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으로 한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우선 이메일로 오퍼 받은 계약 연봉과 입사 후 서명한 온라인 계약서와 지급 내용이 달랐습니다.
입사 후 서명한 계약서에는 고정초과근로 수당이 추가 되어 있어 "기본 지급 + 추가 수당"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약서 연봉은 오퍼 받은 연봉보다 높은 금액이라 기분 좋게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월급을 받고 명세서를 확인해보니 계약서와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받은 급여를 계산해보면 처음 오퍼 받은 연봉과 비슷한 금액이 나왔습니다.
제가 첫 직장 생활을 하는 거다 보니 제가 잘 모르는 건지 아니면 회사 측에서 실수를 한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회사에서 계약서에 실수를 했다면 저는 어떤 방식으로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거면 민망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계약서 실수였다면 회사에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자고 할 것 같은데.. 사람인지라 받았다 뺐긴 기분이 드네요 ㅋㅋ...
일단 2시 넘어서 담당자에게 연락해보려 하는데..인생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하자면..
계약서에는 한달 얼마 지급인지, 연봉이 얼마인지 정확히 명시되어있습니다
월급은 연봉의 /12 가 일단아니고
기본급 + 포괄ot + 제수당 이 평달월급이죠
여기에 명목상여/성과급까지 연봉포함인경우도 있구요. 근로계약서에 다 나와있습니다
오퍼는 그냥 저 총액기준인거구요
계약서에 한달에 300지급 연봉3600 이렇게되어있는거면 그300이 기본급 100에 ot수당 50에 제수당 150여도 문제없는겁니다.
계약서에 기본급300지급 이러면 ot수당이나 이런건 별개인거구요.
계약서 제대로 이해못한경우네요.
써 있으면 40시간 넘기 전까지 초과 금액 안줄거예요.
계약서 시간확인해보세요.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연봉 제시한 금액하고 실제 지급된 금액하고 비슷할거구요
물론 회사마다 세금을 떼는 방식이 달라서 조금 오차는 있을겁니다.(만원 단위)
https://best79.com/salary/
그리고 회사에 따라 10% 내외를 성과급으로 별도 지급하는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계약서를 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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