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이재명 사법리스크, '선당후사' 정신으로 결단해달라'
이 기사를 보고 명대표의 어제 인터뷰를 발췌 했습니다.
Q. "내부에서도 그렇고 밖에서도 그렇고
리스크가 많으시니 10월에 사퇴하고 비대위가 꾸려지지 않겠냐는 전망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거든요."
명대표
"전망이 아니라 (대표직 사퇴를 원하는 본인들의) 기대겠죠."
"특히 여당이 그럴 것이고요.
또 그에 동조하는 일부의 입장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78%라는 역사에 없는 압도적 지지로 당대표가 됐고
지금도 그 지지는 유지되는 정도를 넘어서 더 강화되고 있는데
우리가 단합을 유지하고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실망하거나
흩어지지않게 해서 투표를 하게하고 그걸 통해서 내년 총선을
어떻게 해서든지 반드시 이기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고
제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죠"
출처: TJB 대전방송 (23-08-25)
요약)
1. 니들이 대표직 사퇴를 열심히 '기대'하고 있는 모양이다만
2. 난 역대 최대 득표율로 당대표가 됐고 지지율은 더 견고해지고 있어.
3. 지지자들과 당원들을 흩어지지 않게 투표를 하게 만들어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내게 주어진 사명이자 해야할 일이거든.
촌평)
명대표가 이렇게 자신있게 사퇴설을 일축한 이유와 배경은
무엇보다 본인에 대한 지지층의 지지율이 빠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겠죠.
민주 지지층 76% “이재명 대표 체제로 총선 치러야”
"(여론조사꽃의 4-5일 전화면접 조사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표가 지난 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77.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대표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이 대표의 당내 기반이 여전히 굳건한 것으로 평가된다."

야권 지지층의 차기 대선 적합도 또한 부동의 1위에요.
(미디어리서치, 8월 21-22일)
여당에서도 자진사퇴를 기대하지 않아요.
왜? '이재명은 범상치 않은 권력의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그러면 끊임없이 언론매체에 나와 사퇴요구를 하는 수박들은 이를 모를까요?
아뇨.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본인들 존재감을 계속 드러내면서 당대표 리더십에 생채기를 내며 흔들고 싶은 거죠.
하지만 지금 같은 비상시국에서 그게 야당 중진들이 전념해야할 일입니까?
무도한 굥 정권과는 언제 싸울까요?
곯아버린 수박들은 치워야죠. ㅉㅉ
수박들에게 문자로 보내고 싶네요
이제 집안단속만 잘하시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