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결혼 2년차가 된 맞벌이 신혼부부의 예산입니다.ㅎㅎ
클량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수입에서 지출을 뺀 나머지 금액은 저축, 투자 활동에 쓰고 있습니다.
아내나 저나 사회생활 경력이 길지 않아 결혼 전 모아둔 돈이 얼마 없고,
부모님 지원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지출 예산을 여유롭게 잡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예산은 예산일 뿐...ㅎㅎ
지난 1년간 가계를 운용해본 결과, 실제로는 저것보다 매월 50만원 정도는 초과 지출하게 되더라고요.
자동차보험료, 가족행사, 부모님 식사 등 비정기적인 지출이 있다보니..ㅠㅠ
게다가 자동차 할부금도 매달 70만원씩 나가고 있었는데, 다행히 얼마전에 할부가 끝나
최근엔 월 300만원 정도는 저축/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내의 임신으로..ㅎㅎ 올해 말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추가될 예정이라
아내가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수입이 크게 감소하게 될 것 같네요.
네ㅎㅎ 그래야할 것 같아요.
육아휴직급여가 나오긴 하는데 100만원 언저리라.. 수입 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ㅜ
응원 감사합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이용해서 매달 지출내역 정리하고 있습니다.
2.2억 대출에 49만원이라니 이자율 엄청 낮은데 비결이 뭔가요? +_+
비결이 있는건 아니구요..ㅜ 회사에서 일부 금액을 저리(2%)로 융자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용돈에 여유가 좀 있는데 운동비로 나가는 금액이 있어서 아내는 조금 빠듯하다고 하더라구요.
식비 예산이 20만원이긴 한데, 실제론 30만원 정도는 나가더라고요.
다만 앞으로가 조금 걱정되네요..ㅎㅎ
참고로 저축이나 투자를 정해 놓고 나머지 돈으로 소비를 하는게 목돈을 모으기는 효과적이더군요.
아직 육아에 대한 감이 전혀 없어서..ㅎㅎ 그때그때 배워야할게 많을 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다행히 아내는 암보험에 실손보험이 포함되어 있고, 저는 단체상해보험에 실손이 포함되어 있어서 개인실손은 일시정지해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성실하기만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입은 크게 늘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새 건강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ㅜㅜ
꾸준히 운동하는게 정말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네 저도 이번에 알아보면서
생각보다 지원되는 게 많다는걸 알고 놀랐습니다.
육아정책이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긴 합니다..!
타이트하게 관리하실 생각이시면 용돈은 좀더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혼 생활 5년차를 넘는 시점에 결혼 초기보다 주변 만나는 사람도 줄어들고 솔로일 때 처럼 쓰던 것들의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용돈이 계속 쌓여만 가서 결국 합의하게 용돈 각 20으로 줄였네요 ㅎㅎ;
// 용돈으로 컴퓨터 바꾸고, 핸드폰 바꾸고 하는데도 남아서... -_-;; 2~3년에 한번 핸드폰 바꾸고, 컴퓨터는 3~4년에 한번 바꿔도 뭘 쓰는게 없네요.;;
어차피 돈 관리는 시간/물가/상황에 따라 변하게 마련이니
부부가 계속 이야기하면서 돈 관리를 어떻게 할지 정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렇군요.ㅎㅎ
이미 약간 말씀해주신 패턴 대로 바뀌어가는 것 같기는 합니다.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각자 용돈 3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용돈 빼고는 저희와 전부 비슷하네요.
저희는 8년차 때 서울에 국평 아파트 하나 마련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대출이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는 매우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아직 서울 자가 아파트는 꿈만 같네요ㅎㅎ
부럽습니다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iCloud랑 넷플릭스는 가족요금제로 엔빵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도 그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요,
둘다 가족요금제로 묶여있어서 할인받는 부분까지 고려하면 절약되는 금액이 크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ㅠ (인당 1~2만원 정도) 그래서 아직은 SKT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계부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투자 보다는 먼저 대출금 갚는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 부모님 찬스를 써서라도 대출을 최대한 조기에 상환하는 쪽으로 계획 잡으시면 좋겠네요.
이후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에 식대량이 매우 늘고 아무리 선물이나 당근을 해도 육아용품이 필요하기에 급격하게 생활비가 늘어 납니다
또 식대의 경우에 아이가 먹는 것은 그래도 좋은 질을 찾다 보니 단가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부모의 경우 육아와 살림 직장생활로 인해 점차 배달이 늘어 납니다
그리고 아이가 걷고 말을 하기 시작하면 결국 애도 놀고 싶어하기에 주말에 계속 돌아 다닙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돈이 사라집니다
아끼면 한도 끝도 없이 아낄 수 있지만 그것도 능력인지라…
지금까지 개인 용돈이 없는 유부남이었습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배워갑니다.
출산하시더라도 아마 당분간은 육아비는 '기타'나 '용돈'이 줄어드는 만큼 충당이 되실거구요 ㅎㅎ
그다음이야 뭐 교육방향에 따라 비용 구조가 많이 달라질 터이니 아이 4-5살까지는 종잣돈 잘 확보하시면 좋겠네요.
1. 정리하시는 것만으로도 진짜 열심히 잘 살고 계신겁니다.
2. 휴대폰 요금이 쎈 것 같습니다.
3. 전세이자와 관리비도 줄이기 쉽지 않지만 쎕니다.
4. 두분 용돈이 큽니다.
저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저의 경우 소득은 훨씬 높은 맞벌이 부부입니다.
지금은 자가 거주중인데, 과거에는 원룸 -> 임대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작은 집에서 복작거리며 사는게 힘들지만 그만큼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을듯 합니다.
애가 크면 당연히 어느정도의 집으로 이사를 가야 할테고, 애가 어릴때 확 모으시면 좋을텐데,
이미 임신을 하셨으면 쉽진 않겠네요.
전세이자와 관리비 나가는게 이미 커서 이걸 줄이는게 좋은데 그건 쉽진 않죠.
휴대폰은 데이터등 잘 생각하셔서 저렴한 요금제를 쓰시는 건 어떠신가요?
저는 아내 3.5만원 외에 저, 아들 딸 합쳐서 1.5만원 합쳐서 5만원정도로 핸드폰 요금을 운영중입니다.
구독서비스는 아예 운영하지 않구요.
보험료도 조금 낮추면 좋겠는데 태아보험은 가져가시고,
다른 것보다 두분 용돈은 50으로 잡아두셔도 안쓰는걸 목표로 하심 어떨까 싶네요.
저와 아내는 용돈이란 개념 자체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남편분 급여를 그대로 저축하면 2년에 1억이 가능해질듯 하네요.
용돈 20씩 줄이시면(+40) 내집이 좀더 빨리 다가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