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당해서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클리앙 많은 분들이 일단 후쿠시마오염수방류=수산물초토화 라는 결론부터 만들고 그걸 반박하는 객관적인 근거에는 귀를 막고 있는 것을 알기때문에 뭐 딱히 댓글에서 이야기는 하지않다가 오늘 어쩌다가 한마디했는데 박제를 당했네요.
무슨 증거와 설명을 들이밀어도 결론부터 만들고 거기에 맞는말만 골라들으실분들은 읽지말고 패스해주시구요.
저는 먼저 정확하게 밝힙니다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입장입니다. 하지만 그것과 과학적인 사실은 별개입니다.
전 지금의 상황을 짧게 요약하자면 저희가 강하류에서 놀고 있는데 우리가 밑에서 노는걸 알면서도 저 멀리 상류에서 누가 강에다가 오줌을 쌉니다. 사실상 오줌의양이 강물에 비해서 너무 작기때문에 거기서 싼 오줌이 하류의물에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합니다. 그건 팩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나 국가관계가 팩트로만 흘러가는건 아니죠. 내가 노는물에 누가 오줌싸면 기분이 나쁘죠. 오줌싸려는 강 상류의 사람에게 싸지말라고 할 수 있는거죠.
다시 돌아와서, 반대하시는분들 후쿠시마오염수가 왜 위험한지 이야기할수있나요?
삼중수소? 세슘? 플루토늄?
먼저, 삼중수소. 오염수에 삼중수소가 토탈 860조 배크렐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걸 30년동안 나눠서 배출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1년에 28조배크렐 배출합니다. 26조! 많아보이나요?
러시아가 옛날에 1966년부터 30년동안 586조배크렐의 삼중수로를 동해에 몰래 버린게 들통났습니다. 정화수고 처리수도 나발이고 그냥 버렸어요. 그게 다가 아닙니다. 한국 2016년 월성과 고리원전에서 68조 배크렐의 삼중수소를 동해바다로 방류했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가요?
프랑스 트리카스탄에선 54조, 영국 헤이샴에서 390조, 미국 캘러웨이 42조, 캐나다 부르스에서 892조 배크럴만큼을 이미 방류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중국은 얼마나 버리는지 알지도 못하죠. 거기에 일본이 26조를 더 얹는다고 그림이 크게 달라지나요?
게다가 일본이 배출하는 삼중수소는 바로 한국으로 오는게 아니고 해류를 타고 지구한바퀴돌아서 한국에 오는데 오는동안 3-4년걸리고 그동안 희석도 되고 반감기가 짧은편이라서 양이 줄어서 한국에는 미치는 영향이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일본오염수배출이 한국바다의 방사능수치를 0.000001 배크렐을 높인다는 세계 원자력 안전협회보고서가 있습니다. WHO가 허용하는 음용수의 방사능기준이 10000배크렐인데 0.000001배크렐 증가는 유의미한 증가도아니고 한강물/빗물에 녹아있는 방사능의 십만분의1정도입니다.
그리고 삼중수소가 걱정되면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을 족쳐야할일입니다.
세슘/플루토늄?
무거워서 가라앉습니다. 후쿠시마앞바다의 문제입니다.
후쿠시마앞바다에 가라앉은 방사능 물질을 우럭이 먹고 그걸 다시 사람이 섭취한다구요? 참치같은 돌아다니는애들이야 여기저기다니지만 광어 우럭등 바닥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어류들은 습성상 먼곳으로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후쿠시마는 일본동쪽이라서 일본을 한바퀴돌아서 와야 한국으로 올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수산물을 확실하게 수입금지하면 될일입니다.
평형수때문에 후쿠시마 물을 퍼온다는 분도 계시던데요,
평형수라는게, 물건을 실은 배가 가서 물건을 내려놓고 빈 무게를 맞추려도 바닷물을 담는겁니다. 즉 한국물건을 일본으로 수출하는 배들이 일본바닷물을 평형수로 퍼올수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배들은 굳이 먼 후쿠시마로 안갑니다. 대부분 무역항인 요코하마로 갑니다.
게다가 해양수산부대책으로 후쿠시마와 후쿠시마인근에서 정박한 배들은 한국오기전에 먼바다에서 해양수를 교체하라거나 평형수를 조사한다던가 추가적인 안전망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거저거 제외하면 한가지가 남죠. 그 처리장치라는 알프스가 제대로 동작한다는 보장이 있느냐?
근데 그거 아세요? 2011년 후쿠시마 사고때 아무런 처리도 안한 방사능오염수 원액이 이번에 30년동안 배출하려는 오염수 총량의 100배이상 이미 유출이 되었습니다. 12년지났는데 지금 수산물 방사능에 절여졌나요?
