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늘 나이키 외길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피니티 런 플라이니트 3을 1년간 신고나서
엄지발가락 마디에 굳은살이 생기는 바람에 고생을 좀 했네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아내도 같은 부위에 굳은살이 생긴거 보면... 흠...
아무튼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가 늘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디다스로 잠시 외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장에 가서 울트라부스트 라이트를 신어봤는데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매장도 공홈도 23만원...
오픈마켓은 쳐다도 안보도, 백화점 몰 중에서도 셀러가 개인인 것을 제외하고 나니
그중에 최저가가 11만원게 있네요?
가품일까 의심에 또 의심을 하다가....일단 결제하기를 눌러봤습니다.
배송방법에 백화점에서 직접 매장픽업도 가능하다고 해서!!!
매장픽업으로 해서 주문완료했습니다.
백화점 매장에서 픽업이 된다면 가품일 수는 없을테고...
그런데 백화점 매장에서는 정가에 팔텐데... 이상하기는 합니다.
요즘 잘 못만들어서요..
오늘 아디다스 아울렛을 갔더니 2개이상 30%추가 할인
울트라부스트 22(흰, 검)이 30%할인받으면 77900원...들었다 놨다 ㅎㅎ
족저근막염에 너무 푹신한 신발은 오히려 안좋다고 해서 그 이후로는 신지 않고 있습니다
쿠셔닝은 정말 좋은 신발이에요
저희집은 울부로 통일했네요
인터넷 핫딜가랑 비슷한거 같았어요. 직접 신어볼수도 있으니 더 좋고요.
빠지면 다른 신발 안신게 되더
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간단한 조깅 정도…
이것저것 신어보면서 자기 발에 맞는게 최고입니다.
족저근막염이 있으시면 안정화 계열도 눈여겨보세요.
아식스 젤 카야노 30
호카 가비오타 5
맥스 쿠셔닝 안정화 계열도 추천 드립니다!
반면 나이키는 페가수스라인이 디자인은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 페가수스 36 이후로는 36만큼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고 인빈서블은 최근에 4가 나왔습니다. 런닝화로는 느끼는 점은 나이키 신발들은 접지력이 평상시때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약간의 비가 내린 도로면을 뛸때는 미끄러워요.
사실 울트라부스트 말고는 아디다스 러닝화 소재에 대해 아는게 없네요.. 혹시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4DFWD 모델은 어떤가요?
평소에 신는 신발로는 충분히 만족하실거에요.
저는 평소에 신는걸로는 울부와 뉴발993을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런닝화로는 나이키는 비추 합니다.(현재 신는중....)
내구성이 정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