대로 다른 병원가서 주사 맞을일 있으면 속으로는 욕해도 참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hankboy
IP 183.♡.3.34
09-09
2023-09-09 10:53:57
·
건강검진할 때 두번 찔렀는데 피가 안나와서 간호사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그냥 농담 삼아 제가 찔러도 피 안나오는 사람인가 봅니다... 라고 했는데 좀 더 친절한 말을 골라봐야겠습니다.
acronym
IP 1.♡.215.232
09-09
2023-09-09 13:36:11
·
@님 그 순간에도 위트를 날리시는 여유가 좋네요 ㅋ
다이여트
IP 221.♡.50.143
09-09
2023-09-09 11:06:32
·
전 오른쪽은 피부로 통증을 못느껴서 여러번 찔려도 안아픕니다. ㅡ..ㅡ
goodinuf
IP 116.♡.210.109
09-09
2023-09-09 12:06:56
·
@다이여트님 갓옵 발두르??
삭제 되었습니다.
클레어 페터슨
IP 111.♡.174.203
09-09
2023-09-09 11:36:40
·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가끔 보면 훌륭한 분들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거같아요.
IP 211.♡.199.235
09-09
2023-09-09 11:49:33
·
전 7번만에 뽑은적도 있습니다..
입원중인데 아침에 피뽑는다고 와서 7번찔러서 결국 조금씩 나온거 모아갔어요...
뭐라 못한게... 제가 입원하는날 첫근무 시작한 신입간호사....
igniz2002
IP 121.♡.123.252
09-09
2023-09-09 13:55:38
·
@님 저도 꼬꼬마때 7번 실패하고, 제가 결국 울어 버리자 다른 간호사 분이 와서 클리앙 하고 가셨더랬죠. ㅎㅎ 오래된 기억이 문득 떠 오르는 글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howdoudo
IP 118.♡.89.188
09-09
2023-09-09 12:06:03
·
몸이 안좋아서 동네 병원 갔는데 피검사하자고 해서 찔렀는데 피가 안뽑힌다고 신입 > 사수 > 수간호사 > 의사 출동 한 5~6번 찔렀는데 막판에 의사가 뽑긴 했어요. 몸안좋은데 넘 긴장해서 더 죽을것 같더군요
나만살래
IP 223.♡.210.116
09-09
2023-09-09 12:26:57
·
신입이신 것 같은 분이 수술용 대빵 굵은 바늘 있는 트레이를 덜덜 떨면서 들고 오시는 광경을 보고 안그래도 주사공포가 있던 저는 긴장이 폭발해서 거의 정신을 잃기 직전까지 가더라고요ㅜㅜ 정신 차리니 수간호사샘이 이름 뭐냐고 계속 물어보고 계셨고 이름 말하니까 한방에 꽂아주셨지여..
kikiki00
IP 59.♡.136.198
09-09
2023-09-09 12:50:09
·
혈관 보이는 기계가 있다고 하는데 비싼건가요 성능이 별로인건가요? 아동병원같은데서는 하나씩 구비해놓을만도 한데 …누구 아시는분 계십니까
버섯이
IP 106.♡.245.226
09-09
2023-09-09 14:29:00
·
@12123님 혈관이 안 보여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혈관이 보이더라도 바늘로 찌를때 살 속에서 혈관이 미끄러져 도망가는 경우 때문에 문제되는게 좀 더 많은것 같습니다.
혈관이 안보여 라는 말 중 일부는.. 찌르면 도망갈거같거나 찌르기에 너무 약한 혈관같은걸 제외하고 남은게 안보여 라는 말이기도..
저는 회사에서 피검사하는데 간호사가 혈관 못찾고 세번 찔렀어요. 그런데 세번째 찔렀을 때 기절했네요. ㅠ ㅠ 눈 뜨니 바닦에 누워있고 사람들이 빙돌아서 쳐다보고 있는데 완전 망신이었습니다.ㅠ ㅠ
IP 114.♡.110.156
09-09
2023-09-09 13:11:53
·
20대 초반에 입원 했을 때 신입 간호사분들 연습하려면 제 팔에 하라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혈관이 워낙에 잘 잡혀서요. 그리고 군대에서 응급조치요원(?) 명칭이 정확히 기억 나진 않는데 당시에 2명이 한조가 되어서 정맥주사 실습하는데 한쪽에 4번씩 양쪽 합 8번 찔렸던 기억이 나네요. 상대분이 너무 손 감각이 무뎌서 제가 직접 코치 하면서 알려줬던 기억도 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서너번 찔렀는데도 실패하고 어쩔 줄 모르고 난처해 하는 간호사분이 귀엽기도 하고 제 스탈이고 해서 괜찮으니 계속 해보셔도 된다고 했더니... 제 표정을 읽었는지 순간 정색하고 한방에 성공한 후 바로 다음 번호 누르시면서 다음분 오세요! 하더군요.................
