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슈를 차치하더라도 발길을 완전 끊게 되었네요.
1. 소규모 개인 카페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짐
2.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도는 어느곳에서라도 괜찮음
3. 심지어 편의점 커피도 상당히 발전하고 있음
4. 회사에서 제공하는 캡슐 커피가 훌륭함
5. 공간을 제공하는 대형 카페들 / 프렌차이즈 많음
6. 쓸모없는 MD.. 스타벅스 로고 플레이가 촌스럽게 느껴짐
7. 스타벅스 = 패스트푸드 같은 이미지로 느껴짐
스타벅스가 기프티콘 생태계를 꼭 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소진하기 위해 가는 것 외에는… 거의 쳐다도 안보네요 ㅎㅎ
저는 커피를 자주 마시진 않지만 일행이 있으면 커피를 마시는 편인데
개인카페 수준이 정말 좋아졌고 서비스 수준도 상당하더라구요.
캡슐은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고 공간은 대부분 제공은 해주지만
카공족처럼 보일것 같아서 노트북 들고 더위만 좀 식혔다가 나오곤 합니다.
전 설탕 32g이라면 거꾸로 돈을 받아야 마시겠습니다.
예전에 피크닉이나 나들이 갈때 로고빅힌 썸머/윈터 굿즈 가져가면 꽤나 괜찮았는데
요즘은ㅎㅎ 쭉 하향세를 타다가 지난번 포름알데히드 사태로 아주 멀리가버린 느낌이에요
오너리스크는 말할것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