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이 다한거 같은 느낌입니다
거의 모든 장면에 둥둥둥 짜가짜가짜가 같은 불안감과 긴장을 느끼게 하는 배경음이 깔려있더군요
덕분에 긴 러닝 타임에 집중도 잘되고 했지만
사실 평범한 인물 전기 영화인데 사운드와 화려한 편집 때문에 속은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잘보긴 했는데 감독이 오펜하이머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뭐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BGM이 다한거 같은 느낌입니다
거의 모든 장면에 둥둥둥 짜가짜가짜가 같은 불안감과 긴장을 느끼게 하는 배경음이 깔려있더군요
덕분에 긴 러닝 타임에 집중도 잘되고 했지만
사실 평범한 인물 전기 영화인데 사운드와 화려한 편집 때문에 속은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잘보긴 했는데 감독이 오펜하이머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뭐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빈약한 서사를 , 3류 공포 영화에서 많이 본 반복적인 놀래키기 사운드, 생각할 시간 조차 주지 않는 엄청난 수의 짮은 컷의 나열, 먼 과거와 과거 현재를 뒤죽 박죽으로 뒤 섞어 이해가 어렵게 만들어 , 마치 내가 뭔가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게 만드는 편집으로 채워 놓은 못 만든 영화다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 시네필인데 못견디고 중간에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해 왔던 좋은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