퀴트린
IP 122.♡.220.206
09-09
2023-09-09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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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갔을때 신규간호사가 6번 찔렀는데... =ㅁ=;;; 물론 무모하게 맘껏 양쪽 찔러도 된다고 했지만... 결석 통증에 멘탈이 바사삭 됐고... 결국 보다 못한 프리셉터가 와서 한번에 찔러주시고 갔어요 =ㅁ=ㅋㅋ 뭐 지금은 응급실에서 날아다니고 있겠죠? 그때 그 신규는 ㅋㅋ
꿈의공장
IP 211.♡.196.152
09-09
2023-09-09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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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병 출신인데 자대배치 받아서 동기랑 서로 혈관주사 놓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방탕아재단
IP 125.♡.132.194
09-09
2023-09-09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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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번이네요 저는 7번.... 결국 발목 정맥주사로... ㅠㅠ
ShadowPlan
IP 112.♡.97.19
09-09
2023-09-09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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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번 만에 된 적이 있는데... 찾아가진 못했네요. 그때 간호사 선생님들 고생하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출입통제가 엄격하다보니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라고요.
kita
IP 119.♡.237.81
09-09
2023-09-09 16: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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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4번, 오른쪽 2번 실패하고 사람 부르러 가더군요. 오신 분도 2번째에 성공..... 제 몸이 문제인갑다 했습니다.
alcoholism
IP 14.♡.220.239
09-09
2023-09-09 16:58:34
·
대학병원 채혈실 분들은 너무 귀신 같아요. 주먹 쥐세요 해서 꽉 하고 있으면, 손 푸세요..해요. 언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우와..하면 여유있게 싱긋. 병원 순례할 때 병원급별로 주사기 꽂는 실력 차이를 느꼈습니다.
미미시스터즈
IP 223.♡.147.120
09-09
2023-09-09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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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경력자가 되면 달리는 말에도 주사를 놓는다~~라고들 했었네요ㅎㅎ
xenon75
IP 61.♡.22.251
09-09
2023-09-09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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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핏줄이 잘 안보이는 체질이라 ㅜ.ㅜ
루그렛
IP 116.♡.73.56
09-09
2023-09-09 1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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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안잡히는 타입이에요. 한동안 몸이 안좋아서 일원동 S병원 다니면서 채혈도 하고 오래 다녔는데, 한번 분당J모 병원(종합병원급..)가서 채혈하려니 첫 트라이에 3트 실패하고 다른분이 해주신 적 있어요. 그 이후에 S를 또 갔는데 진짜 개인적인 느낌 영역이지만 채혈해주시는 분께서 나이가 많아보이지도 않으셨는데도 쑥쑥 잘뽑으시기에.. 물론 크게는 차이 없으시겠지만 아 대형병원 클라쓰 무시 못하나..하는 생각이 좀 들고... 그랬네요
널문자
IP 59.♡.31.13
09-09
2023-09-09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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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간호사 20여년 차 입니다. 길가다가 다른 사람 팔을 보면서 다트로 던져도 혈관에 꼽히겠다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이게 직업병이라고 하더군요. ㅋ
예전에 특실에서 엄마 혼자 입원했을때 그 간호사 생각나네요. 혈액 채취할일이 있어서 새벽에도 왔다갔다 하던 간호사인데, 정맥주사를 진짜 못놓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맥주사 놓을테니 우리 엄마 좀 잡고 있어세요. ㅎㅎ
게으른농부
IP 175.♡.18.233
09-09
2023-09-09 1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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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원했을때 실승생들이 협압만 재길래 '왜 매일 협압만 자주 재요?' 물으니.. 환자분들이 무서워 해서 그렇다길래 '나는 괜찮으니 수사도 놔주세요.' 라고 했네요..
김메달리스트
IP 60.♡.183.69
09-09
2023-09-09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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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보고 환자분이 지금은 하늘나라 가신 줄 알았습니다 ㅋㅋ
noongom
IP 124.♡.72.14
09-09
2023-09-09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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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혈의집 근무자들이 최상위 티어죠 인턴첫날 의사가 가장 아래 있고요
은의나무
IP 123.♡.240.234
09-09
2023-09-09 1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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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주사 많이 맞으면 혈관이 도망가거나 숨는다고 하더군요.