저는 이런 이유로 후쿠시마 방류가 기분나쁘고 규탄할 일이지만 회나 수산물을 기피해서 어민과 수산업자분들에게 피해가지는 않았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댓글 매우 환영하구요, 빈댓글다시려면 뭐 좀 어떻게 위험하다는 객관적인 근거라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안전하니 안하니 여기서 배틀 뜨는것보단 제일 확실한데 왜 그건 하신다고 안하세요? 제일 과학적이기도 한데
라고 분명히 글을 쓰셨으면서 아니라니요
과학적인걸 원하시면 직접 가셔서 실험해주세요 전 그럼 믿어드릴께요
본인 몸으로 직접 실험하는게 제일 확실하니까요 과학적이고
논리 많은 롤스로이스님이 직접 실험해주시면 참 좋을거 같네요
님 선택 존중합니다.
칼부림은 4천만명중 한두명 죽는거구요
이건.. 한국에서 잡힌 수산물을 먹으면 아무도 죽지않는데 나쁜사람들이 그냥 공포를 만드는겁니다.
이미 동해바다에 직접 1000넘게 때려넣어도 동해바다의 아무런 방사능수치의 변화가 없었는데 저 멀리 태평양에 20 더 넣는다고 동해의 방사능수치가 바뀔까요?
제가 수치까지 다 나열했건만 님이 과학적근거라고 생각하시는게 뭔가요?
방류 찬성파들의 선동물에 등장하는 얘기들을 열심히 짜깁기는 했네요.
출처라도 밝히고 퍼오시죠. ㅉㅉ
누구얘기가 아니고 다 보고서나 공식발표에있는 숫자를 가져온겁니다만.
짜집기냐아니냐가 아니고 그게 객관적인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사실은 거기에 있습니다. 누가 이야기하든 같은사실은 변하지않죠.
후쿠시마 사고원전 여행기 (& 직짤사진)
https://archive.md/6yE7v
여기저기 낼름 퍼오고 짜기워서 '나님말이 과학'이라고 홀로 강변하지마시고
이분처럼 직접 여행기라도 쓰십셔.
그러면 성의만큼은 인정 해드릴께요.
객관적인 사실이 널려잇는데 굳이 제가 후쿠시마가서 다른유튜버들이 한거 따라하면 뭐가 바뀝니까?
네 저는 회 많이 사먹고 앞으로도 많이 사먹을겁니다. 저같은사람은 반대하는분들이 회안먹어서 회값싸지면 더 좋죠. 제가 회를 먹건안먹건 팩트는 팩트입니다. 제가 회를 먹는다고 동해물이 안전해지고 회를 안먹는다고 위험한게 아니죠.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강 상류에 오줌싸는 거 알면서도, 오줌 량이 매우 적으니까 그냥 그 강물에서 노실 겁니까?
전 기분 나빠서라도 강에서 나갑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후쿠시마 방류가 기분나쁘고 규탄할 일이지만 회나 수산물을 기피해서 어민과 수산업자분들에게 피해가지는 않았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강변/계곡 백숙집 망하면 안 되니까 계속 놀라구요?
싫습니다.
백숙집 망하는 건 오줌 싼 놈한테 따져야죠.
(+싸도 된다고, 싸라고 한 놈하고요.)
팔당댐에서 님이 오줌싼들 서울의 한강물에 아무 영향이 없어요. 근데 실체없는 과한 공포를 퍼뜨려서 서울의 물놀이시설들을 다 망하게 해야합니까?
안 싸면 모두가 좋은데요.
네 그래서 제가 규탄은 해야한다는거죠. 규탄할일입니다. 왜 함께 노는물에 오줌을 싸댑니까?
근데 그거와 별개로 한국의 어민과 수산업자들도 먹고 살아야되니 근거없는 공포를 퍼뜨리는건 하지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오줌발이라도 끊고 해도 먹힐까 말까 한 소리를
여전히 굵은 오줌발 쏟아지는 와중에 하고 계시군요.
지금도 원산지속여파는데가 얼마나 많고 단속은 안하고 처벌은 없고~
한국에서 수십만이 마약쟁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일본산 오염수산물 1%라고 해도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오줌 비유는 그들이하는 핑계입니다. 오줌은 하류에서 싸지만 그 오줌물을 생수병에 담아 상류에 깨끗한 물이라고 파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건 오염수방류하고말고랑 상관없는부분입니다. 이미 후쿠시마앞바다 우럭은 방사능수치가 높을거에요. 그럴 가능성이 무서우셨으면 후쿠시마 원전 폭발하고 한번도 회 안드셨어야합니다.
