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반강요로 다녔었는데 뭐 특별히 기존의 개신교랑 다른점은 없었고...
거의 놀러다니는 형식이엇던지라 사람들에 대한 기억은 좋은데 한가지 재밌었던 기억은
중학생때인데 거기서 운영하는 회사에 학생회 사람들이 단체로 가서 며칠간 공장일을 도와줬던 기억이 잇다는거네요
그때야 뭐 아무것도 모르고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가서 일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노동력 착취 그 자체엿던 ㅎㅎ
고1때까지 나가고 이후에 안나가게 되었는데 이후에 세월호 사건에 그전에 오대양 사건에...
관련 일로 유죄판결 받은 사람만 20명이 넘는걸 보면 이게 종교단체인지 범죄단체인지...
이번에 잡힌 유병언씨 후계자이자 차남인 유혁기씨는 범죄혐의 액수만 500억이 넘는데
다 신도들 피 빨아서 챙긴 돈일텐데도 아직까지도 그를 추종하고 옹호하는 신도들이 남아있다는게 씁쓸한 현실이죠
제 어렸을적 친구들도 아직도 3분의 1 정도는 거기에 남아 그들을 추종하는데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해주는 일이죠
이정도까지 일이 진행이 되었으면 근본적으로 모든걸 의심하고 되돌아볼 법도 한데
그러한 사고체계 자체가 막힌 상태로 평생을 지배당하니...
요
교회규모로 보면 나가서 새로 나간 쪽이 더 크게 성장했죠
유병언은 교회일보다는 사업에 더 집중해서 유병언이 하는 사업은 잘 되었을지 몰라도 교회는 망하고 있는 중이였어요.
예전에 TV인터뷰에서도 목사가 아닌 사업가로 소개될 정도 였어요.
지금은 원조 유병언 구원파랑 규모가 10배 가까이 차이 난다고 알고있네요
유병언 구원파는 세월호 사건 이후로 또 몇개로 쪼개져서 지금은 규모가 1만명도 안된다고 알고있네요
이탈한 신도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