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wy님 그건 가게를 잘 찾아야 합니다. 저도 돼지 국밥 먹기 시작한게 나이 30이 넘어서였죠. 어릴 때 부터 먹고 살만한 집안이 아니라 곰탕 같은 고기 우린 음식을 거의 못 먹어봤습니다. 그래서 곰탕, 설렁탕, 돼지국밥등등.. 사회 생활하면서 한참 늦게 먹게 시작했죠. 당시 회사 사장님이 [ 저 녀석은 내가 어떻게든 돼지 국밥은 먹게 만들겠다 ] 라고 여기 저기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후추 좀 뿌리고는 먹을만한 식당을 찾았고..그 후로는 무난하게 먹는거 같습니다. 다만 아직도 냄새가 나는 국밥은 저도 좀 힘들기는 합니다.
이젠 돼지 국밥에 소주 한 병해도 만원이 안되던 시절이 지나갔어요..
2년전만에 해도
집앞 국밥집에서
퇴근길
국밥 6000원+소주4000원
먹고 귀가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추억이 되었죠
부산 몇군데 안가봤지만...어느 한 가게는.....사장님이 경주 쪽 분이신지(하시는 말씀이요) 김치가 아주 쿰쿰하더군요
저도 돼지 국밥 먹기 시작한게 나이 30이 넘어서였죠.
어릴 때 부터 먹고 살만한 집안이 아니라 곰탕 같은 고기 우린 음식을 거의 못 먹어봤습니다.
그래서 곰탕, 설렁탕, 돼지국밥등등.. 사회 생활하면서 한참 늦게 먹게 시작했죠.
당시 회사 사장님이 [ 저 녀석은 내가 어떻게든 돼지 국밥은 먹게 만들겠다 ] 라고 여기 저기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후추 좀 뿌리고는 먹을만한 식당을 찾았고..그 후로는 무난하게 먹는거 같습니다.
다만 아직도 냄새가 나는 국밥은 저도 좀 힘들기는 합니다.
비슷해보여도 천차만별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아내야합니다.
서로인이면 채끝이지 않나요? 그걸 넣으면 맛 없을 리가 없겠네요.
저 국물 들이키고 나오는 표정은 DNA에 새겨진게 분명 맞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