“ 게다가 일본이 배출하는 삼중수소는 바로 한국으로 오는게 아니고 해류를 타고 지구한바퀴돌아서 한국에 오는데 오는동안 3-4년걸리고 그동안 희석도 되고 반감기가 짧은편이라서 양이 줄어서 한국에는 미치는 영향이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
그리고 삼중수소가 걱정되면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을 족쳐야할일입니다.
…
“
”광어 우럭등 바닥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어류들은 습성상 먼곳으로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 어부들이 잡아 수출하면 며칠만에 국경넘는거죠
그럴 가능성이 무서우셨으면 후쿠시마 원전 폭발하고 한번도 회 안드셨나요? 그건 오염수방류하고말고랑 상관없는부분입니다. 이미 후쿠시마앞바다 우럭은 방사능수치가 높을거에요.
일본 시민들도 규탄하는 방류를 한국인이 안전하다 하고있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05734?sid=102
바다에 희석되서 문제 없다는 분이
그 말을 스스로 반박하시네요.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42601220
참치 속 수은 피해 줄이려면… '이것' 함께 먹어라
그렇게 좋아하실 조선일보에서도 수은 주의하라 합니다. 수은도 무거워서 문제 없을텐데 말이죠.
참치가 수은농도가 높은이유는 심해어인데다가 바다의 먹이사슬 맨 위에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실제로 심해에 사는 어류일수록 수은농도가 높습니다.
결국 세슘이나 이런것들 사람이 다 섭취할거고, 먹이사슬 최고 위에 있을 사람에게 축척되는건 당연한데요.
가라앉는다고, 해류 영향 늦게받는다고 말하기 전애 저런 먹이사슬 전반에 걸쳐 있을 방사능 물질들이 해류와 상관없이 우리가 먹을 수 있다는건 당연할텐데 외면하지 마세요.
제가 마지막에 말했듯 도쿄전력이 말하는거 아무것도 안믿어도
2011년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에 지금 오염수 100배이상의 아무처리도안한 오염수원액이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근데 지금 세상망햇나요? 물고기 못먹나요?
'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으니 내일도 문제가 없다'
1. 그런 논리라면 사람이 죽어나가야 멈춘다는 얘기네요. 누구 하나 죽을때까지는 아직 아무도 안죽었으니 독극물은 안전하다..이거죠?
2. 어제의 조건과 오늘의 조건이 완벽히 일치한다고 왜 확정하죠? 오염수 자체의 성분도 다르고, 방류환경도 다르며 자연조건도 일치할 수가 없습니다.
3. 일본이라는 나라가 투명하게 장보를 공개하는 나라가 아닙니다.그리고 앞서 다른 나라들도 투기를 했다고하는데, 과연 그 방류 정보나 오염수 성분, 피해가 정확히 공개되어서 분석되었다고 보세요?
뭘 믿고 아무 문제없었다고 확신을 하시죠?
4. 세슘은 가라앉으니까 안전하다.... 뭔 초딩 단순논리입니까. 변수는 없어요?
5. 알프스는 왜 슬쩍넘어가죠? 다들 버리니까 알프스는 그냥 넘어가나요? 이번 방류의 핵심사안인데?
내부피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 개인에게 일어났을 때 원인을 특정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방사성 물질의 유출이나 투기 등으로 인해 우리가 어떠한 질병을 얻게 되었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습니다. 이 지점이 일본이 마음 놓고 오염수를 버릴 수 있는 근거입니다. 우리는 해당 질병이 일본이 배출한 오염수로 인한 것이라는 인과관계를 밝혀낼 수 없거든요.
우리의 인지, 인식의 범위를 넘어선 영역의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관점이지만서도, 사람은 어차피 죽는데, 왜 살인은 하면 안 되는겁니까?
과거의 중국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등이 지구의 바다에 버린 방사능물질들이 많이있고 그것으로 인한 내부피폭으로 인한 병이 있을수있죠. 그런데 그것들에 비하면 일본이 오염수버리는거 해봤자 매우 미미해서 버리고안버리고로 인한 영향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다시 질문드립니다
1. 일본이 버리는 오염수의 양과 오염정도에 대해서 신용할 수 있습니까? (IAEA에서 했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누구나 다 아는 오염된 단체입니다).
2. 동일한 질문인데, 영향의 유무의 정도는 어떻게 판단합니까? 과연 허용치라는 것은 누가 세웁니까? 일본에서 허용치라고 세우는 기준이 상향조정된 것은 알고 계십니까?
3. 이따금 발병률을 확률로 따지시는 분들이 있어서 '십만분의 일, 백만분의 일' 이런 말씀들 하시는데, 그러면 특정한 날에 묻지마 칼부림을 당하신 분은 확률이 5천만분의 1의 피해를 보신 것인데, 그러면 이것은 묻지마 칼부림의 영향이 미비하니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당사자에게는 100%입니다. 본인이 내부피폭으로 의심되는 질병을 얻었을 때, 덤덤할 수 있습니까? 어쩌면 일본에서 오염수 방류를 하지 않았다면 얻지 않았을 병일 수도 있습니다.
