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겠지만 윤정권 초반
세종시 누군가 아래와 같은 현수막을 달았었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저는 현수막 다셨던 분들과 동료가 되어,
세종시 안에서 이런 저런 생활정치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세종시에 달았던 현수막 사진들을
공유드리려 합니다.
민주당은 왜 현수막 안다냐, 왜 내용이 소프트 하냐, 정치 현수막이 너무 많아 공해다 등등.
여튼 저희도 그냥 저희가 하고 싶은말을 선집행, 후공유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박성제 MBC전 사장의 강연회를 진행했고,
어쩌면 조만간 추미애 전장관과 호사카유지교수의 강연을 각기 진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족이지만 저는 클리앙 세종분들에게 서명을 받아,
민주당 대의원이 되었고 민대련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 생활정치의 근본은 클리앙입니다 ㅎ
/Vollago
속이 뻥 뚫리는 현수막이네요 ㅋ
아파트 엘베에 공고부터 좀 붙여볼까하는데 붙이게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모바일 기기에서 작성 됨.
응원합니다 너무감사드리고요 ㅜㅜ
헌수막 위치가 어딘가요?
눈으로 직접보고 감탄 하고 싶습니다.
홍성국 의원이 쫌 배웠음 하네유~~~
홍석국 의원은... 할말이 많지만...
홍성국의원은 세종갑에 도전하는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 재선을 자신하는 분위기인데, 정말 속상합니다.
대선때 보다 지선때 투표율이 너무 낮게 나왔고 그게 민주당 지지자들이지 않겠냐 는게 당이나 이해찬대표의 공통적인 분석입니다. 내년 총선의 경우 정부의 실정이 커서 두곳 모두 이기는 것이 목표인데 그것 역시 민주당의 삽질이 없어야.
내분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지금은 그냥 개인적으로 이탄희의원 후원금만 꼬박꼬박 내는데.. 이런 현수막도 혹 따로 후원금 받으시는 곳이 있나요?
탈당후 복당신청이 번거롭지만, 냅두면 민주당을 순식간에 뺏깁니다. 복당신청 후 쪽지주시면 최대한 빨리 진행시키겠습니다. 단 탈당후 일년이 지나야 합니다.
감각도 남다르시네요.
간결하면서도 시인성과 전달력 둘다 훌룡하네요.
지난 지선 민주당 47.2% 약7만표, 국힘 51.2%
7.8만표.
투표율은 대선 80.2% 지선 51.2%.
지난 지선당시 대선이후 민주당의 갈팡질팡에 진보 유권자들이 나오질 않았다고 분석하더군요. 당시 주위의 정치무관심층들이 저에게 박지현 왜 저러냐는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주신 의견 꼭 시당에 전달하겠습니다.
홍범도 장군님을 건드릴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명박근혜조차 감히 말도 못 꺼낸 짓을 이렇게 버젓이...
임시정부 법통 계승을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굥가를 비롯한 그 일당들은 더 이상 공존과 타협이 절대불가한 반역자들로 규정합니다.
토요일에 길거리에서 머릿수 하나 보태는 등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 볼 생각이에요.
힘있는 활동에 깊이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오염수보다 홍범도 장군건에 사람들이 더 강하게 분노하더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노란색이 강렬합니다
당의 행사나 위원회에 소속되는 것은 대의원과는 별개입니다. 권리당원도 가능해요.
당비가 올라가는것 말고는 바뀌는게 없습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는 그 과정에서 동료들을 만나게 되었고, 민대련에도 가입하고.
정치고관여층이 오프라인으로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모이게 되니 아이디어도, 실행력도, 네트워크도 생기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정치덕후가 성덕이 되었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배우겠습니다.
게다가 디자인, 메시지까지 눈에 썩 들어오고 핵심만 담겨 있네요.
진지하게 민주당 중앙당쪽 홍보나 전략 부서에 스카웃(?)되셔서 순한맛, 가독성 제로 현수막들 좀 싹 교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혹은 지인들과 일단 만나서 뜻을 맞춰보아야 합니다. 당과 무관하게 정치이야기로 놀면서 생활정치하는것이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각 지역에 권리당원 커뮤니티들이 만들어져야 민주당이 당원들 뜻에 따라 움직일텐데 지금은 지역정치인들이 원하는 그림이 아니죠. 언젠가 제 경험들을 클리앙이나 민주당 게시판에 정리해서 올리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