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인 이전에 최고의 손흥민 도우미는 바로 에릭센이었습니다.
2. 에릭센의 건강상 문제로 이적이후 토트넘은 대체하기 위해 은돔벨레, 로셀소등 많은 선수들을 테스트 했으나 실패 하였고 이로 인해 토트넘은 2선, 3선에서의 전진 패스의 갯수와 성공률이 매우 저하되었습니다.
3. 덕분에 케인의 2선, 3선에서의 플레이가 많아져 손케 콤비의 득점이 비중이 커지는 기형적인 결과를 야기하였습니다.
4. 결국 토트넘은 레스터시티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매디슨을 이번 시즌에 영입합니다.
5. 매디슨과 에릭센은 공통점이 많으면서도 다소간 차이점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6. 두 선수 모두 2선, 3선 볼 순환에 기여하면서 지속적으로 팀 점유율을 유지하고 필요시 전진패스를 적절한 타이밍에 시도하며 성공률도 좋습니다.
7. 라스트 어시스트 패스나 그 직전 패스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8. 세트피스 상황에서 킥 능력이 좋아 직접 간접 프리킥 모두 출중합니다. (손흥민이 직접 프리킥 이외 간접 프리킥을 차는건 비효율적이죠.)
9. 다만 매디슨은 좀 더 직접적으로 득점 시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내 전진 패스 상황에 좀 더 중거리 시도를 즐겨 하고 성공률도 좋습니다. (따라서 손흥민에게 패스가 가지 않아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10. 에릭센은 좀더 확실한 골 찬스를 위한 기회 창출에 노력하고 전반적인 경기 템포 조절에도 능숙합니다.
11. 매디슨은 속공 상황에서 간결한 볼처리후 전진패스 템포가 빨라 골 많이 만듭니다.(실제 바디와 이헤나초와 속공 상황에서 콤비가 좋았습니다.)
12. 아직까지는 손흥민과 매디슨은 서로의 움직임을 100프로 이해하지 못하여 서로간에 콤비로 득점 상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13. 케인과 에릭센은 손흥민의 움직임을 100프로 이해하여 수많은 명장면들을 만들었습니다.
14. 손매 듀오가 흥하길 기대합니다.
15. 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맞습니다.
골 영상 보면 진짜 상대팀 열받게
너무 빠르고 결정력좋고…
부상없이 즐겁게 축구하기만 바래요
메디슨은 사실상 제로톱에 가깝다는 차이가 있지 않으까요
히샬리송이 어느정도 해줘야 토트넘도 손흥민도 좀 더 편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