일본 근해에서 접힌 수산물이 부산으로 차로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에요. 방사능 오염 피해가 즉각적으로 보이는게 아니죠.
네 그건 오염수버리고안버리고랑 관계없는 문제입니다. 이미 100배의 방사능오염수원액이 2011년에 배출되었습니다.
그게 근거없는 공포입니다. 10000만큼 때려부었는데 변화가 없습니다. 지금 그 상태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1정도 더 붓는건 문제없어보인다는 겁니다. 1을 더 붓는게 아니고 계속 1000 2000씩 때려붓는걸 가정하면, 변화가 처음엔 조금 있겠죠. 그러다가 나중에 계속 때려부르면 변화가 더 커질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레벨이 아닙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6080022
네 그분의 몇년전 발언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삼중수소는 문제가 아니라고 동의하고 계시죠.
그러니 서로 갈 길 가요.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6080022
그 방류반대하는 핵공학자분이야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세요.
나중에 문제 생겨도 롤스님께서 어떻게 해주실 것도 아니잖아요.
네 근데 근거없는 공포로 어민들이나 수산업자분들 힘들게 하지는 맙시다.
제 글을 읽으셨나요?
한국수산물이 문제없다구요.
근거가 예전에 더 많이 버렸는데도 문제 없었다로는 너무 빈약한데요. 심지어, 예전에 더 많이 버렸다는건 일본측의 주장이고, 이대로 가면 멜트다운된 연료도 언젠가 슬쩍 섞여서 방류해 버릴지도 모르는데요?
후쿠시마 관련해서 일본 말은 일단 믿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증거를 하나도 보여준게 없어요.
(추가)아니 근데 일본이 사고치고 일본이 은폐하고 일본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뭘 보고 일본을 믿으시는 겁니까?;;;;
(다시 추가)2011년에 이미 버렸지만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계시는데, 고작 12년 지난걸로 그걸 장담하신다고요? 술이나 담배도 적당히 마시고 피우면 12년 정도로는 해로운지 아닌지 결과가 안나올텐데, 그럼 그걸 사람들한테 문제없다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감정은 감정이고 사실은 사실입니다. 제가 말했듯이 강상류에서 누가 오줌누면 그걸로 인한 강물의 변화는 사실상없지만 기분은 나쁜거니까요.
극단적으로 일본이 하는말 하나도 안믿어도.. 후쿠시마사고때 어마어마한 방사능원액이 태평양으로 펴져나간건 일본이 한말이 아니고 팩트입니다. 그거보다 훨씬 적은 양인데 그닥 걱정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후쿠시마방류가 정말 문제였다면 해류방향상 직접적인 피해당사자인 캐나다랑 미국이 난리쳐야할일입니다. 그런데 웃기게 일본서쪽에있어서 해류랑 관계없는 한국 중국만 난리치고 있어요. 웃기지않나요?
(추가)아니 그럼 일본말도 다 믿으시고 미국이나 캐나다 대응도 믿으셔서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면 방류는 왜 반대하시는 겁니까?;;;;
일본주장만 믿고 ㅇㅋ하는 순진한 국가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외부기관이나 국제기구에서 검증했고 앞으로도 검증할겁니다.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오염수 쓰레기를 바다에 버릴
생각을 했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돈 한푼 아껴보겠다고 사실상 도박을 한 셈이니깐요.
사람들이 안먹는 이유가 선동이라기 보다는
불확실성과 염려지 다른게 아닙니다.
자기들이 말하는 안전하든 불안전하든간에 문제는 불확실성입니다.
걱정되는거죠. 이게 사례도 없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일본과 가까운 국가이기도 하니깐요.
님 말씀대로 안전했으면 좋겠지만은
혹여나 문제발생 시에는 누가 책임질 것이며
어떻게 책임을 질지 궁금해집니다.
집 앞에 오줌 싸논것도 싫어하는 판국에
오염수 쓰레기를 바닷가에 버린다는데
찝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근데 직접 피해당사자국이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입니다. 만약에 정말 문제였으면 미국이 난리쳤겠죠. 웃긴게 서쪽에 있어서 가장 피해가 없는 중국 한국에서 난리입니다.
앞으로도 회 맛있게 잘 드십시오. 이번 사태로 인해 그토록 좋아하시는 회 가격이 저렴해지면 더 만족하실거 아닙니까. 뭣하러 이런 장문의 글을 남기시는지.