Xorn
IP 118.♡.10.232
09-09
2023-09-09 1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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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경우에 따라서 바늘이 더 두꺼운거 써야할 때가 있어요. 핏줄은 잘 보여도 휘어져있다거나 하면 끔찍하더라고요. 수술이 있어서 굵은 바늘 써야하는데.. 꽂을 때마다 대학병원 전문 간호사가 와도 몇번을 시도해야 한번 성공.. 근데 하루만 지나면 부어서 다른 쪽으로 옮기고.. 이걸 일주일 정도 했더니 매일매일이 아프더라고요. 이틀만 유지하면 엄청 기분 좋고.. ㅎㅎ 근데 제일 아팠던건 손목 동맥채혈하는데 정말 못하시는 분이라 20번 정도 꽂은 적이 있어요. 찌르고 찾는 느낌도 나고... 으.. 안 아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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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가면 ct 실 앞쪽에 조영제용 바늘만 꼽으시는 분들 있는데 신입간호사분이 제 손등을 그냥 벌집으로 ㅠㅠ
멀리서 바늘을 던져도 혈관에 주사가 딱~ 들어간다
+ 환자분 혈관이 좋아을때는 던져도 들어가게 좋다~
미숙련 초보 간호사가 위의 상황처럼 여러 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나와서 바닥에 '주사기 던지면'
구원투수 식으로 대신 들어가서 처리하는 그런 분으로 오해했네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V
환자분이 돌아가셨다는 뜻일까요??ㅠ
왜 환자분을 죽이고 그래요 ㅋㅋㅋㅋ
천상에서 날개를 잃은 천사가 지상에 내려와 있다면 이 분일 것 같다...는 얘기 같아요.
희미하게 그려진건 회상씬이라 그런거 같고요.
특히 소아 혈관 잡다 실패하면, 무슨 세상 범죄자처럼 취급.
저희 아이도 100일 쯤 됐을 때 병원 가서 링거 꼽아야 하는데,
왼팔에 두어번 시도하다 실패(약이 안들어가고 피가 나와요 ㅠ), 오른팔에서 두번, 왼발에서 실패, 그 다음에 오른발하고 안되면 머리에 한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수간호사가 오더니 오른발 한번에 성공하셨습니다.
애가 막 울긴 했지만 워낙 어린애여서 혈관 잡는게 어려울것으로 생각해서 실패하는 중에도 아무 소리도 안하고(아이한테 치료하고 있는데 혹시나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아무소리 못하죠) 성공하고 나서도 아무 소리 안했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어려운 건 처음부터 수간호사인지 불러서 해달라고 해야겠다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
그냥 농담 삼아 제가 찔러도 피 안나오는 사람인가 봅니다... 라고 했는데 좀 더 친절한 말을 골라봐야겠습니다.
가끔 보면 훌륭한 분들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거같아요.
입원중인데 아침에 피뽑는다고 와서 7번찔러서 결국 조금씩 나온거 모아갔어요...
뭐라 못한게... 제가 입원하는날 첫근무 시작한 신입간호사....
저도 꼬꼬마때 7번 실패하고, 제가 결국 울어 버리자
다른 간호사 분이 와서 클리앙 하고 가셨더랬죠. ㅎㅎ
오래된 기억이 문득 떠 오르는 글이네요.
안좋아서 동네 병원 갔는데 피검사하자고 해서
찔렀는데 피가 안뽑힌다고
신입 > 사수 > 수간호사 > 의사 출동
한 5~6번 찔렀는데 막판에 의사가 뽑긴 했어요.
몸안좋은데 넘 긴장해서 더 죽을것 같더군요
혈관이 보이더라도 바늘로 찌를때 살 속에서 혈관이 미끄러져 도망가는 경우 때문에 문제되는게 좀 더 많은것 같습니다.
혈관이 안보여 라는 말 중 일부는.. 찌르면 도망갈거같거나 찌르기에 너무 약한 혈관같은걸 제외하고 남은게 안보여 라는 말이기도..
두번을 찔렀는데 피를 못뽑아서 짜증난 제가"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라고 했더니
'죄송합니다ㅜ.ㅜ' 와 함께 울먹이면서 간호사실로 뛰어들어갔어요.
수간호사가 나와서 다시 죄송하다면서 피를 뽑았습니다.
당시 제가 사회초년생에 엄청 날이 서있었어서 짜증을 못참고 한마디 했던건데 지금 생각해보니따듯한 격려해줄걸 그랬나 싶네요.
눈 뜨니 바닦에 누워있고 사람들이 빙돌아서 쳐다보고 있는데 완전 망신이었습니다.ㅠ ㅠ
팔뚝이 울룩불룩 하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그냥 하시라고 했습니다....
아픈건가요
더 얇은거 씁니다. 소아 정맥채혈할때 쓰는 그 크기네요..
23G짜리..
성인 정맥은 20 ~ 22G
전혈은 16G, 혈장이 17G 정도 한다고 합니다..
죄송해요….ㅠㅠ
제 표정을 읽었는지 순간 정색하고 한방에 성공한 후 바로 다음 번호 누르시면서 다음분 오세요! 하더군요.................
제 몸이 문제인갑다 했습니다.
경력자가 되면 달리는 말에도 주사를 놓는다~~라고들 했었네요ㅎㅎ
길가다가 다른 사람 팔을 보면서 다트로 던져도 혈관에 꼽히겠다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이게 직업병이라고 하더군요. ㅋ
환자분들이 무서워 해서 그렇다길래 '나는 괜찮으니 수사도 놔주세요.' 라고 했네요..
인턴첫날 의사가 가장 아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