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방영했던 뉴욕 마지막 편을 3편정도 연달아 봤습니다.
덕분에 오늘 아주 피곤하네요;;
요새 말많은 건축학과 교수때문에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것 같던데,
다 차처하고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컨첸츠에만 집중해 보니
역시나.. 한 분야에서 교수님까지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배울점이 많습니다.
뉴욕 메모리얼파크 이야기를 보다보니 자꾸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해
책, 박물관, 심지어 돌에도. 그 어디에도 희생된 사람들 각각의 이름, 얼굴, 그들의 삶, 가족,
심지어 그날의 하늘색까지...
울컥 하네요.
이 모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이슈 쟁점들을 다 초월해야하는 가치.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선.
생명.
이 앞에선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공감하고 추모할 수 있는 사회가 너무도 부러웠습니다.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쪽에 서 있네요.
생명을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이용하고, 반대의견은 정치적 색을 입혀서 탄압하는 무리들.
더러운 용도로 사용하고 필요없어지면(.. 생명을 말이죠!) 어떻게든 잊혀지게 만들고 싶어하는 이놈의 악마ㅅㄲ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냄새나는 일들은 뚜껑덮는걸로 끝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