아차, 제가 이렇게 댓글을 남기듯, 장문의 글을 남기시는것도 개인 자유이니 존중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제가 회먹으려면 횟집이 망하면안되니까요..
기분나빠서 안먹는거와 실재하지않는 공포를 주입하는것은 다르죠.
모든국민이 이성적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성적인 사람들한테라도 똑바로 된 사실을 알려서 어업/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해야죠.
다만. 수산물 수입은 걱정됩니다. 지금도 유통업자 속이는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고,
일본에서 떠온 물 그대로 수산물 유통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걱정이 되네요.
나머지 핵 관련 물질 (세슘, 요오드 등등)의 경우에는 기존에 배출 된 것이 많은데 지금도 괜찮으니 상관없다가 아니라 기존에 배출된게 그 넓은 바다 어딘가에서 이미 문제를 일으키는 중이고,
지금 배출되는 것들도 추가로 (alps 가 제대로 동작 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생각한다면 위험할거 같네요.
(근시일내에는 해산물 섭취에 영향을 안주더라도요...)
몇 십년전에 방사능 관련 장난감을 팔던 시기가 있었는데 아직 모르는 미지의 것들은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은 수산물에 크게 영향을 안미칠거라고 생각해도 미래에는 어찌될지 모를거 같습니다.
탁현민씨 글에서처럼
'오염수 방류되어도
나는 쥐치를 잡고 한치를 잡고 뱅에돔을 잡아 먹을 것이다.
아는 형님과 여전히 낡은 배를 몰고 한림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회를 썰것이다.
어떤 날은 소주도 마시고 어떤 날은 취할 것이다.
바다를 안고 사는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살아갈것이다.
그러나 매일 바다를 바라보며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인지 묻고 또 묻게 될것이다.' (중간만 발췌)
// 방류 문제는 반대하신다고 하니까 사실 방류를 안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텐데...
먼저 오랫만에 보는 이성적인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네 방류하는건 규탄해야죠. 나쁜일이죠.
그런데 공포를 퍼뜨리는건 국내 수산업/어업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진짜로 문제가 있는거라면 국민들이 조심하고 업계피해가 최소화되게 노력해야겠지만 제가 봤을때 최근의 공포는 다분히 과장되어보여서 한마디했네요.
이런식으로 '어 괜찮네?'하면서 계속 버리다보면 언젠가 문제가 될날이 오겠죠. 하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자료로 볼때 후쿠시마방류가 그 순간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유튜브로 광고하거나 (정부가 일본 정책 홍보대사도 아니고) 급식업자 불러서 수산물 더 먹으라고 하는것도 공포심을 줄이기보다 강화시키는 일 같아서 답답하네요.
후쿠시마수산물 전면수입금지는 현재도 되고 있긴합니다만 그런데 사실 공포심조장할려면 일본수산물 전면수입금지해도 '불법으로 일본에서 수산을 사와서 한국에 팔 수 있잖아?'라는 주장을 하면 되긴하죠.
국민 공포심 줄이는데는 담백하게 사실이 뭐인지를 알리고 정책적으로 불안감을 낮추는 정책을 하고 홍보하는 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기존에 이미 배출되었던 오염물질이 삼중수소의 경우에는 잘 퍼져나가지만 중금속인 세슘/플로토늄은 강한 지역성을 띄어서 후쿠시마에서 크게 퍼져가지않습니다. 그래서 후쿠시마 수산물은 여전히 위험하다고 생각할 근거가 충분하지만 후쿠시마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물고기는 방사능오염이 되었다는 근거가 빈약합니다.
제글은 한국입장에서 쓴 글이고, 일본국내정치상 후쿠시마앞바다 어민도 생각을 해야되니까요.
바닷물을 일본땅에 뿌리면 그게 돈과 시간도 어마어마하게 들고 그물이 결국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간건데 굳이 왜 그렇게 해야하죠?
/Vollago
제가 하는말은 한국수산물문제없다는거고 전 한국수산물 계속 먹을건데 뭐가 문제죠?
바다물도 격리가 되나보네요?
격벽 설치했데요?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저렇게 적었다는 건 다른 회원을 대놓고 무시하는 행위인 겁니다. 얼마나 오만하고 예의없는 행위인지 곱씹어 보시길 바랍니다
yo
수치랑 팩트를 저렇게 써놨는데 뭘 말하면 수치랑 팩트라고 하실텐가요?
아니 그러니까 반대할려면 객관적인 근거라도 좀 가지고 와서 반대하라니까요.
