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우리나라의 경우 자기 땅이라도 도로와 거리를 띄운 건축선에 담당을 설치할 수가 있어서.. 우리나라 건축법=일본법과 유사한걸 생각하면...저 부지가 담당 소유자의 토지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담장을 건축선에 맞춰 도로에서 띄워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담장이 안으로 들어간 거겠죠.
memberst
IP 121.♡.223.102
09-04
2023-09-04 0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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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하단에 경계석이 토지 경계입니다
IP 218.♡.32.9
09-04
2023-09-04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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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 못 썼나요...?; 2번은 본인 대지 내라고 적었고... 1번(돌 사진) 이 도로 넘어간 걸로 보인다고 적은건데..;
의외로 모퉁이에 저런거 없으면 벽 때려부숩니다... 친구집이 몇번이나 그렇게 당해도 하소연할대도 없고 자비로 돈들여서 수리하더군요.
이쯤되면 집주인 문제가 아닐수도 잇습니다-_-...
acidmon2ter
IP 219.♡.129.154
09-04
2023-09-04 0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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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けず石(이케즈는 교토방언으로 얄미운, 돌을 붙여서 얄미운 짓을 하는 돌. 처마 아래는 내땅이니깐 걸어다니지도 말라는 뜻) 네요. 기본적으로 내 땅이라는 표식입니다. ^^;
그리고 같은 돌이라도 반드시 저런 불순한 의도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귀신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귀신문이라고 하는데, 북동쪽 모퉁이가 그렇습니다. 여기에 돌이 있다면 귀신문 막아놓은(?) 겁니다. 교토 서쪽은 천둥번개가 장난아니고 비도 엄청 내리는데 다 귀신 장난이라고 부르죠. 예전 주택들이 자연재해에 취약한 만큼 온갖 주술(?)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게 교토입니다. ^^;
풀포텐
IP 222.♡.154.152
09-04
2023-09-04 0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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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산칼님//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고구마맛감자
IP 106.♡.69.134
09-04
2023-09-04 0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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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산칼님 호오...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가네염.ㅎㅎㅎ
기니돼지
IP 210.♡.81.182
09-04
2023-09-04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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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모서리에 큰돌 몇개 갖다놨는데 집주변에 창고랑 공장이 많아서 돌이 없었을 때 대형차량들이 코너 돌다가 집벽이며, 기둥들을 치고 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나마 낮에 그러면 주변분들이 잡던지 우리가 잡아서 보상 받는데 사람이 없거나 밤에 그러면 답이 없어요. 그래서 아닌 줄 알면서 그냥 큰돌 갖다놨습니다.
고구마맛감자
IP 106.♡.69.134
09-04
2023-09-04 0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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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돼지님 ㅠㅠ
로키
IP 175.♡.92.8
09-04
2023-09-04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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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본 방송에서 집주인 인터뷰 한거 보면 1년에 몇번씩 차들이 들이받아서 벽이 무너지는데 차가 그냥 가버리면 자기 돈으로 고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쿠쿠리
IP 118.♡.11.20
09-04
2023-09-04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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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같은걸 지자체에서 설치해 주면 좋겠군요 물론 롤러라도 차는 오목해 지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ibi
IP 210.♡.182.121
09-04
2023-09-04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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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ㅎㅎㅎ
acidmon2ter
IP 219.♡.53.158
09-04
2023-09-04 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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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 휴가 내고 한바퀴 돌아봤는데 돌 진짜 많습니다. 주택가의 경우 창틀이 벽보다 외부로 돌출한 부위에 큰돌이 많네요. 이런 경우는 어린아이들 창틀에 머리 박지 말라는 배려일 수 있습니다. 창틀에 쿠션 붙여놓은 곳도 가끔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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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도로 넘어간거 아닌가요? ㄷㄷ
우리나라 건축법=일본법과 유사한걸 생각하면...저 부지가 담당 소유자의 토지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담장을 건축선에 맞춰 도로에서 띄워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담장이 안으로 들어간 거겠죠.
2번은 본인 대지 내라고 적었고...
1번(돌 사진) 이 도로 넘어간 걸로 보인다고 적은건데..;
사실 국내도 좁은 시골길에 종종 저런거 놓으시는 분들 있죠 보면 담벼락 차량으로 손상된 흔적이 종종 보입니다
이런 식이면 담벼락보다 훨씬 비싼(!) 사람을 치면 안되니 차가 아예 인도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해자라도 파야할것 같은데요.
하단의 철제 구조물은...흑색이네요? ㅡㅡ;;;
일본식일수도 있겠지만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하다보니
결과물(?)도 비슷한게 아닐까합니다...ㄷㄷㄷ
친구집이 몇번이나 그렇게 당해도 하소연할대도 없고 자비로 돈들여서 수리하더군요.
이쯤되면 집주인 문제가 아닐수도 잇습니다-_-...
그리고 같은 돌이라도 반드시 저런 불순한 의도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귀신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귀신문이라고 하는데, 북동쪽 모퉁이가 그렇습니다. 여기에 돌이 있다면 귀신문 막아놓은(?) 겁니다. 교토 서쪽은 천둥번개가 장난아니고 비도 엄청 내리는데 다 귀신 장난이라고 부르죠. 예전 주택들이 자연재해에 취약한 만큼 온갖 주술(?)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게 교토입니다. ^^;
호오...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가네염.ㅎㅎㅎ
ㅠㅠ
1년에 몇번씩 차들이 들이받아서 벽이 무너지는데 차가 그냥 가버리면 자기 돈으로 고쳐야 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