이런 일은 처음 겪는 일이고, 결과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확언할 수 없으니 공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공포의 원인이 방류니까, 공포를 없애려면 애초부터 방류를 못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것 말고도 거의 모든 환경문제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염주체인 거대자본들은 언제나 학벌좋은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앞에 깔아두고 사람들을 기만해 왔습니다. 듀폰이 테프론으로 소송할 때, 전문가를 고용 안했겠습니까? Agent Orange가 베트남 하늘에서 뿌려질 때는 문제 없다고 이야기한 사람이 없었겠습니까. 그 모든 것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결국 가지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필부들이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공부해서 문제제기 하는 것이 사회적 기만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길입니다.
일단, 세계 원자력 안전 협회 라는 곳은 없습니다. 국제 원자력 기구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IAEA)
해당 말씀의 근거가 "COMPREHENSIVE REPORT ON THE SAFETY REVIEW OF THE ALPS-TREATED WATER A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STATION" 보고서의 79쪽 "The REIA also contains an assessment of doses to flora and fauna using the approach given in GSG-10 [11], which is in-line with the ICRP approach [12;13]. The highest dose rates to flora and fauna over the period of discharges of ALPS treated water are estimated by TEPCO to be < 1 10-6 mGy per day (0.000001 mGy per day). The calculated dose rates to the three reference organisms (flat fish, crabs and seaweed) are more than a million times lower that the lowest derived consideration reference level (DCRL) of 1 mGy per day, which is for flat fish." 이 맞을까요?
혹시 해당 내용이 맞다면 ALPS가 일본 측 주장대로 작동한다는 가정 하에 직접적 실험 없이, "도쿄전력이 추정하더라"라고 쓴 내용이라,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제가 다른 출처를 오인해서 가져온 것이라면, 알려주시면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게다가 해양수산부대책으로 후쿠시마와 후쿠시마인근에서 정박한 배들은 한국오기전에 먼바다에서 해양수를 교체하라거나 평형수를 조사한다던가 추가적인 안전망이 있습니다."
-> 이건 누가 "먼 바다 까지 가서 교체하고 오라"고 강제하고, "정말 바꾸고 왔는지" 검증하나요? 믿을 수 있나요? 해양수산부에게 그런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어떻게 100% 믿을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이거저거 제외하면 한가지가 남죠. 그 처리장치라는 알프스가 제대로 동작한다는 보장이 있느냐? 근데 그거 아세요? 2011년 후쿠시마 사고때 아무런 처리도 안한 방사능오염수 원액이 이번에 30년동안 배출하려는 오염수 총량의 100배이상 이미 유출이 되었습니다. 12년지났는데 지금 수산물 방사능에 절여졌나요?"
-> 그렇다면,
1. "이전에 많은 양을 버려도 문제 없었으니, 앞으로도 아무 후처리 없는 핵폐수를 직접적으로 바다에 버리는 행위"가 괜찮은가요?
2.12년 동안 영향 없었으니, 또 버려도 13년 이후 지나도 영향이 없을거다 라는 것은 누가 보장하나요?
3.어차피 이전에도 버렸고, 미국도 버렸고, 일본도 버렸으니, 나중에 독일에서도 버리겠다고 하고, 러시아에서 버리겠다고 하고, 중국에서 버리겠다고 하면 나중에 어떻게 대응해야하죠?
---
물론 저도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 심각한 영향이 미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여기서 장판파의 장비처럼 "니들은 똑바로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선동이나 하고 있으니 내가 가르쳐줄게" 라는 식의 이런 글은 선생님께나 현재 상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생명체(+인간)와 후쿠시마 오염수의
시간에 대한 상관관계는 100% 이해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아주 적은 위험성이라도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류, 지구생명체의 수는 커다란 수이기 때문에
0.0000001% 의 위험성이라도 커다란 위험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왜죽는지 모르게 멸종하는 생명체가 생길수 있습니다. (인류포함)
물론 확률이라 나는 안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자손이 죽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해결방법은 하지 않으면 됩니다.
벌써 벌어진 일들로 방어논리 펼치지 마시고
아주 적은 확률의 위험이더라도
위험하니 하지말아라! 하는것이 합리적이지 않는 사고인가요?
제일 위험한 일본산을 안먹고
앞으로는 수산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이 위험 확률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우리 가족을 지키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다보면 각국 수산업자들이 정부를 압박해서
일본이 방류를 멈출 가능성이라도 생기겠지요.
나는 안전할꺼야
몇십년은 문제없어
이런 사고 방식은
정말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재미있는건 1993년 소련 해양 핵 무단 폐기가 밝혀졌을 때 일본 반응을 지금 보니 되게 웃기네요. 냉전 시대 소련이 몰래 하던 일을 일본은 2023년에 대 놓고 하는군요. ㅋ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100년 200년 지나도 문제가 없을거라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지금 방류가 후세와 수산물 그리고 자연환경에 아무 문제 없을거라는 근거를 과학적으로 제시해보세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면 그냥 일본 본토에서 처리하면 되지않을까요?
일본에서 제시하는 숫자에 제 건강과 후대의 생명, 자연을 걸 수 없습니다.
광어 우럭이 우리나라에 오지 않을거다라는 말도 글세요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바다의 생태계가 그리단순할까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고 저는 제 생각대로 살께요ㅋ
https://m.mk.co.kr/star/view/2023/167902/
소변은 바로 먹어도 몸에서 해독이되는데
위급할때 먹기도 하죠
폐기수와 비유로 한거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안전하면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헤험치고
시원하게 오챠즈케도 만들어서 한사발 해보시던가요
매크로마냥 본문 이해못했다 하지말구요..
독일에서 세슘 확산 시뮬레이션 한 것을 보면, 200일만에 제주 앞바다까지 오던데요.
주장을 뒷받침 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핵오염수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삼중수소를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세슘 플루토늄 처럼 반감기가 매우 긴 동위원소들을 걱정하고 있답니다.
엄밀히 따지면 일부가 느리게 확산은 되나 그 과정에서 희석이 된다고 봐야죠
그리고 시뮬레이션 상 200일만에 제주 앞바다에 오긴 하는데
맹점은 1) 2023년 오염수가 아니라 2011년 오염수 얘기고 2) 최소 10억분의 1(2년 후 기준), 최대 1조분의 1로 희석되어 도착합니다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시뮬레이션 짤방은 의도적인지 모르지만 우상귀의 단위기준은 빼놨어요
아래는 원본 동영상 클립입니다
+
2011년 오염수 확산의 실제 결과는... 우리나라 바다에 무시할 수 있을만큼 매우 미미한 영향이었고요
2011년 오염수와 23년의 오염수가 확산 속도가 다르지는 않을텐데요...
그리고 그렇게 확신에 차서 단정적으로 주장하시는 내용을 뒷받침할 "과학적인 근거"는 어디 있나요?
과학이라는 학문은 신앙이 아닙니다.
근거없이 믿으라고 강요하는건 비과학적인 것 입니다.
과학은 끊임없는 의심을 근본에 두고,
그 의심을 지우기위한 근거들을 찾아나가면서 발전한 학문입니다.
근거를 보지않고 믿으시는건 좋은데, 그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pS. 전 2011년의 오염수 유출도 이미, 우리 삶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해 초에 백혈병 진단을 받은게, 후쿠시마 사고와 무관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2011년 오염수 확산의 실제 결과는... 우리나라 바다에 무시할 수 있을만큼 매우 미미한 영향이었고요"
ㄴ 이 부분은 기사 찾아보시면 될거고요
누가 비율로 비교해 놓은 이야기가 있었죠. 수영장에서 설사를 해도 어차피 비슷한 농도로 희석되니 안전하기 때문에 뭐라 하면 안 된다구요. 딱 그 비유로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전례라는 게 있습니다.
다른 거 다 양보하더라도. 이런 일을 허용한다는게 전례가 생기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른 데서 뭔 일이 생겨도 한번 용인되 버린 일은 더 어떻게 나올 지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막말로 중국에서 사고 나도 일본도 그랬는데 하면서 깡패짓 해도 이젠 할 말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누군 되고 누군 안 된다?
“일본 바다는 안전하다”라고 주장하는 정부의 태도로보아 무분별하게 수입할 것 같은데 진짜로 방사성 원소의 농도가 높은 해산물들이 들어오는 겁니다. 희한하게 일본에는 존재하는데, 이를 수입하는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일본이나 한국에서 검사를 제대로 하는지 정확성에 대한 신뢰도가 낮죠.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당연합니다.
횟집 같은 곳에 써있는, 혹은 가공식품에 써있는 원산지가 얼마나 믿을만 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신뢰가 낮긴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한국 정부 둘 다 안전하다는 말만 해대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고 어떻게 막겠다. 지금은 큰 문제가 아니어보이지만 앞으로 문제가 될만 한 부분은 어떤 것들인데, 어떻게 대비하겠다 같은 소리가 나와야 할 텐데, 그냥 안전하니 먹으랍니다.
사고 직후에는 수입 수출 조심하기라도 했을 텐데, 지금은 안전하다 하니 조심할 필요가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고농도의 방사능 식품을 장기간 섭취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방안이 없습니다. 방사능 때문에 생긴 문제라는 것을 확인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원자력 발전소의 폐로, 폐기물 처리가 큰 문제인 것으로 알았는데, 그냥 먼바다에 버리면 되겠군요.
애초 수산물 섭취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면 핵폐수 배출을 규탄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부는 예전부터 후쿠시마 바닷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해왔는데, 과학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과학이라고 주장해봐야 신뢰가 갈 수 없지요.
그간 그런 일이 있었으면 바로 잡아야죠.
0.00001프로라도 악영향이 있으면 안돼죠.
일본이건, 중국, 러시아, 미국 그런일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폐수처리 왜하나요? 그냥 흘려버리면 그만 아닌가요? 바다에 희석되는데?
그리고 아무일 없었는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누군가는 그걸 먹고 암이 발병했을 확률이 높잖아요?
수영장에 한두사람 오줌싸도 문제 없다며 그런논리로 모두 오줌싸고 똥싸면 수영장 물 어떻게 될까요?
님이 똥이 아니라는 과학적 증거를 가져오시면
똥이 아닌걸로 해드리죠.
못가져오시면 그냥 똥이라고 봐도 될까요?
네이쳐에 실릴 정도의 과학적 논문만 인정되고
많은 과학자들이 그 논문을 인정해야 님이 똥이 아니라고 인정됩니다.
이미 오염된 환경이 있는데 더 말해봤자 거부하고 싶은 신앙의 영역도 존중되야겠죠.
수산물 먹기 가차를 즐기시겠다면 말릴 이유도 없지만요.
제일 중요한건, 타인의 목숨과 건강을 보장하지도 할수도 없는 분들이 이렇다 저렇다 해봤자,
본인들이 직접 먹어서 보여줘도, 조심하자는 말보다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겁니다.
잠재 리스크를 고려한 합리적 판단 때문이죠.
본인 건강을 걸고 많이 드셔서 영상으로 남기면 진정성이 좀 올라가거나,
혹은 안쓰럽게 보거나 하겠죠.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원전 폭파 사건 후 후쿠시마 주변 암 발병률 등 오염에 의한 인과 영향이 없다고 믿는 분들은
님 의견에 좀 더 귀를 귀울일 가능성이 클겁니다.
현지 주민들도 반대하는걸 옹호해봤자 만에 하나 맞다 해도 님께 남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
공감 1도 못받기 힘이 드는데, 그걸 해내셨군요. 다들 문해력이 딸려서 공감을 못하나봐요.
인지하고 있는 문제의 차이입니다.
해산물 섭취에 대해서 제 생각은..
어쩔수 없었거나 모르고 먹은 것은 운에 맞기더라도
어쩔수 있거나 알고 있는 상태에서 먹는건 천치 모지리죠
전 줄일꺼 줄이고 피할수 있는건 피할겁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팩트체크해서 근거없는 불안감 조성, 선동은 지양해야죠
순진하게 발표계획 그대로 믿겠다는 판단은 무리입니다.
2. 요지는 희석이 되니까 문제없다는건데, 생태계에서는 반대로 농축이 됩니다. 음용해도 무방한 수준이라고해서 수산물의 섭취에 문제가 없다고 당당히 말하지못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태환경전문가도 문제없다고 말하지 못하는 마당에 일부 핵사찰 전문가들이나 아무 문제없다고 떠들고있죠.
3. 희석이 되면 문제없다는 논리라면 국내에 독극물이나 폐기물은 모두 바다에 버리면 그만 아닌가요? 무슨 논리로 폐기를 막을건가요?
4. 다른 국가들이 버리니까 괜찮다?
이부분은 얼마나 신빙성있고,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발전소가 터져서 나오는 케이스는 아닐 뿐더러, 이 시점에서 다른 나라는 더 많이 버린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물타기 밖에 안됩니다. 자료의 정확한 출처라도 밝히고 얘기하시든가요.
5. 별개로, 국내 수산업계 보호를 위해 정부가 괴담까지 들먹이며 노력하는 것이라면 적어도 일본 수산물 수입은 적극 막았어야죠. 후쿠시마 수산물이 국내 어시장에 판매가 되면 사람들이 수산물을 먹겠습니까?
그런데 수산물 섭취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괴담이라고까지 정부가 홍보해버리면 어떻게 수입을 막습니까? 무슨 논리로요?
현실적으로 수산물 섭취에 문제없다 논리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허용을 가져오고, 후쿠시마 수산물이 국내 어시장에 깔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같이 일본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나서서하는 정부라면 당연히 그러겠죠.
과연 그때 중국인들도 안먹는 '농축된' 후쿠시마 방사상 수산물을 기꺼이 먹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혹은 국내산이라고 속이는 수산업자가 없을까요?
6.방사능 문제는 우리가 할수있는 한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해야되는 문제입니다 희석이 100% 잘되었을 경우만 생각치말고,해류 변동 등의 상황에 대한 연구는 얼마나 되어있나요?
막연히 뭐...잘 섞일거야..라든가 희석에 영향을 주는 다른 돌발 변수는 연구가 충분히 된 자료가 있나요? 수산물섭취는 기형아가 나오거나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얼마나 준비를 하고 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